5811억원 배당 가능 재원으로 전환자사주 소각·감자·액면분할 이어 자본 리밸런싱 마무리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주주환원 강화를 위한 자본 리밸런싱 작업을 마무리했다.
동국홀딩스는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 가결로
국내 손보사 평균 22.1%p 상승할 때, 카카오·하나·신한EZ 일제히 '우하향'IFRS17 하 장기 보장성 확보난⋯적자 누적이 건전성 지표 악화로 이어져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국내 손해보험업계 전반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분배·절차상 공정성 심각하게 위반이사충실의무 충돌, 신뢰성 떨어져성과급한도 명시…주주동의 필요해
삼성전자 초과성과급을 둘러싸고 한국 사회는 한바탕 내홍을 겪었다. 분규는 타결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엄청난 사회적 갈등이 생겼다. 삼성전자 노조 사건은 한국 사회가 지켜야 할 공정성을 제대로 무너뜨렸다. 공정성은 다양하게 정의되지만, 분배 공정성과 절차 공정성
카카오페이증권이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과거 적자 시절 누적된 결손금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410억3887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과거 연간 수백억원대 손실을 내던 흐름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일부 증명했다는 평가다. 다만
☆ 루스 베네딕트 명언
“문화 속 습관들은 잘 맞는 장갑처럼 거기에 익숙해지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미국 인류학자다. 34세에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미 국무부의 연구 의뢰를 받아 출간한 일본 연구서 ‘국화와 칼’은 그녀의 대표작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새로운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고배당주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 편입하는 상품이다. 고배당주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와 함께 배당락 회복률 등을 고려해 선별한다.
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는 ‘ACE가 선보이는 새로운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주제로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내달 신규 상장 예정인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 운용역인 제민정 한국투자신탁운용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측의 안전불감증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지하철 스크린도어 설치와 서울시 공사 현장 폐쇄회로(CC)TV 녹화 조치 등을 사례로 들었다.
26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도시철도 7개 노선 조기 착공·조기 완공 계획이 담긴 공약을 발표한 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영업적자…원가율 90% 웃돌며 수익 구조 붕괴유증 409억 중 절반 빚 갚는 데 투입…단재완 회장 등 오너가 청약 미정
국내 전동공구 시장의 강자 계양전기가 4년 연속 영업적자와 부채비율 1000% 육박이라는 재무 위기 속에서 40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유증에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만 배정 물량의 100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인해 인공지능(AI) 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서울 지역 등에 새로운 AIDC 구축하며 추가적인 스케일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박 CFO는 "AIDC와 B2B 사업 등이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실적을 해킹 사고 전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가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3000만원 지급을 핵심으로 하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했다.
2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조는 최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노조는 조합원 1인당 약 3000만원 수준의 성과급 지급과 함께 월 기본급 14만9600원 정
하나증권은 29일 보험 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 업황 개선은 제한적이지만 회계 불확실성 완화와 제도 변화에 따라 중장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증권 ‘보험 터널의 끝을 향해’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계리적 가정 변경과 신계약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 변동성이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LIG가 지난해 인수한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방산 일변도의 사업 구조를 전력 인프라·민수 분야로 확장하려던 전략적 베팅이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 투자’ 국면으로 전환된 셈이다. 인수의 명분이었던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전에 실적 부진을 떠받쳐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
은행권, 외환포지션 확대·모형 승인 신속화로 74.5조 공급여력보험권, 벤처·인프라 투자 규제 완화로 24.2조 투자여력
금융당국이 은행과 보험사의 자본규제를 추가로 풀어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유입을 본격 확대한다. 그간 단계적으로 규제를 완화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운영·시장·신용리스크 전반을 동시에 손질해 최대 98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금
매출 13조5574억⋯12.9% 감소수익 줄고 부채 늘어⋯공급 확대 영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출범 이후 약 16년 만에 처음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동시에 기록했다. 공공주택 공급과 각종 정책 사업이 확대되면서 재무 부담이 쌓인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영업손실 6413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재시 CEO, 대규모 AI 투자 정당성 강조단기 손실 감수…장기 성장 위한 투자 지속2028년까지 AI 부문 수익 전환 기대
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아마존이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단순한 직감에 따른 무모한 투자가 아닌 “향후 잠재력을 고려한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
생산적 금융으로 성장축 재편 선언부동산에서 산업으로 자본 이동 강조AI 전환 가속…디지털 금융 주도권 확보내부통제 강화로 신뢰 기반 성장 추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나라를 위한 은행’이라는 창업 철학을 다시 꺼내 들었다. 자본을 산업으로 연결하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성장의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연임 이후 본격화된 2기 경영은 실적
셀트리온은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자사주 911만 주에 대한 소각 효력이 발생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2024년(7013억원)과 2025년(8950억원)의 소각 합산액을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액수는 약 1조7154억원 규모다. 전체 발행 주식 수의 약 4%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소각 효력 발생 당일인 이날 즉시 등기 접수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0억 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날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8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배당가능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배당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