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희 대표, 2020년부터 단계적 증여…손주 ‘세대 생략’ 병행하며 지배력 안착
164만주 자사주 소각·배당 이어가며 승계…회사 “비용 부담에 사외이사 배제, 대표 교체 없어”
코스닥 상장 배관재 전문 제조업체 프럼파스트가 창업주 원재희 대표이사에서 딸인 원연경 사내이사로의 최대주주 변경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 체제의 닻을 올렸다. 건설경기 침
6%대 소각ㆍ사상 최대 외형에도 영업이익률 16%대로 위축…주가 1만원 안팎 바닥권“면역진단 외 생화학ㆍ혈액 확장으로 인건비 등 선투자…하반기부터 마진 개선 총력”
코스닥 체외진단(IVD)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과 배당 정책을 단행하고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수년 내 최저 수준을 맴돌고 있다. 영업이익률의 지
박태형 전 사장 등 6명 상반기 권리 행사처분 자사주 87% 스톡옵션 결제에 소진퇴임 후 고문·직원 신분 전환, 공시 면제
올해 상반기 SK증권 주가가 급등한 틈을 타 전직 임원 등 6명이 총 200만주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일제히 행사했다. 회사가 이들의 스톡옵션을 결제하기 위해 신주 발행 대신 '자사주 교부' 방식을 택하면서 상반기 처분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스에너지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을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 밸류업’ 흐름에 발맞춰 실질적인 주당 지표를 개선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
6일 에스에너지에 따르면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회사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86만275주 전량이다. 자본금 감소 없이 배당가능이익을
영풍 주주인 KZ정밀이 이달 열리는 영풍 제75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 이사회에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현물배당 근거 신설 등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영풍의 환경·안전 리스크를 이사회 차원에서 감시하도록 하는 ESG위원회의 ‘이사회 내 위원회’ 격상, 자기주식(자사주) 취득·소각 등에 관한 주주제안을 요구했다. KZ정밀은 영풍 보통주 68만590
키움증권은 16일 롯데지주에 대해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건전성 제고와 선택과 집중 차원의 효율적 투자 집행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키움증권 연구원은 "관계사인 롯데케미칼의 실적 부진에 따른 지분법 손실과 과다한 순이자비용 지출 등으로 세전이익과 순이익 개선을
삼성그룹의 핵심 관광계열사이자 삼성가(家) 장녀 이부진 사장이 이끌고 있는 호텔신라의 주가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라호텔의 시그니처 메뉴인 '애플망고빙수(애망빙)' 가격은 매년 인상을 거듭하는 반면, 호텔신라 주가는 "2주를 팔아도 애망빙 하나를 사먹기 빠듯하다"는 자조섞인 농담이 나올 만큼 상승 반전을 노릴 모멘텀이 미약하다
흥국증권은 2일 호텔신라에 대해 주가 상승 모멘텀이 약하다가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7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50% 줄어든 338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 전분기에 이어 부진한 실적 불가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