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192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에서 운행 중인 노후 철도 노선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대상 노선은 해발 3600m 이상 고산지대를 지나는 총 128.7㎞
국가철도공단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전문 공인기관을 통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서울시가 위탁 시행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 구간에서 확인된 시공 오류와 관련해 한국콘크리트학회에 ‘기둥 보강 적정성 검토 용역’을 맡긴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GTX-A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에 대한 현안 질의가 열리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최동식 삼안 대표 등이 출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GTX-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구조물 전수조사와 보강 방안 검증, 관계기관 감사를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GTX-A 삼성역이 포함된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부실 공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오송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입체적 환승체계를 구축하고 상업·업무·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오송역은 경부고속철도와 호남고속철도가 교차하는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이다. 전국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거
국가철도공단이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공단은 29일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C1-1블록과 C1-3블록 등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C1-1블록 1663㎡, C1-3블록 759㎡ 규모다. 두 필지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
국가철도공단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철도 인재 127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체험형 청년인턴 110명 △기능직(운전) 1명 △실무직 13명(국가중요시설 방호 11명, 시설관리 2명) △계약직 3명(수송장비차량 정비원 2명, 국가R&D 위촉연구원 1명) 등이다.
국가철도공단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점검의 전문
신안산선·GTX 등 주요 사업 진행 중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국면도 맞물려
전국 철도망 건설을 책임지는 국가철도공단이 이사장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다. 새 이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인천발 KTX 등 연내 착공·준공이 예정된 대형 사업을 동시에 챙겨야 하는 과제가 있다. 여기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까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임기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퇴임한다. 이로써 국토교통부 산하 철도 공공기관 3사의 수장이 모두 교체됐다.
11일 국토교통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열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이사장의 공백은 이안호 부이사장이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국토부 출신인 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스마트폰만으로 후보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비대면 라이브 행사지원 플랫폼 ‘페어라이브’를 개발한 스타트업 바로티나는 새로운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라이브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라이브캠페인 앱은 선거행사에 특화된 서비스다. 후보자는 앱을 통해 유세 활동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 중계하거나, 유권자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벙커링 전용 선박이 건조된다. 벙커링이란 선박이 운항하는 데 필요한 연료를 공급하는 기술을 말한다. 2023년 현장에 투입되면 연안선박에 안정적으로 LNG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500㎥급 연안선박용 LNG 벙커링 전용선박이 지난달 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7일 선박의 건조 시작을 알리는 강재
공유기업 다날 쏘시오가 옥션에서 ‘육아용품 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셰어링 서비스의 주요 상품은 브랜드 유모차와 유아용 전동카, 랜덤 장난감 박스 등 80여 개 육아용품이다. 위생이 중요한 상품인 만큼 ‘먼지 제거, 고온 스팀 살균, 자외선살균, 향균, 안전한 포장’ 등 총 5 단계의 세척 프로세스를 통해 철저히 관리한 제품만
해양수산부는 전국 2422개 무인도서 정보를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관광지 등 유명 도서에 한해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무인도서 정보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4월부터 네이버에 공개했다.
해수부는 “이번에 추가로 다음에도 관련 자료를 제공해 일반인이 인터넷 ‘다음 백과사전’을 통해서도 무인도서 정보를 확인할 수
수상레저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반영해 국내 항간을 운영하는 모터보트와 동력요트 등 수상레저기구의 출입신고가 앞으로 면제된다.
해양수산부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시행규칙을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박의 입출항 등에 대한 규정은 ‘개항질서법’과 ‘항만법’에 분산돼 국민들이 관련 규정을 한눈에
전국 항만시설 가운데 사용허가를 받지 않고 무단사용하거나 허가받은 목적과 다르게 사용하는 등 109건의 불법 점·사용 사례가 적발됐다.
해양수산부는 22일 항만시설의 불법 사용을 뿌리 뽑기 위해 5~6월 전국의 무역항과 국가관리연안항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실태를 일제히 점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자체, 항만공
다날은 12일 사단법인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성남시지부가 주최하는 ‘2014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에서 감사패와 함께 성남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장애인 후원 및 장학금 수여 등 기부활동과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최병우 대표에 이어 올해 성남시장상을 수여받은 다날 이안호 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