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오른쪽)과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이 28일 공단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술 자문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이며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해외 철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와 국익 증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국제 무대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