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계승하되 한 단계 더 높게 추진”
安 제안‘기초의원 정당공천 폐지’언급 눈길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연방제 수준의 본격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18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시도지사 정책협의회에서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계승하되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분담금 지원 규모를 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밀고 당기기로 중단 위기에 처했던 지방보육료 지원사업이 정부의 분담금 지원 확대로 돌파구가 마련됐다.
정부는 13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간담회를 열고 올 지방보육료 부족분(6639억원 추정) 가운데 중앙정부는 4351억원(65.5%)을 부담하고, 지자체는 2288억원(34.4%)을
한화그룹이 충북도에 차세대 주력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한화솔라에너지㈜, ㈜한화63시티, 한화L&C㈜, 한화건설, 한국화약㈜ 등 한화그룹 5개 계열사는 오는 2016년까지 1조3210억원을 충북도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에너지보급 투자업무협약서’를 이날 오후 충북도와 교환했다.
이에 따라 한화솔라에너지
민주통합당 본경선 레이스를 하루 앞둔 24일 초반 4개 지역에서 어느 후보가 승기를 잡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 안팎에서는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 확산 여부와 손학규·김두관 후보의 ‘역전’ 가능성이 달린 제주(25일), 울산(26일) 경선 결과가 초반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충북(30일) 지역 표심에도 귀
대불·오송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접목해 교육과 연구개발(R&D)을 융합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2017년까지 근로자 학위취득을 30명에서 410명으로, 석·박사 인력공급을 35명에서 80명으로, 산업단지 매출액을 7조7000억 원에서 12조 원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지식경제부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부·여당이 선심성 복지정책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야당과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정부의 손을 들어 주고 있어 여당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부의장은 4일 기자에게 정부가 ‘0~2세 무상보육실시’와 ‘사병월급 인상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점과 관련해서 “일단 정부와 다시 얘기해 보겠다”면서“그 동안
민주통합당 시도지사협의회는 4일 0~2세 무상보육 지원 중단에 대한 우려와 지방정부의 재정난 심화에 따른 재원 확충대책을 논의했다.
오는 8일 대선 출마를 위해 지사직을 사퇴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위해 대통령과 시·도지사, 중앙부처 장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방재정협의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
SK하이닉스가 낸드플래시와 D램을 혼용 생산할 수 있는 신규 메모리반도체 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청주 M12라인 준공식을 열고 세계 최고의 제조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핵심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12는 지난 2008년 8월 복층으로 준공된 청주 제3공장 내 M11 상층에 위치한 라인으로 2011년 10월 클린룸 공사에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과 시도지사들이 15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시·도지사 민생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손을 맞잡으며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사진 왼쪽부터), 안희정 충남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박지원 비대위원장, 김두관 경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완주 전북도지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오는 26일 충북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이하 중앙은행) 개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체자원은 생명과학 및 보건의료 연구에 필수 기초재료로 활용되는 인체 유래 혈액혈청, 뇨, 조직 및 DNA 등을 말한다.
인체자원은행은 인체자원을 수집·보관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충청북도, CJ오쇼핑과 함께 충북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디지털TV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충청북도 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TV 기증·배송행사에는 신용섭 방통위 상임위원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해선 CJ오쇼핑 대표가 참석했다.
방통위는 “이번 디지털TV 기증 행사는 지난 2월 CJ오쇼핑을 비롯한 5개 홈쇼핑사가 디지털방송 전환을 위
“SK는 책임감을 갖고 반도체사업에 투자하면서 더 크게 하이닉스를 키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부터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고 직접 뛰겠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열린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천 본사에서 최태원 그룹 회장과 권오철 사장 등 2000 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5일 충북혁신도시에 이전을 위한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범구 국회의원, 유한준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이필용 음성군수, 유영훈 진천군수, 충북 혁신도시 동반이전 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표원이 이전하게 될 청사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청사 이전을 위한 신청사 착공식을 15일 충북혁신도시에서 개최한다고 국토해양부가 이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 이시종 충북도지사, 정범구 국회의원, 유한준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이전추진단 부단장, 이필용 음성군수, 유영훈 진천군수, 충북 혁신도시 동반이전기관장 및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중소기업부를 별도 부처로 두자는 의견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홍 장관은 9일 오창산업단지 바이오톡스텍 강당에서 열린 ‘충북경제포럼 초청 특강’에서 “일각에서 중소기업부 승격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으나, 지경부는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을 지원하는 부처이며, 대다수 지원대상이 중소기업이어서 실제로 중소기업부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별도 부처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8일 오전 11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건립부지에서 국립의과학지식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손건익 보건복지부 차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국회의원, 국책기관장, 이종윤 청원군수, 의학회 등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 오송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립의과학지식센터는 보건의료 및 의생명과학분야 전문
롯데그룹이 그룹 숙원사업인 맥주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8일 충주시와 7000억원 규모의 맥주공장 설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혁 롯데주류 사장과 이종배 충주시장은 이날 충주시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윤진식 국회의원, 김헌식 충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에서 조성 중인 충주 신산업단지에 롯데주류가 700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1일 야권통합 논의와 관련해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한 길로 나아가기 위해 더 큰 민주당,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드는 길로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야권 통합은 시대적 흐름이자 국민의 명령”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손 대표는 전날 열린 ‘통합정당 출범을 위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로 지방공항인 청주공항에 국제선 화물기를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23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홍재형 국회 부의장,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항공 청주~애틀란타·댈러스 화물기 신규 취항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을 출발해 애틀랜타, 댈러스, 인천을 연결하는 화물노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