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 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유 주무관은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LS증권은 이달 27일 예정된 누리호 4차 발사가 국내 우주산업의 ‘민간 주도 전환’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19일 평가했다.
누리호 4차 발사는 처음으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 총괄을 맡는다. 탑재체는 한국항공우주가 제작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민간 큐브위성 12기다.
최정환 LS 연구원은 “5차 발사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
국내 125.2조 투자 AIㆍ로봇 산업 육성⋯AI 자율제조 전환 가속부품 운반·조립·검수 공정 로봇 투입…생산 안전성·효율 높인다테슬라·BMW·벤츠도 휴머노이드 공장 확대…글로벌 제조 경쟁 본격화
볼트와 너트를 조이던 조립 라인에 새로운 동료가 등장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내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
개그맨 김수용이 촬영 중 실신해 현재 치료 중이다.
16일 김수용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김수용 씨가 지난 13일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았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이후 출동한 소방 구급대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고 구리 한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부산불꽃축제가 광안리 밤하늘을 거대한 빛의 스크린으로 바꿔 놓았다. 15일 저녁,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펼쳐진 불꽃의 파도는 인산인해를 이룬 117만여 관람객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았다.
20주년을 맞아 구성·규모가 한층 확장된 올해 축제는 ‘기록’보다 ‘경험’이 더 빛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후 7시 정각, 기념 오프닝 불꽃이
배우 이영애가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유학생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14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영애는 전남대의 구호봉사동아리인 ‘리듬오브호프(Rhythm of Hope)’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해당 학교의 유학생 샤리냐 씨를 돕기 위해서다.
샤리냐 씨는 전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던 중 지난 7월 숙소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의 한 도로에서 SUV가 우회전하던 트레일러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SUV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 충돌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철제 구조물이 도로 위로 떨어지면서 인근 구간이 약 2시간 동안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
울주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온산읍 원산리 915 교통사고 수
경기도 부천시 제일시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1t 트럭이 시장통행로를 따라 급가속하며 돌진해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인과 이용객이 뒤엉킨 대형 참사에 구조 인력이 긴급 투입됐고, 경찰은 운전자를 긴급체포해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13일 부천 오정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전 10시 54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
앞으로 전기・가스 등 에너지 경비가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그간 주요 원재료에 한정됐던 연동제 범위가 에너지 경비로 확대되면서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중소기업들의 납품 대금 제값받기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상생협력법)'개정안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3일 전국 시험장 안팎에서는 수험생 중도 퇴실과 응급 상황, 실종 소동 등 다양한 사건이 이어졌다.
이날 전북의 한 시험장에서는 1교시 도중 한 수험생이 갑작스럽게 공황장애 증세를 호소했다. 예비 시험실로 이동했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귀가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수능이라는 심리적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로보틱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30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6억 원, 영업이익은 12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6억 원 적자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등
폭발사고 원인 조사 중
인도 델리의 유적지 레드포트 인근에서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10일(현지시간) BBC,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델리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폭발이 오후 6시 52분께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내부에서 강한 폭발이 일어나 주변에 있던 차량 여러 대가 파손되고 인
SK AX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생산 현장에서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조 AX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공정 간 물류량 증가로 인해 복잡해진 물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AX는 생산
충북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에서 열린 제44회 충청북도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도중 청주시청 소속 선수 A(27) 씨가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대전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 사고는 출발 지점에서 약 100m 떨어진 구간에서 일어났고 화물차가 1차로에서 갑자기 끼어들며 충돌
현대건설이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공간 활용 효율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현대위아와 '로봇 주차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심 고밀화로 인한 주차난과 지하 공간 활용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대건설과 현대위아는 로봇 기
물탱크에 빠진 50대 남성이 결국 사망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전 9시 17분경 “남편이 물탱크에 빠져있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50대)를 구조했다. 신고자는 A씨의 아내였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구조된 지 40분 뒤인 오전 10시경 결국 사망
세르비아 프로축구 경기 도중 감독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선수들은 충격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 1부 리그팀 FK 라드니치키 1923의 믈라덴 지조비치(45) 감독은 3일 FK 믈라도스트 루차니와의 경기 전반 22분쯤 벤치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의료진이 즉시 심폐소
강원랜드는 9월부터 세계 최초로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카지노 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2개월 동안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슬롯머신과 게임 테이블에서 수거된 현금을 로봇이 회수해 현금의 이송, 계수, 검사, 포장을 처리하는 첨단 자동화 설비로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해 현금 관리의 정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 타워 붕괴·매몰 사고와 관련해 당 차원의 신속한 대응과 지원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또 “조승래 사무총장에게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보고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