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보다 음악팬들이 즐거웠던 2013년이었다. ‘가왕’ 조용필을 시작으로 믿고 듣는 가수들의 단독 콘서트가 줄을 이었고,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기회도 많았다. 내년을 더 기대하게 만드는 올해 음악 공연계를 살펴봤다.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는 4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
가수 이문세가 국제가수 싸이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문세는 1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콘서트 게스트로 싸이가 올 수 있나?”라는 MC들의 질문에 “당연하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국제가수가 됐지만 정말 마음으로 친하면 더 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그래도 스케줄이 안되면…”이라고 반문하자 “싸이와 통화
가수 이문세가 후배 가수 싸이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문세는 12일 오후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이문세 대형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 제작발표회에서 다음달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싸이에 대해 "잘 될 수밖에 없고 잘 돼야 한다. 저도 가서 힘이 돼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문세는 "사람이니까 (대형
가수 이문세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나고 싶은 동료 가수로 싸이 김장훈 성시경 등을 꼽았다.
이문세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날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리.이문세(Re.Leemoonsae)'를 소개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를 통해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등 해외 5개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