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대주주가 탈세나 시세 차익을 노리고 주식 가격이 하락했을 때 자녀나 손자에게 주식을 증여하는 ‘편법증여’를 막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이만우 등 여야 의원 10명은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시가(時價. 주식을 통한 증여의 경우 증여일 전후 2개월)에 근거해
SK가 여름철 국가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에 앞장선다.
SK는 3일 SK이노베이션과 SK E&S, SK가스, SK텔레콤 등 계열사가 에너지 절감 노력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장, 사옥,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실천 가능한 50대 과제를 선정하고 적극 시행한다. 에너지 계열 회사들의 경우, 전력 최대 가동 시간대에는 각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담뱃값 인상 문제에 대해 연내 어려울 것이라고 분명하게 선을 그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 장관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계동 복지부 기자실에서 출입 기자들과 만나 “(담뱃값 인상은) 지금은 시기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담뱃값 인상에 소극적인 것 아니냐는
담뱃값 인상 논란이 제2라운드에 돌입했다. 최근 기획재정부가 담뱃값을 물가에 연동시켜 올리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담뱃값 인상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현재 우리나라 담뱃값은 지난 2004년 12월에 2500원으로 오른 후 8년 넘게 같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담뱃값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이후 3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진작과 통화정책의 공조를 위해 중앙은행이 국채를 매입할 필요하다는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의 견해에 대해 "직접 매입은 법적으로 가능하지만 94년 이후 한적이 없다"면서 "시장을 통해서 하지 않으면 시장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네이버, 다음 등 언론사와 제휴를 통해 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포털사이트의 뉴스편집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이만우 의원 등 10명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은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가 기사의 제목과 내용 등을 수정할 때 해당 뉴스를 제공한 언론사의 동의를 얻어 편집
가맹법 개정안 법안심사를 앞두고 프랜차이즈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체 대부분이 중소기업인 상황에서 대기업과 동일하게 규제받는 것은 너무한 처사라는 것이 업계의 입장이다.
16일 프랜차이즈협회 고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업체 88%가 외식업 기준 매출 200억원, 상시 근로자 200인 이하 중소기업”이라며 “중소기업 비중이 앞도적으로 높
보험, 카드 등 2금융권 사외이사는 전직 관료, 교수, 법조인, 금융인 등이 대부분이다. 일부 회사는 사외이사의 절반을 계열사 임원들로 채우는 회사도 있다. 사외이사의 평균 연봉은 삼성 금융계열사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 보험사 사외이사 관료·교수·법조계 구성 = 모두 5명의 사외이사가 있는 삼성생명은 전직 관료, 법조계, 교수 출신 등이 고루 포진하
박근혜 정부 첫 경제수석에 임명된 조원동 조세연구원장은 ‘KS학맥’(경기고·서울대 출신)과 행정고시 23회 동기가 주를 이룬다.
조 내정자는 경기고 71회로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 겸 경제수석 등이 동기다. 특히 조 내정자와 김대기 전 실장은 동기생끼리 경제수석 업무를 인수인계한다. 이용준 주 말
SK그룹이 인재를 키워 나라에 보답한다는 인재보국(人材報國) 노력을 40년간 지속하고 있다.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나무를 키우듯 사람을 키운다’는 인재양성 정신을 선대회장인 고(故) 최종현 회장의 유지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SK그룹은 17일 지난 40여년간 인재 양성 노력으로 570여명의 박사 학위자가 배출되고 3100명의 장학생이 국가의
김창근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이하 수펙스협의회) 의장이 협의회와 산하 6개 위원회 임직원과 상견례를 갖는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김 의장은 15일 서울 서린동 본사에서 ‘커뮤케이션 데이’를 주재하고 수펙스협의회 전 구성원들과 앞으로의 진로를 모색한다.
‘커뮤니케이션 데이’는 사내 구성원들이 모여 현안을 논의하고 화합을 다지는 행사다. 이날 행사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호불호가 명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최고위원과 가까운 새누리당 관계자는 “좋고 싫은 게 분명해 마음이 맞는 사람과는 더 없이 잘 지내지만, 본인이 생각할 때 ‘이 사람은 좀 아니다’ 싶으면 말도 섞지 않을 정도”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주변엔 자신처럼 개혁성향을 가진 인사들이 주로 모여 있다. 그 중에서도 유승민 의원은 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지공약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난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박 당선인이 “공약 수정론은 시기상조”라고 쐐기를 박음에 따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로선 재원 마련에 전력해야할 처지이지만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새누리당이 추산한 복지공약 재원이 과소 계상됐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등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상황이다.
기획재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우경제연구소 출신 인맥 4인방의 좌장격이다. 이 원내대표는 1987년 연구소 사무국장을 거쳐 1989년 사장이 됐고 1999년 대우그룹의 워크아웃으로 연구소가 문을 닫을 때까지 10여년 간 자리를 지켰다.
이 원내대표가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은 지방산업경영센터 본부장을 지냈다. 정 의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 인맥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경제스승을 자처한 5인 공부 모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위스콘신 4인방’에 모두 속해 있다. 박 당선인 측근의 여러 그룹에 걸쳐 있는 만큼 핵심 인재풀의 일원으로 항상 거론된다.
우선 안 의원은 박 당선인의
SK그룹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수출 실적을 거뒀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 실적 600억 달러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SK그룹은 2일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SK케미칼, SKC, SK하이닉스 등 제조부문의 작년 연간 실적을 종합 집계한 결과 약 600억 달러(한화 약64조2000억 원)의 수출 실적을
“의학 등 전공 지식을 접목시킨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SK그룹이 사회적기업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KAIST와 손잡고 만든 국내 최초의 사회적기업가 MBA 과정이 신입생 모집 첫 해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의사 등의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창업 경력이 있는 각계의 인재들이 혁신적 사회적기업 전문 경영인이 되기 위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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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영체제는 아무도 해보지 않은 시도여서 쉽지는 않겠지만 더큰 행복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가야만 하는 길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6일 계열사의 완전한 독립경영을 핵심골자로 한 ‘따로 또 같이 3.0’ 운영체제를 확정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아카디아 연수원에서 ‘2차 CEO 세미나’를 주재하고 “변화
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준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캠페인은 런던올림픽에서 SK가 후원하는 종목들이 거둔 성과를 통해 SK의 스포츠 후원에 대한 철학을 전하고 더불어 큰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자 기획됐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 올림픽 캠페인이었던 만큼, 광고 제작과정에서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