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농업인의 판매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벼 농가 출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5일 전남 담양군 벼 수확현장을 방문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관내 농업 관계자와 함께 농업인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쌀 수확기 대책을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확기 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벼 매입자금 2조
HMM이 2만4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12척을 모두 아시아-유럽 항로에 투입했다.
13일 HMM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에서 이틀 전 인도받은 12호선 ‘HMM 상트페테르부르크’ 호는 부산을 시작으로 중국 등을 거쳐 유럽으로 향할 예정이다.
HMM은 올 4월 ‘HMM 알헤시라스’ 호를 시작으로 약 5개월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전남 농협 봉사단원 40여 명은 6일 전남 영광·함평 고령 저소득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방역용품과 PC, 생활용품도 농가와 마을에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영광 용산마을 회관에서는 '2020년 농협 농가희망봉사단 발대식'도 열렸다. 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전월세상한제를 더욱 강화해 임차인의 거주 권한을 확대하는 법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을)은 15일 △임대차계약을 최대 6년(2+2+2)까지 보장 △증액상한율 기준금리+3% 이내에서 정하도록 명시 △이를 계약갱신뿐 아니라 신규계약 시에도 적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정치권 인사들이 애도의 뜻을 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남겼다.
윤준병 의원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김주영 의원은 “박원순 시장님…부디 영면하시길…”이라고 했다.
김용민 의원 역시 “도저히 믿기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작업이 29일 사실상 완료됐다. 과반수 원내 1당이 상임위원장 전석을 차지한 것은 1985년 12대 국회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개의한 본회의에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진행했다.
운영위원장에는
21대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은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21대 국회의원 300명이 후보 등록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전체 자산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의원의 29%가 다주택자라고 밝혔다. 배우자가 보유한 주택까지 범위를 넓히면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은 88명(29%)이고, 이 중 3주
문 대통령 발언에 조사권 확보 기대감…총선 압승 여당도 힘보탤 듯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5ㆍ18 당시 발표 명령자에 대한 진상 규명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최근 활동을 시작한 진상조사위의 강제조사권 강화 요구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특별법상 5·18민주화운동 진상규
방송 3사(KBS, MBC, SBS)의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전남 10개 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됐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지역구 내 최대 격전지인 목포에선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48.7%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38.4%로 열세다.
여수갑 지역에선 민주당 주철현
전남 지역 10개 선거구의 4•15 총선 대진표가 완성됐다.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6~27일 실시한 후보등록 접수 마감 결과 전남 지역에서는 10개 선거구에 총 45명이 등록,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각 8명이다. 민생당과 정의당 각 1명, 우리공화당과 민중당 각 2명, 국가혁명배당
국회의원 3명 중 1명 이상은 주택을 두 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4명 중 1명 가량은 ‘강남3구’에 집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9년 말 기준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재산이 공개된 국회의원 287명 중 100명(34.8%)은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두 채 이상의 주택을 보유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 출마에 무게가 쏠린 가운데, 이른바 ‘이낙연 사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전 총리는 당내 세력 기반이 약한 점이 단점으로 꼽히는 만큼 총선을 거치며 세력화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이 전 총리의 국무총리, 전남지사 재직 시절 함께 근무해 ‘범이낙연계’로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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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9일 오후 '데이터 3법' 중 하나인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이 자유한국당의 억지에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 과방위 위원장인 노웅래 의원을 비롯해 김성수·박광온·변재일·이개호·이상민·이원욱·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성
여야 국회의원 38명이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상과 관련해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1차 방위비분담금협상 관련해 "주한미군은 오로지 한국의 이익을 위한 존재가 아니다"라며 "주한미군 철수하겠다고 협박하면 갈테면 가라는 자세로 자주국방의 태세를 확립해야 트럼프 행정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미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요구에 대한 해법으로 공익형 직불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 장관은 27일 세종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WTO 농업 협상이 재개되면 보조금 감축이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며 “그걸 무난히 극복할 수 있는 게 공익형 직불제”라고 강조했다. 미국 요구대로 개도국 지위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 국수를 찾는 이들이 많다. 시원한 물냉면, 매콤한 비빔국수, 고소한 콩국수 등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한 힐링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전국의 소문난 빵집을 찾아다니는 ‘빵지 순례’도 젊은이 사이에 인기다.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국민 1인당 연간 밀 소비량이 32.2kg에 달해 쌀(61.0kg) 다음으로 많이 소
문재인 대통령은 9일 8개 부처를 포함해 장관급 인사 10명을 교체하는 중폭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사실상 2기 내각을 완성한 문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강조했던 사법개혁과 여성 장관 비율 30% 이상 공약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이번 인사에 담았다. 특히 전문성 확보와 국정 분위기 쇄신으로 집권 3년차 국정 동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중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58ㆍ사진) 전(前) 농식품부 차관을 지명했다.
김 후보자는 대구 달성 출신으로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33년 간 농식품부에서만 일한 정통 농정 관료다. 5월까지 농식품부 차관으로 일하며 이개호 현 장관과 호흡을 맞췄다.
김 후보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창출 전략을 내놨다. 유망 신산업을 중심으로 정책 지원을 집중해 농식품 분야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 분야 전후방 산업 종사자 수는 488만 명으로 전체 취업자의 약 18%를 차지한다. 농업 자동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