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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큐리진과 유전자치료제 도입 계약 체결
    2024-04-23 10:02
  • [BioS]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5개국 "74% 점유율"
    2024-04-23 10:00
  • [BioS]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약물 “美 IND 신청”
    2024-04-23 09:43
  •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도전…45개국 진출 완료
    2024-04-23 09:29
  • GC녹십자,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美 FDA 임상 1상 신청
    2024-04-23 09:15
  • 셀트리온 램시마 제품군, 유럽 주요 5개국서 시장점유율 74%
    2024-04-23 08:48
  • [BioS]삼성에피스, 스텔라라 시밀러 ‘피즈치바’ “유럽 승인”
    2024-04-23 08:39
  •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 유럽 허가
    2024-04-23 08:32
  • 두산 현역 8명, 오재원에 수면제 대리처방…"욕설 폭언 퍼부으며 강요"
    2024-04-23 06:38
  • 4호까지 온 K-디지털치료제…확산까지는 먼 길?
    2024-04-23 05:00
  • 동국제약, 배우 이나영 모델로 한 ‘센시아’ 신규 TV 광고 공개
    2024-04-22 17:07
  • 지오영 최대 주주에 MBK…블랙스톤 지분 2조에 인수
    2024-04-22 14:35
  • 에스바이오메딕스, 난치성 의약품 개발에 집중…“파이프라인 선택과 집중”
    2024-04-22 14:18
  • 큐로셀, ‘안발셀’ 첨단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 신청…상업화 가속
    2024-04-22 10:16
  • 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행사 열어
    2024-04-22 10:09
  • [BioS]큐로셀, ‘안발셀’ 첨단의약품 신속처리 “식약처에 신청”
    2024-04-22 09:25
  • 120년 넘게 사랑받는 ‘이 약’ [장수의약품을 찾아서①]
    2024-04-22 05:00
  • 부작용 해소·새로운 제형까지…조현병 치료제 시장 지각변동?
    2024-04-22 05:00
  • [베스트&워스트] 한컴라이프케어, 분리매각 소식에 40.5% 급등
    2024-04-20 09:00
  • ‘480조’ 희귀의약품시장, 5년 내 바이오의약품이 주도
    2024-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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