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청 간부들을 향해 "현장을 더 살피고 불시에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단상에서 내려다보며 한 말이 아니다. 본인이 수강생 자리에 앉아 법정 의무교육을 함께 받은 뒤 꺼낸 발언이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도청에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법정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2조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추 지사
교육청 적립기금 급감·노후학교 투자 수요 여전냉난방·전기·인건비는 학생 수와 무관한 고정비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개편 논리에 교육계가 맞서고 있다. 학생 수는 감소하지만 학교 운영에 필요한 고정비는 그대로인 데다 노후시설 개선과 돌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등 새로운 재정 수요까지 늘고 있어 학
통신판매업자 2만6724곳 전수조사…전년보다 7.7% 증가독립형 쇼핑몰 3944곳 모니터링… 청약철회 7일 이상 표시는 46.8%전북소비자정보센터, 10월 사업자 교육·제도 개선 추진
전북지역 통신판매업자가 1년 새 7.7% 증가한 가운데 독립형 온라인쇼핑몰 절반 이상이 청약철회 기간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안전 서비스 가입 여부
국회 정책토론회서 “시장 퇴출” 의견도2배 추종 배율 낮추고 신용·미수 제한 제안투자교육 정례화·해외 대체상품 점검 필요이 대통령 추가 보완 지시…당국 대책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추가적인 투자자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추종 배율을 단계적으로 낮추거나 신용·
금융감독원이 보건복지부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전문 재무설계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재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는 자립준비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1대1 비대면 온라인 재무상담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이날부터 7월 28일까지 카카오톡과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7일
전남 광주지역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이 22만1000건으로 집계돼 의무교육이 추진된다.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는 총 22만1000건으로 나타났다.
전남 21만2000건, 광주 9000건이다.
공익직불금 등록정보는 31일까지 '농업e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전남 광주특별시는 지급 대상자의 의무교육 이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일 제24대 교육감으로 공식 취임하며 제2기 서울교육의 막을 올렸다. 정 교육감은 기본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직원과 각계 주요 인사 등 700여 명이
지난해 네이버와 구글, 카카오 등 국내외 부가통신사업자들이 성적 허위 영상물 등 불법 촬영물 14만여건을 삭제‧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삭제‧차단 건수는 전년에 비해 22.2% 줄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도 투명성보고서’를 30일 공개했다.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을 포함해 온라인관계망(SNS), 커뮤니티, 채
아이디‧암호화 비번‧이름‧성별 등 8개 항목 “추가 피해 발생않도록 최선의 노력 중”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 온라인 위생 교육 시스템(LMS)에서 약 11만3000명의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됐다.
협회는 26일 공지를 통해 “24일 시스템 점검과정에서 외부 공격으로 추정되는 비정상 접근 및 개인정보가 포함된 CSV 파일이 생성된 정황을 확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받을 권리와 국가의 책임에 기반한 기본교육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며 서울교육 2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 재선 이후 출범한 공약추진위원회를 통해 기본교육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서울교육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7일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
신한투자증권이 부동산 등 비생산적 자산에 쏠린 자본을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유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산적 금융' 인식 확산에 나섰다.
13일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자사 리서치본부가 발간한 블루북 '생산적 금융Ⅰ: 자본 재배치의 시대'를 바탕으로 전사 온라인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첫 번째 세션인 ‘국가 자본주
불법사금융 대응·금융교육·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협력자살 고위험군·자립준비청년·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금융감독원과 보건복지부가 불법사금융에 노출된 취약계층 보호와 금융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감원은 7일 복지부와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대상 불법사
일본 재무성, 대학 규모 축소안 발표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사립대 구조가 대수술 국면에 들어섰다. 재무성은 2040년까지 대학 250곳, 학부 정원 14만명 감축을 제시했다. 이는 2024년 기준 사립대학 전체의 약 40%에 해당한다.
3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23일 열린 재정제도심의회 분과회에서 이러한 내용을
농식품부·식약처, 동물 소유자 정보 확인 의무화 추진프로포폴 처방량 많은 동물병원 50곳 선별해 5월 29일까지 합동점검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정부 관리가 강화된다. 최근 동물병원장의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이 발생한 데다 반려동물 진료 시장 확대와 함께 동물병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량도 늘면서, 정부가 동물 소유자 정보
복지부 등 관계부처 '아동학대 예방·대응 강화 방안' 발표2세 이하 방문 조사 시 전문기관 동행 의무화·특화 쉼터 확충복지부 차관 "스스로 의사표현 힘든 아동 보호…제도적 기반 마련"
정부가 병원 진료나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영유아 5만8000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수준의 성적표를 받으며 탁월한 안전보건 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무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A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무보는 전체 105개 공공기관 중 준정부기관으로는 유일하게 A등급을 거머
2015~2024년 재판 관련 인권침해 진정 접수 825건...年 80건 ↑
"30~40명이 있는 법정 안에서 판사가 방청석에서 일어나라고 하더니 '주제넘은 짓을 했다'며 수차례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 17진정0966700 결정)
"판결문을 발급받으러 법원에 갔는데 '비정규직 철폐' 문구가 적힌 '몸자보'(대자보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2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는 가운데 재임 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관련 질의에 “1년 5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의 큰 줄기를 거의 다 잡았다”며 “이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을 현행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지시하면서 형사미성년자 기준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책임 강화와 처벌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과 인권 보호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엇갈렸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
많은 사람이 퇴직을 인생의 쉼표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근배 전 광주하남교육장에게 퇴직은 새로운 문장의 시작이었다. 교단을 떠난 지 16년 됐지만, 그는 여전히 학교폭력 예방 교육자료를 만들고 인성교육 강연에 나서며,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를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준법 캠페인과 공동체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 분야
2060년에는 유럽 인구의 1/3이 65세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치가 쏟아진다. 유럽 각국은 고령화 사태를 주시하며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 독일은 통상적인 ‘선진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문제에 대면한 국가다. 1932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했고, 1972년에 고령사회, 2008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