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입학 신입생 예비소집 실시

입력 2026-01-0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7일 공립초 566개교 전체 실시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6~7일 이틀간 566개(휴교 3교 제외)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취학 대상자는 전년도 취학유예 아동과 조기입학 아동을 포함해 총 5만1265명으로, 전년(5만3956명) 대비 약 5% 감소했다.

이번 예비소집은 워킹맘·맞벌이 가정 등의 참여 편의를 고려해 2일간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입학 예정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는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 예비소집에 참여해야 한다.

다만 장기 휴가 등 불가피하게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못하면 입학 예정 학교에 문의해 비대면 방식이나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질병이나 발육 상태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호자가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기간 중 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경찰청 등과 적극 협력하여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초등학교 예비소집은 아이들이 의무교육에 진입하는 첫걸음인 만큼 아동과 학부모가 해당 학교를 방문해 입학 절차와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취학대상 아동이 원활히 입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결·보안·콘텐츠’ 한 축으로…삼성전자, AI 시대 일상 표준 제시 [CES 2026]
  • 1월은 공모주 옥석가리기 시간…숨고르기 장세 3가지 체크포인트
  • 해킹 여파에 체크카드 직격…롯데카드 발급·이용액 전년比 ‘동반 감소’
  • 단독 농심, 스타벅스 캡슐·스틱커피 유통권 확보⋯신상열 포트폴리오 다각화 속도
  • "안 멋져" 혹평 들은 힙합, 올해는 다르다? [엔터로그]
  • "앙!" "을!" "끝!"…한 글자로 정리된 '흑백요리사2' 유행어
  • 현대차그룹,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 비전 “세계 첫 ‘아틀라스’ 공개”
  • Z세대 67% "업무 효율 위해 연차 늘려야"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20,000
    • -1.38%
    • 이더리움
    • 4,720,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923,500
    • -1.81%
    • 리플
    • 3,290
    • -1.73%
    • 솔라나
    • 201,900
    • +0.65%
    • 에이다
    • 600
    • -1.3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350
    • -1.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80
    • -1.55%
    • 체인링크
    • 20,010
    • -1.53%
    • 샌드박스
    • 18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