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와 지역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의료개혁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다. 국민 모두가 불편을 용인하며 변화에 참여하고, 정부는 과감한 지원 정책과 예산 투입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국미래의료혁신연구회(한미연)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제5회 정기 세미나를 열고 의료개혁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에는 한미연 공동
참여연대가 2017년도 보건복지부 예산과 관련해 “취약계층 예산을 삭감하고 보건의료산업화 추진을 통한 의료 영리화 추진 등 공공성의 훼손과 시장화의 촉진을 보여주는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20일 내년도 예산 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며 “보건복지부 총지출 예산이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57조6798억 원이 편성됐는데, 사회보험
향후 의료산업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 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일 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특화된 기술에 집중해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한일 양국이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해 상생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조언도 함께 제시됐다.
‘한일간 양국이 의료산업에서 경쟁하는 부분이 더 많을 것 같
해외 의료진과 명문 의대생들이 의료 연수를 받기 위해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다. 우리나라의 의료수준과 임상실험 경험이 세계적으로 손꼽힐 만큼 높다는 판단에서다.
국내 병원 빅5에 드는 서울 아산병원은 지난 1일 중동지역 명문의대로 손꼽히는 사우디 킹사우드의대와 ‘유료 연수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킹사우드의대생 수십여 명이 장기이식수술, 맞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건·의료산업 정책과 관련,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이제는 주저하지 말고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해 진입 규제를 완화하고 재정·세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 부총리는 7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서비스산업 국제화 포럼 축사에서 “정부는 민간 서비스분야가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진주의료원 사태로 불거진 공공의료원 적자 논란에 대해 "“공공의료를 너무 수익성 면에서 판단하는 것은 공공의료의 본질을 왜곡한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공공의료가 확보돼야 국가도 보건의료산업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안 강행처리와 관련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