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공공의료 수익성 강조는 공공의료 본질 왜곡”

입력 2013-06-17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진주의료원 사태로 불거진 공공의료원 적자 논란에 대해 "“공공의료를 너무 수익성 면에서 판단하는 것은 공공의료의 본질을 왜곡한다”고 말했다.

진 장관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출석해“공공의료가 확보돼야 국가도 보건의료산업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경남도의회의 진주의료원 해산안 강행처리와 관련한 재의요구에 대해서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자 업무정상화 명령이나 조정은 특별한 합리적 이유가 없는 한 따르는 게 법의 취지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

이어 “홍 지사가 판단력도 훌륭하고 잘 알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복지부의 의사를 존중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 지사가 재의를 거부하면 대법원에 제소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조례안 통과 절차를 모두 판단해 고려해야 한다”며 “복지부와 경남도가 쟁송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만큼 잘 해결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24,000
    • +4.95%
    • 이더리움
    • 3,210,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3.3%
    • 리플
    • 2,119
    • +4.75%
    • 솔라나
    • 135,200
    • +6.37%
    • 에이다
    • 408
    • +6.81%
    • 트론
    • 425
    • +0.24%
    • 스텔라루멘
    • 245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1.47%
    • 체인링크
    • 13,960
    • +5.76%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