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 정물량은 지방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29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4745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3만499가구)보다 18.8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4.13% 증가한 1만4560가구, 지방은 38.34% 감소한 1만185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3월에만 1만1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2월 공급된 수도권 분양물량 6446가구보다도 2배 가까이 많다. 11.3부동산대책 등으로 위축된 분양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5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월 수도권에서는 1만1548가구(오피스텔 포함, 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전국 분양물량(2
본격적인 봄 분양이 시작되면서 이 달 전국에 3만 3400여 가구의 일반물량이 쏟아진다.
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전국 54곳에서 총 3만9783가구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이 중 일반물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8% 증가한 3만 3481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제외)다. 지난 달(8905가구)보다는 3.8배가 늘어난다.
내달 전국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여는 가운데 서울 강북권 아파트 2곳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부동산인포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3월 서울에서는 1116채의 일반분양 아파트가 나온다. SK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응암10구역을 재개발하는 ‘백련산 SK뷰 아이파크’를 비롯해, 한양이 양천구 신정동에서 진행하는 연립 재건축(일반분양 1
신도시와 택지지구 공급이 잠정적으로 중단되고, 부동산시장의 약세가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신도시에서 도심으로의 인구 유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도심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예정)되는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7만3644가구로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내달 전국이 본격적인 분양시즌에 들어간다.
1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월 전국에 총 2만7864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작년 동기(2만 7543가구)와 비슷한 수준의 물량이지만 2015년(2만 2283가구) 3월보다는 25% 증가한 수준이다(일반분양 기준).
권역별로는 △수도권 9679가구(작년 1만3073가구) △지방광역시
대형건설사들이 구정 이후 전국적으로 활발한 공급을 예고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11.3부동산대책 여파, 잔금대출 규제, 미국 금리 인상 등 여러 상황이 맞물리면서 신규분양 침체를 예상했지만 오히려 공급 물량을 늘리면서 오는 2월부터 속속 분양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27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분양 예정물량은 4만8445가구(일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2월부터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에서 총 12개 단지, 1만1996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임대제외. 일반분양가구 기준).
이는 작년 동기(19개 단지, 7770가구)보다 58.9%(4446가구) 증가한 수준이다. 이 달(예정물량 포함 6856가구)보다는 50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19개 단지, 총 1만9570가구(일반분양 1만510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한 12개 단지, 1만165가구와 비교해 2배 가까운 물량이다.
특히 이 건설사는 올해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는 1만75가구를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분양한다. 전체 도시재생 사업지 물량의 52% 가량인 5283가구가 서
현대산업개발은 11일 올 하반기 전국 11개 단지에서 934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건설사는 상반기에 4개 단지 3217가구를 공급했다. 올 하반기 공급계획을 포함하면 올해 15개 단지 총 1만2562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가장 먼저 분양을 앞둔 단지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다. 포스코건설과 공동으로 경기도 안양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올해 재건축사업 중 최대어로 꼽히는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 시공권을 놓고 수주 경쟁을 펼칠 건설사들이 결정됐다.
31일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조합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마감된 시공자 입찰에 현대건설·대우건설·SK건설 컨소시엄(에코사업단)과 코오롱건설·한라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베스트사업단) 등 2개 사업자가 입찰 제안서를 접수했다.
고덕주공2단지 재
SK건설은 현대산업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응암10구역 주택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도급액은 2000억원으로 SK건설 지분은 51%(1020억원)이다.
응암10구역 주택재개발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419번지 일대에 지하2층, 지상25층 규모 아파트 15개동을 짓는 사업이다.
총 1275가구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392가구이여
주택시장에 다운사이징 바람이 거세다.
시장 침체 장기화로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속형 수요자들이 늘면서 건설사들이 설계변경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 사이즈를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수익적인 측면에서도 잘팔리는 중소형주택 위주로 공급해 미분양을 남기지 않겠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이같은 상황은 사업 막바지에 이른 뉴타운·재개발 아파
4.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건설사들의 행보가 분주하다.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자 신규분양 시기를 앞당기거나 미분양 해소를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전략을 속속 조정하고 있다. 한동안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수주에 적극적 행보에도 나섰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4.1부동산대책 이후 건설업체들이 일정을 앞당겨 속속 분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32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응암동 419번지 일대 '응암제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조건부 동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일대 4만7187㎡ 부지에는 건폐율 18.70%, 용적률 245.04%가 적용돼 지하 2층~지상 25층 규모 공동주택 11개동 총 1141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사업 동의 조건으로
지난 2002년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선정한 은평뉴타운은 분양이 시작된 이후 판교신도시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당초 응암동은 교통여건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을 받아 은평구 재개발지역 중에서도 수색 증산 등과 달리 각광을 받지 못했던 곳. 하지만 뉴타운으로 불려도 어색함이 없을 만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인데다 그만큼 지분가격이 낮아 투자자들에겐 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