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예술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을 찾아간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내선순환열차)에서는 나태주, 도종환, 신달자, 박준 등 유명 시인 12명과 함께하는 '시 읽는 서울지하철–순환, 공감, 생명 그리고 사람' 축제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사전
전국 단풍, 지금 어디까지 물들었나
"이제 때가 왔나?"
단풍놀이도 눈치싸움입니다. 아직 이른다며 기다렸는데, 막상 도착하니 나뭇잎이 나무보다 발밑에 더 많을 수 있죠. 산마다 물드는 속도가 다르고, 같은 산에서도 정상과 계곡의 가을 풍경은 달라집니다.
이제 전국의 산들이 본격적으로 가을빛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22일 오전 기상청 자료를 조회한 결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10월 테마로 노거수 명소 9곳 선정 천연기념물 거목부터 기적의 생명력을 간직한 나무까지, 경북에서 만나는 황금빛 비경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선선한 초가을 바람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10월 테마로 도내 은행나무 노거수 명소 9곳을 선정했다.
수백 년 동안 한자
경북 고령군이 대구 달성군, 달서구와 함께 3개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연결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달리고’는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5회 운영된다.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하루 동안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여행코스는 자연과 가을 풍경,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3개 코스다.
△‘자연
25일부터 5대 궁·종묘서 제12회 궁중문화축전 개최BTS 효과로 관람객 급증, 사회적 배려 대상 체험 확대종묘대제 생중계·왕릉 숲길 개방 등 즐길 거리 풍성
제12회 궁중문화축전이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서울 5대 궁과 종묘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모두를 위한 궁궐’을 목표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린다.
허민 국가유산청
설계 변경과 공공기여 확대를 둘러싸고 장기간 표류해 온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추가협상을 타결하면서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 개발 사업은 2031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6일 현대차그룹의 변경 제안으로 진행된 GBC 사업 추가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완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단풍놀이를 미뤄두셨나요? 이제, 그 기다리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며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철이 시작됩니다. 이번 단풍은 9월 말까지 이어진 늦더위와 잦은 가을비 탓에, 예년보다 3~5일가량 늦게 찾아왔는데요.
도심 단풍은 이보다 약 일주일 뒤 절정을 맞습니다. 서울숲, 화담숲, 인천대공원 등은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서 다양한 음악을 즐기며 정원체험을 해볼 수 있는 ‘가을엔, 매헌 정원 음악회’를 11월 1~2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매헌시민의숲은 우리나라 최초로 숲 개념을 도입한 공원으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공원이다.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을 앞두고 1986년 공원으로 조성됐다. 산림청 주관
황금 같은 추석연휴, 가족 모임 대신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홀로 낭만 있는 가을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북적이는 귀성길 대신 한적한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혼추족’ 맞춤 여행지를 모아봤습니다.
운해와 단풍이 맞이하는 정선
◇ 아우라지 강변–만항재–함백산 코스
객지로 떠난 님을 기다리는 애절한 감성이 깃들어 있는 곳! 혼자서 조용히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상생 협력관'을 10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생 협력관 운영은 지난달 놀유니버스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올해도 서울 도심이 녹색으로 물들어 갈 예정이다. 5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이어 10월 남산에 한국적 미학을 녹여낸 ‘한국 숲 정원’이 조성된다. 도심과 자연, 전통과 문화를 잘 버무려 서울의 상징 명소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22일 서울시는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새단장하는 ‘남산 한국 숲 정원 조성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5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가 12일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숲에서 열렸다. 신혼부부 100쌍과 임직원 등 300명이 은행나무 4500 그루를 심었다.
인제 자작나무숲은 2023년 12월 폭설과 강추위로 나뭇가지가 얼어 쓰러지거나 휘어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자작나무 숲 군락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생물다양성을 확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아 사계절 정원 구독 서비스인 '가든패스(Garden Pass)'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가든패스는 꽃과 정원을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식물 특화 체험 구독 프로그램이다. 연간 280일의 방문 기간 중 원하는 시기, 지정된 횟수만큼 에버랜드와 정원, 체험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 경기도 용인시 신원리 향수산 일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지다.
약 14만5000㎡(약 4만3863평) 부지에 은행나무만 약 3만 그루에 달하며, 밤나무, 참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다양한 식물 자원들과 함께 울창한 숲을 형성하고 있다.
6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황금빛 은행나무 단풍이
때늦은 폭염에 늦어진 단풍이 이제야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평년이라면 벌써 남부지방 단풍이 시작했을 시기이지만 늦게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폭염 덕에 지각 단풍이 된 거죠.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설악산, 치악산, 오대산 등 전국의 일부 유명산에 단풍이 붉게 물들었는데요. 첫 단풍은 산 정상부터 20%가량 물들었을 때, 절정은 80%가량 물들었을 때를 말하죠
에버랜드의 명품 숲 포레스트 캠프가 기업·기관 단체행사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버랜드는 연말까지 총 3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에버랜드는 포레스트 캠프가 방문객이 올 상반기 기준 1만3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7배 이상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가꿔 온 향수
설 연휴에는 해외로 여행 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주위를 조금만 돌아보면, 해외 못지않게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0월 지역의 문화매력을 알리기 위해 '로컬100'을 선정했다. 유인촌 장관은 "국민이 문화로 지역에 머물고, 살고, 가고 싶게 새로운 지역 이야기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우리 동네에 있
부와 재운, 행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청룡의 해(갑진년·甲辰年)가 밝는다.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자연의 정기를 듬뿍 받으며, 올 한해 건강하고 희망이 넘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시간도 뜻깊을 것이다. 여기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설 연휴 꼭 가봐
나무가 꽃단장을 하는 가을, 많은 이들이 단풍놀이를 위해 전국의 유명한 산을 찾는 계절이다. 그러나, 고단한 현대인의 삶은 짧은 가을의 시간 동안 일부러 시간을 내 산을 찾아 단풍의 정취를 느끼는 것도 쉽지 않다. 여기 단풍이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도시에서도 가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가로수길이 있다. 바쁜 일상 속 가까운 도시 가로수길을 찾아
수도권 근교 당일치기로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단풍 명소가 인기다.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 운영사 삼성물산리조트부문(이하 삼성리조트)은 23일 ‘에버랜드 가을 단풍 명소 7선’을 추천했다.
현재 해피 땡스기빙(Happy Thanksgiving) 가을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는 단풍ㆍ은행ㆍ느티나무 등 10여종 수 만 그루 나무들과 메리골드, 코키
가을이 깊어지는 11월에는 전국 곳곳에서는 계절의 끝자락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어진다. 국화와 단풍, 은행나무길처럼 늦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부터 사과·김장·유자 등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지역 축제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지역마다 축제의 분위기도 다르다. 꽃과 단풍을 중심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
산골에 부는 바람이 맵차다. 산등성이를 타고 짓쳐 내려온 겨울의 파죽지세에 산야의 풀과 잎은 진즉 저물어 스산하다. 그러나 소나무, 잣나무 등 겨울이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한 상록수들이 흔전만전해 바람은 앙칼지지만 여전히 상큼한 청풍이다. 오장육부가 씻기는 기분이다. 한낮의 햇볕은 산마을 사람들의 소식이 궁금한가 보다. 그것들은 유난히 인가의 지붕
한반도보다 남북으로 3배 가량 긴 일본에는 가을 관광 명소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단풍이 드는 ‘홋카이도’, 대자연의 장대한 감동이 느껴지는 ‘알펜루트’, 화려함과 고즈넉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오사카 & 교토’, 도심 근처에서 즐기는 단풍 로드 ‘도쿄’, 가장 마지막에 물들기 시작하는 ‘규슈’까지 다채로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다.
가을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