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운전기사 양회정 자수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동대원이었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자수함에 따라 유씨의 사망 전 마지막 행적이 드러날지 관심이 쏠린다.
양회정씨는 29일 오전 6시 29분께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당직실로 전화를 걸어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이후 1시간 30분 뒤인 오전 8시께 택시를 타고 인천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가 결국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인을 규명하는데 실패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신 부검 종합결과 브리핑에서 "시체는 유병언인 것으로 확정됐지만 시신의 부패 정도가 심각해 사인은 판명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은 맞지만 사망원인은 규명할 수 없다는 부검 결과를 내놨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10시 서울 양천구 신월동 국과수 서울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신 부검 종합결과 브리핑에서 "시체는 유병언인 것으로 확정됐지만 사인은 판명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서 원장은 "독극물에 의한 사망 여
◇ 1조8000억 대출사기 연루 KT ENS ‘수상한 명예퇴직’
1조8000억원대 대출사기 사건에 연루된 KT ENS가 대규모 명예퇴직을 시행한다. 지난 3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KT ENS의 회생계획안에는 약 400명의 직원 중 20% 이상의 대규모 인력 감축과 비용절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29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
세월호 실소유주이자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의 안경이 발견됐다. 시신 옆에서 검은 비닐, 검은콩, 육포 등이 발견됐지만 안경은 발견되지 않아 황급히 도주했다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던 바 있다.
유류품들이 발견됨에 따라 초점은 유병언의 사인을 밝힐 수 있을 것인지에 쏠리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유병언의 사인을 알아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유류품을 찾기 위한 수색에 나섰다.
유 전 회장의 변사 사건을 조사 중인 수사본부는 그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송치재 별장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장소까지의 이동 경로 파악에 필요한 유류품 확보를 위한 수색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이날도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 모두 180여명을 동원해 전날
유병언
전남 순천의 매실 밭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은 비참한 도피생활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순천경찰서는 경찰이 5월 25일 송치재 별장을 급습한 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급하게 별장을 나와 산길로 도피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그러나 73살 고령의 유 전 회장에게 도피생활은 힘에 부쳤고, 결국 매실 밭에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유병언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으로 확인되면서 유류품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핵심 조력자 2명과 도피자금 20억원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반면 호화로운 생활을 했던 유병언과 어울리지 않을 듯한 소주와 콩알, 육포 등 역시 의문으로 남는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세월호
‘먹거리X파일’ 육포
‘먹거리X파일’이 육포와 수제돈가스의 비밀을 파헤쳤다.
11일 밤 방송된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소비자가 모르는 육포의 본색’과 ‘수제 돈가스의 진실’이 그려졌다.
술안주나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사랑받는 육포지만, 먹음직스러운 육포의 붉은 색깔은 원래 육포의 색이 아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육포제조업자는 육포의 예쁜 붉은
한국시간으로 이른 새벽에 열리는 월드컵 덕에 아침 대용 간식과 무알코올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11번가는 아침대용식으로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및 냉동식품 매출이 이달 17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조리하기 쉬운 치킨너겟 매출은 214%, 햄버거는 272%, 만두는 51% 상승했다. 11번
월드컵을 앞둔 홈쇼핑사가 맞춤 편성전략을 공개했다.
현대홈쇼핑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 중 남성 시청자 겨냥 상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품, 10만원대 이하 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편성해 고객들에게 어필할 전략이라고 3일 밝혔다.
우선 월드컵 기간 중에는 평소보다 남성 시청자수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해 남성용 드로즈 제품(속옷), 골프의
홈쇼핑에서도 ‘윤리적 소비’에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GS샵은 지난해 방송에서 판매한 사회적기업 상품이 1만2000세트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GS샵은 올해는 2만세트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평균 매출 역시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GS샵은 2010년부터 기부방송을
평년보다 빨리 온 봄을 맞아 특급호텔들이 가든 테라스를 활짝 열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 이어 이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르네상스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메이필드 호텔이 줄줄이 가든 테라스를 시작하고, 밀레니엄 서울힐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다음달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현대홈쇼핑은 김연아 선수의 피겨 경기가 열리는 19일, 20일 이틀 동안 48시간 특별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이 19일 수요일 자정부터 판매되는 ‘에브리데이넛츠’(5만9000원)는 인기 소포장 견과류 제품으로 각종 견과류와 크렌베리를 혼합해 만든 간편 식품이다. 새벽 1시부터는 새로운 홈쇼핑 인기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해남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육포·돈가스·떡갈비’ 등 강강술래의 야식 제품 판매량이 50%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강강술래는 7일부터 13일까지의 온라인쇼핑몰의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에 비해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상계점, 신림점, 시흥점 등 가족단위 고
올림픽 기간 동안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 경기가 중계가 한창 진행되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한 고객 수도 19.1% 늘었다.
특히 맥주 매출이 25.7%
이마트가 소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응원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이달 6일부터 23일까지 미닛메이드 주스 테트라팩 1ℓ 3종 제품을 30% 가량 할인해 2450원에 판매한다.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 가능성이 높은 여자 컬링팀이 4강에 진출하면 50%를 더 할인해 준다.
코카콜라의 경우 행운을 상징하는 트리플세븐 용량(777㎖)으로 이마
미국 전투식량
샘 해밍턴이 미군 전투식량에 반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천마대대 번개부대에 입소한 멤버들이 한미 합동훈련을 받기 위해 부대를 찾은 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사들은 한미 전투식량을 나눠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미군 전투식량은 육포를 비롯해 초코케이크, 에너지바, 머핀에
“가격은 다른 업체보다 높더라도 품질과 위생은 포기할 수 없습니다. 당장은 손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회사에 득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생재 샘표식품 영동공장장(이사)은 자사의 육포 브랜드 ‘질러’에 대한 자부심을 이 같이 표현했다.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제대로 만들자는 샘표 경영철학이 깃든 산물이 바로 질러 육포라는 설명이다.
‘철퍽’. 30cm 길이의 육포 원료육(肉)의 지방을 사정없이 칼로 내리쳤다. 질긴 지방이 엉겨 붙어 잘 떼어지지 않는다. 힘만 잔뜩 들어가면서 애꿎은 오른쪽 어깨는 아래로 처지고, 차가운 원료육을 잡은 손도 점점 감각이 무뎌진다. “아이고” 신음이 입가에서 절로 나온다.
술안주로 먹기만 했던 육포. 직접 만든다는 생각에 의욕이 넘쳤지만 ‘헛방(헛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