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편의점 야간매출 대박 조짐… “올림픽 고맙다”

입력 2014-02-10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림픽 기간 동안 편의점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소치 동계올림픽이 열린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림픽 경기가 중계가 한창 진행되는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방문한 고객 수도 19.1% 늘었다.

특히 맥주 매출이 25.7% 올랐고, 도시락과 김밥 매출이 각각 22.8%, 16.7% 늘어 톡톡한 올림픽 효과를 봤다. 냉동만두(18.1%), 치킨류(18.0%), 육가공류(16.4%) 등 대표적인 야식거리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소주 매출이 17.2% 늘어나면서 안주류와 스낵류 매출도 각각 22.3%, 20.4% 증가했다. 졸린 잠을 쫓기 위한 커피(18.7%), 기능성 음료(13.1%), 껌(12.4%), 아이스크림(11.5%) 판매도 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냉장 족발, 육포, 번데기 등 안주 4종을 20~25%, 에너지 음료 4종을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시간으로 밤에 경기가 진행되다 보니 야간 매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 같은 추세는 경기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야간 방문 고객을 위한 타임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매출 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28,000
    • +2.8%
    • 이더리움
    • 3,256,000
    • +4.83%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2.71%
    • 리플
    • 1,769
    • +3.09%
    • 솔라나
    • 129,100
    • +2.95%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73%
    • 체인링크
    • 15,520
    • +3.33%
    • 샌드박스
    • 60.71
    • -0.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