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팬택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긴급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13일 남경필 지사 주재로 팬택 법정관리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팬택의 경기지역 소재 협력사를 살리기 위해 300억원의 자금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우선 도내 350개에 달하는 팬택 협력사에 수혈할 긴급경영자금 300억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에서 마련
대구은행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수출중소기업 대출금 상환유예 서비스’를 올 연말까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 보유 중소기업이 분할상환 대출금 상환유예를 신청할 경우 최장 1년 이내에서 대출 원금에 한해 상환유예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속
서울시가 남는 빈방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임대하는 도시민박을 올해 700개소까지 늘리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관광 성수기인 6·7월을 도시민박과 한옥체험업을 집중 홍보하는 기간으로 정해 사업설명회를 펼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지난 5월 말 현재 473개 업소, 2009년부터 시작된 한옥체험업은 79개 업소, 총 552개
서울시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최대 3억원까지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 사업자이다. 시는 기업의 수익금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우대할 예정이다.
기존에 융자 혜택을 받은 업체의 경우에도 상환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과 귀어·귀촌 지원자금을 신청한 뒤 1차로 올해 6월까지 대출기한이 연장된 어업인후계자 458명의 대출기한 재연장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대출 재연장을 원하는 신청자는 오는 1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수산기술보급기관(수산사무소)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들은 지난해 말 ‘수산사업자금 집행관리 기본규정’에 따
서울시가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16일 정례간부회의에서 세월호 사고 후 수학여행, 단체여행 등 대거 취소로 관광업계 경영난이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육성자금 500억원을 활용해 서울 소재 관광관련 9개 업종의 소기업, 소상공인 7265사에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서울시 관악구는 올해 공공·민간분야에서 총 5941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관악구는 공공분야에서 사회적일자리,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구 일자리사업 등으로 구분해 4376개 일자리를 만든다.
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발굴하는 한편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취업정보센터 등을 활용해 민간분야에서 1565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예산과 기금의 총지출 규모를 13조637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13조5344억원보다 1027억원 증액된 것으로, 지난해 예산보다는 1103억원(0.8%)이 늘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쌀고정·밭농업직불금, 농촌 고령자 공동이용시설 지원 사업 등 총 31개 사업에서 3058억원이 증액됐다.
반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향후 3년 동안 300개 기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하 SBA)과 함께 서울시 경제성장을 견인할 서울형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 ‘서울 Rising-Star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종합지원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Rising-Star 기업’이란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이 높은 서울 소재 중소기
수협중앙회는 최근 사량수협 직원이 60억원대 공금을 횡령한 비리와 관련해 수협 예치금·조합육성자금·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등으로 조합 고객의 예금을 보장해줄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이날 “수협중앙회가 자체 보유한 유동성과 조합육성자금 등이 충분하기 때문에 예금 보호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일부의 우려와는 달리 사량
서울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 유도를 위해 2000억원을 추가 집행한다.
시는 12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제활성화자금 5990억원이 조기소진 돼 2000억원을 추가지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업의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인 추석을 전후로 추가 지원액의 절반인 1000억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경제활성화자금은 시중은행 협력자금을 활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총 20억원으로 업체당 2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조건은 지난해 3.5%보다 0.5% 낮아진 연 3% 고정금리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융자대상은 동작구에 주사
서울시가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높은 고용우수기업 70곳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우대 및 청년 인턴십 추가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기업이 지난 1년간 고용한 인원은 총 1046명으로 기업당 평균 15명을 고용했다. 특히 IT융합기술과 콘텐츠 산업 등 8대 신성장 동력산업에 속한
농협이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농협은 사료비 부담완화와 축산물 소비촉진행사, 소비지 판매채널 다양화 등 경영안정 대책을 내놓았다. 또 ‘축산물 안전지킴이’와 ‘축산식품안전관리본부” 신설해 국내산 축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세웠다.
남상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는 9일 농
박근혜 정부 출범 10여 일을 앞둔 요즘‘중소기업’이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박근혜 당선인은 대통령 당선 이후 첫 일성으로 중소기업 육성 의지를 천명했다.
중소기업 대통령임을 자청한 박 당선인은 중소기업의 성장을 막는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는 발언이 나오자 정부부처는 물론 지자체, 대기업, 금융권까지 전례에 없던 다양한 지원책을 쏟아
KB국민은행은 27일 환경부가 지정한‘우수환경산업체’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우수환경산업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란 3만개가 넘는 국내환경산업체 중 사업실적과 기술력 등이 우수한 100개 업체를 선정, 금융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원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제
오는 1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셋톱박스 전문 기업 포티스는 높은 일자리 창출과 우수한 근무 환경 등을 인정 받아 경기도로부터 2012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처음으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포티스는 올해에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포티스는 이
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이 2012년도 대전광역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됐다.
파나진은 지난 7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열린 매출의 탑·유망중소기업 시상식에서 파나진을 포함한 유망중소기업 24개 기업, 매출의 탑 22개 기업, 매출 유공 근로자 17인이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대전시가 기업 △정착도 △성장성 △지역 경제적 효과 △재무상태 △기
지난해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신규채용에 인색했던 보안업체들의 인력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안랩, 파수닷컴, 에스원 등 주요 보안업체들이 실적 개선에 힘입어 사원모집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랩은 올 하반기 신입·경력직에서 100여 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신입사원 약 50여 명, 경력 공채 50여명을 채
대일이앤씨와 한라산업개발 등 10곳이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글로벌 환경시장의 경쟁력 확대와 국내 환경산업 견인을 위해 중점 지원할 2012년 우수환경산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환경산업체는 사업실적과 기술력이 우수하고 성장잠재력이 큰 유망환경기업을 글로벌 우수환경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