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RBSI, 전 분기 대비 다소 하락백화점만 기준치 상회온라인·슈퍼마켓·편의점·대형마트 순
소매 유통업계는 올해 1분기 고물가·고환율, 계절적 요인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인한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며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전망치가
인가 전 인수합병 사실상 무산유통사 이미 작년 인수설 부인경기불황ㆍ높은 매각가 걸림돌메리츠 동의 여부도 변수 작용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통매각 대신 핵심사업을 떼어 파는 ‘분리 매각’으로 선회했다.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통한 정상화가 사실상 무산되자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분리 매각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구상
공정위, '대규모유통업법상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개선방안' 발표유통업체 평균 대금 지급 기간 20.4일∼27.8일...일부는 늑장 지급현행법상 지급 기한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특약매입 40일→20일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들의 관행적인 ‘늦장 정산’에 제동이 걸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납품 대금 지급 기
EU 내년부터 탄소국경제 본격 시행정부 컨설팅 활용해 규제 대응하고기업 목적 연계한 실행전략 병행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둘러싼 최근 국제적 분위기는 다소 혼란스러워 보인다. 미국에서는 ESG 관련 일부 규제가 지연되거나 수정되면서 이를 정치적 이슈로 바라보는 시각도 있고, 여러 국가들에서 ESG가 과도한 기업 부담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내년 국내 주요 산업 기상도는 반도체·화장품이 ‘매우 긍정적’일 것이란 평가와 함께 스마트폰·조선·제약·항공 등 7개 산업은 ‘긍정적’, 디스플레이·에너지·건설 등 8개 산업은 ‘중립’, 자동차·철강·해운 등 6개 산업은 ‘부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삼정KPMG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내 경제·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거
가공·유통·서비스·투입재 산업까지 포함…농산업 정의 첫 명문화“국내 생산 증대가 기본”…농지 규모 유지·공급 안정 원칙도 법에 담아
농업·식품산업만 규정하던 기존 법체계가 20년 만에 대폭 손질되며 ‘농산업’이라는 새로운 정책 범주가 공식적으로 들어섰다. 농산물 가공·유통, 농촌 관광·교육 등 서비스업, 농기계·비료 등 투입재 산업까지 포함하는 개념을 명
대한상의 2026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 개최온라인쇼핑·백화점 ‘맑음’ vs 편의점 ‘흐림’
내년 소비트렌드는 가격을 중시하는 ‘가성비’에서 가격 이상의 의미나 가치를 중시 하는 ‘가심비’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통업의 본질도 ‘상품 판매'에서 ‘고객 데이터 기반의 미디어 중심’으로 진화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비즈니스가 생존을 가르는 핵
최근 만난 주요 대기업 출입처 팀장급 이상 임직원들은 드라마 로 자연스레 수다 꽃을 피운다. 드라마를 굳이 보지 않아도 그들 덕분에 줄거리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굳이 숏츠나 예고편을 보지 않아도 드라마 포스터 카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대기업에 집도 있고 차도 있고 다 있는데 가만 보니 내가 없네 골 때리네.’
골 때리는 김부장의 이야기가 최
소비 둔화로 불황에 빠진 유통업계가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 확산의 정면 한가운데에 놓이면서 일자리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발주·재고관리·피킹·검수 등 반복·정형 업무가 AI 기반 운영 시스템으로 대체하며 인건비 등 비용 절감을 통한 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복적·정형적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반대로 AI 설비를 다루는 기술직
CU, 미국 교두보로 하와이 선택 12일 1호점 열어GS25, 베트남ㆍ몽골 등 K-편의점 DNA 확장 중이마트24, 말레이ㆍ캄보디아ㆍ인도 등 진출 속도국내 시장 성장 속도 둔화세...작년 말보다 405개 줄어
국내 편의점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직면하자, 업체들은 잇달아 해외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K-편의점 중 처음으로 CU가 하와이에 첫 점포를
소상공인ㆍ지역상권 동반성장 고심온ㆍ오프라인 전략 재구축해야
규제 강화를 고민 중인 국내와 달리 해외 주요국들은 근래 유통업 규제를 없애거나 완화하는 추세다. 미국과 일본은 사실상 점포 출점 및 영업규제가 없고 과거 유통업 규제를 강력하게 실시해온 유럽도 출점제한과 영업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미국은 직접 규제가 없는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 월마트 등
내수 침체 장기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유통업계에 또 하나의 복병이 생겼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정치권과 노동계를 중심으로 ‘규제 강화’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트렌드는 해마다 바뀌고 있는데 해묵은 규제는 계속 연장되거나, 새로운 규제가 생겨나면서 업계의 속앓이는 길어질 전망이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달 23
직원 122.5명당 임원 1명꼴…삼성전자도 임원문턱 높아져유통업 임원 확률 0.13%…KB금융 16.2% ‘가장 높아’
국내 100대 기업에 다니는 일반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불확실성과 인건비 부담 속에 임원 자리 수는 줄고 직원 수는 늘면서, 올해 임원 문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한국CXO연구소는 1
동반성장위원회와 이마트는 11일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참여하며 유통업계 내 ESG 선도기업으로서 중소 협력사의 ESG 경영 내재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와 동반위는 3년간 총 50개 중소기업의 ESG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협
상품 보관 및 분류, 콜드체인 기능 권역별 물류센터 100여곳 달해대만 로켓배송 성장세, 올 1.3조 투입...'라스트 마일' 물류망 구축 본격화
국내 온·오프라인을 관통하는 유통 최강자 쿠팡의 최대 무기는 촘촘한 물류 인프라를 앞세운 '로켓배송' 서비스였다. 쿠팡은 물류시장에서 대낮 배송의 한계를 넘어 심야·새벽배송까지 확장하면서 당일·익일 배송을 실
핀테크ㆍ부동산 업체 LOI 제출...유통경험 없는 소규모 기업4조 육박한 자금 융통 '미지수'...노조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예비 인수자로 나선 2개 기업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시선이 지배적이다. 두 곳 모두 본업과 거리가 먼 핀테크·부동산업체로 확인되면서, 실제 매각 성사 가능성이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3일 중소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SSM 가맹점 정책 개선 세미나 진행"SSM 가맹점 규제, 소상인 생존 위협으로 작용⋯도매식 규제 지양해야"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SSM)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유통업법 규제 적용에 따른 '역차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수료 등을 내고 가맹점을 영위함에도 대기업으로 묶여있다보니 영업시간에서부터 소비쿠폰까지 소상공인 지원제
◇브이티
리들샷이 만들어갈 일본 외 해외 확장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리들샷을 필두로 일본 외 해외 확장 본격 진행 중
주가는 성장성 대비 저평가
손민영 KB증권
BUY 34,000
◇한국콜마
글로벌 수요 대응 준비 완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6,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늘어난 생산능력으로 K-뷰티 인디 브
순자산 올들어 248%↑ 늘어난 551억 달러오픈AI 등에 공격적 투자…고평가 우려도 나와‘유니클로 신화’ 야나이 회장 제쳐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SBG) 회장이 인공지능(AI)에 대한 공격적인 베팅에 힘 입어 ‘유니클로 신화’ 야나이 타다시 패스트리테일링 회장을 제치고 일본 1위 부자 자리를 탈환했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