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모발형성저하증ㆍ피어슨 증후군 등 포함유전성 종양ㆍ심근병증 관련 4개 질환은 추가 검토 중
보건복지부가 배아 또는 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7개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검사 가능 질환은 총 264개로 늘었다.
복지부는 15일 연골모발형성저하증, 피어슨 증후군 등 7개 유전질환을 추가 선정하고, 전체 검사 가능 질환 목록을 복지
신생아 때부터 희귀질환 찾는다…조기 발견해 치료·관리 연계해외서 도입 확산…국내도 정부‧병원‧기업 중심 연구 본격화쓰리빌리언, 진단 기술 앞세워 국내 연구 참여·해외 사업 확대
신생아의 희귀 유전질환을 증상이 나타나기 전 찾아내기 위한 유전체 기반 신생아 선별검사(gNBS)가 국내외에서 확대되고 있다. 기존 신생아 선별검사가 특정 선천성 질환을 찾아내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GCT 2026)’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에서 자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임상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연내
GC녹십자는 자사의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2상 임상시험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 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 임상 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연내 첫
쓰리빌리언은 이달 6일 분당차병원이 주최한 ‘2026 산전유전상담 유전체 정밀의료 심포지엄’에서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발표하고 국내 의료 현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신 전부터 배아·태아·신생아까지-선별·진단·치료·상담을 잇다’를 주제로 판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가 다학제 협진 30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는 분만 전 태아 상태에서의 각종 선천성 질환의 진단과 출생 전후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9년 3월 설립됐다. 센터는 최신 산전 유전진단 기술과 모체·태아의학을 기반으로, 아이의 치료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충분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함께 증가한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3일 지씨지놈에 대해 유전체 분석과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사업에서 본업 레버리지가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씨지놈은 산전검사, 암 조기진단, 희귀유전질환 검사 등 300종 이상의 임상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동사 핵심 경쟁력은 의료기관 네트워크와 임상 데이터 축적이다. 회사는 국내 상급종합병원
“우리가 보유한 것은 일반인의 유전체가 아니라 질환이 있는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입니다. 이 데이터에는 왜 환자가 아픈지에 대한 단서가 담겨 있습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이 10만 건 이상의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질환을 진단하는 데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소요되는 신생아 중환자의 진단을 단 7일로 단축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 유전진단 연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 참여 중인 ‘급성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사업’의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중심의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메신저리보핵산(mRNA), 지질나노입자(LNP), 가이드리보핵산(gRNA) 등 차세대 RNA 치료제 전반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석우 에스티팜 전무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
희귀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의 중요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환자뿐 아니라 그 가족을 대상으로도 가족력을 확인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검사와 상담 등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는 22DLF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학혁신센터(CMI) 서성환연구홀에서 위크숍을 열고 희귀질환 유전진단 최신 지견과
경희대병원은 최근 ‘암유전‧유전상담 클리닉’ 확장 개소에 맞춰 멀티오믹스 분석 플랫폼 ‘아비티24(AVITI24)’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경희대병원은 유전자 분석 기반의 첨단 정밀의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멀티오믹스는 유전체 정밀진단을 위한 최신 DNA 염기 서열 변화를 넘어 리보핵산(RNA) 발현, 단백질 변화, 세포의 공간
쓰리빌리언은 글로벌 시장 확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전환우선주(CPS) 175억원, 전환사채(CB) 125억원 규모로 구성됐다.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 키움증권, GVA자산운용, IBK기업은행, 메리츠증권 등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내 전문성을 보유한 국내 주요 기관들이 대거
1분기 계약 4건, 지난해와 유사하지만 규모는 절반알테오젠 2건…SK플라즈마·피알지에스앤텍 1건씩투자 위축·중국 영향?…“일시적일 수 있어 지켜봐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이 올해 1분기 들어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계약 건수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조 단위 딜 등 대형 계약이 줄면서 전체 금액이 감소했다. 다만 2분기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패밀리 인사이트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분석을 기반으로, 임신·출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거나 유전적 가족력이 있는 개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정밀 유전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초희귀질환 치료제 개발 규제를 완화하면서 리보핵산(RNA) 기반 치료제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기존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중심으로 허가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질병 발생 기전과 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대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이 어려운 희귀질환 분야에서 임
알지노믹스(Rznomics)는 국내 AAV(adeno-associated virus) 전달체 연구개발 글루진테라퓨틱스(GluGene Therapeutics)와 AAV 기반 차세대 RNA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기전의 유
치료 옵션이 사실상 전무했던 성인 신경섬유종증 1형(NF1) 환자에게 처음으로 약물 치료의 길이 열렸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희귀질환 치료제 ‘코셀루고’가 소아에 이어 성인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면서 국내 치료 환경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증상이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총상신경섬유종(PN)을 동반한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와 과음. 현대인의 서구화 된 식습관 확산은 우리 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20~40대 대장암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4.2%에 달한다. 대장암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예방법에 대해 권계숙 인하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의 도움말을 통해 자세히 알아본다.
대장내시경 검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윤혜은 신장내과 교수와 변재호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최근 희귀유전질환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치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A(61, 남) 씨는 올해 1월 호흡곤란으로 인천성모병원 신장내과를 찾았다. 만성 콩팥병이 있는 A 씨는 심전도와 흉부 X선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그는 검사 결과 ‘파브리병’
신중년 세대로 진입하게 되면 당뇨병과 고지혈증, 성기능 장애, 관절염, 심혈관계 질환뿐 아니라 위암과 간암의 발병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스스로의 몸을 관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필수적으로 챙기고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40대 에 접어들면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