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따라 정책표류…냉온탕 반복공공·민간역할 나눠 일관추진하고정치적 공방으로 허송세월 말아야
6월 초 동해 대형가스전 부존 가능성 발표에 온 나라가 술렁이고 있다. 대통령 발표대로 이곳에 대량의 석유·가스가 발견돼 우리가 다시 산유국이 되기를 바라면서도, 국면전환용이라는 일부 비판처럼 정치 이슈화돼 자칫 과거의 ‘자원개발 흑역사’가 재연되지 않을까 걱정된
1가구당 시멘트값 22만 원 더 들어물류비, 인건비 등 원가부담 ‘高高’
시멘트업계가 이달부터 출하하는 시멘트값을 올리기로 하면서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레미콘 업체 또한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셧다운까지 나설 수 있다고 밝혀 건설현장 공정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기존 톤당
포스코인터, 구동모터코어 멕시코 공장 착공LX인터, 유리ㆍ바이오매스 시장 차례로 진출사세 하락했던 상사업계…사업 다각화로 ‘부활’2분기 실적도 ‘청신호’ 예정
국내 종합상사들이 트레이딩(중개무역)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탈피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사세가 하락했던 상사업계들이 체질 개선으로 2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
LG상사가 중국 상하이 법인을 청산했다. 중복 사업을 교통 정리하며 현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결정이다.
18일 LG상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상하이 법인(LG International (Shanghai) Ltd)을 청산했다. 상하이 법인은 LG상사 중국 법인(LG International (China) Ltd)의 자회사로, 2013년 설립
감사원이 이명박 정부 때 집중적으로 추진된 해외자원개발사업과 관련, 8일부터 호주와 캐나다 등 8개국에서 현장감사를 벌인다. 특히 이번 감사에는 이례적으로 김영호 사무총장, 정길영 제1 사무차장 등 고위직도 실사팀의 일원으로 직접 현장에서 감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라서 감사 성과가 주목된다.
감사원은 최근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산업통
감사원이 이명박정부 때 집중적으로 추진된 해외자원개발사업과 관련, 8일부터 호주와 캐나다 등 8개국에서 현장감사를 벌인다. 특히 이번 감사에는 이례적으로 김영호 사무총장, 정길영 제1 사무차장 등 고위직도 실사팀의 일원으로 직접 현장에서 감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라서 감사 성과가 주목된다.
감사원은 최근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산업통상자
대성은 7일 이라크 쿠르드 자치정부 상가우사우스(Sangaw South) 광구의 탐사 시추에서 원유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대성산업 측은 “이번에 원유가 발견된 지점은 이 광구에 대한 두 번째 탐사시추로서 지난해 4분기에 실시한 산출시험을 통해 원유산출을 확인했다”면서 “금년 중 지질구조에 대한 평가시추 등 후속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21일 광물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이 무허가 로비스트를 앞세워 호주의 유력정치인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로비활동을 벌이다 호주언론에 대서특필 되어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ㄴ 2월 시드니모닝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지에 보도된 바에
[사업포기한 이토추 지분 추가 확보 … 컴플라이언스 에너지와 나눠 보유할 듯]
[e포커스] LG상사가 개발 중인 캐나다 유연탄 광산의 지분을 추가 확보했다.
LG상사는 캐나다 컴플라이언스 에너지와 일본의 이토추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광산 개발에 착수했는데 이번에 이토추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보유 지분을 넘겨 받은 것이다.
31일 현지외신 및 관련업계에 따
[종목돋보기] SK네트웍스가 지난해 경영권을 인수한 호주 석탄업체 코카투가 유연탄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현지 외신에 따르면 코카투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에 위치한 바랄라바(Baralaba) 유연탄광의 생산량을 연간 100만톤으로 확대했다.
코카투는 호주 전역에서 13개 광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철제련에 쓰이는 PCI탄(작게 분쇄된 석탄
LG상사는 이희범 부회장이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열린 투자조정청장 방한 기념 만찬에서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현재 한-인니 민간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양국의 경제 협력과 우호 증진에 힘써왔다.
이 부회장은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의 8번째 무역대상국이자 7번째 투자대상국으로 무역·투자 등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이 호주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지속한다.
18일 대우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19일 호주 나라브리 유연탄 광산을 둘러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가네다 탄전지대에 위치한 나라브리 유연탄광은 총 4억7500만톤의 대규모 매장량을 보유했다. 2010년 6월부터 개발에 착수해 지난
LG상사가 국내 기업 최초로 석탄화공 분야에 진출한다.
LG상사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중국 보위엔그룹이 보유한 보다스디 지분 29%를 9200만 달러(약 1025억원)에 인수키로 결의했다고 31일 밝혔다.
보다스디는 석탄화공 상업단지인 네이멍구 나린허 공업지구 내 56만㎡ 부지에 건설되는 석탄화공 요소플랜트로, 유연탄을 원료로 사용해 연간 94
중국의 석탄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LG상사의 석탄 사업도 기지개를 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석탄 물동량의 11%를 수입하는 중국의 석탄 수입량 증가가 전망된다.
중국은 지난 7월까지 전력생산 증가율이 둔화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석탄을 수입하지 않았다. 중국의 발전원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으로 전력수요 둔화는 곧 석
LG상사가 인도네시아 광산 인수에 따른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큰 폭 오르고 있다.
LG상사는 2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50(4.39%) 급등한 3만6850원에 거래 중이다.
권해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 LG상사는 인도네시아 유연탄광 개발업체 PT.GAM(Ganda Alam Makmur)의 지분 60%를 신규 취득
LG상사는 인도네시아 동부 깔리만탄 지역에 위치한 GAM 유연탄광의 지분 60%를 2억1000만달러(원화 약 2428억원)에 인수하는 것에 최종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LG상사는 이번 지분 인수로 GAM 유연탄광의 운영권 및 생산물 100%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기존 MPP 유연탄광을 포함, LG상사는 인도네시아에서만 총 3개의
27년 동안 연간 600만톤 생산… 장기구매계약 통해 연간 150만톤 확보
대우인터내셔널이 호주 나리브리 지역에서 유연탄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인터에 따르면 총 4억7500만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나라브리 유연탄광은 지난 6일 롱월(Longwall) 장비가 채탄 지역 내에 설치 및 가동되면서 본격적인 대량 생산이 시작됐다.
향후
국내 종합상사들이 최근 호주 자원개발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자원 보유량이 많고, 개발도상국 위주인 다른 자원부국에 비해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상사는 최근 호주 퀸즐랜드주에 있는 윌키크리크(Wilkie Creek) 광산 매각 1차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해당 광산은 미국 자원개발업체인 피버디에너지가 보유하고 있으며,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