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숨투자자문의 실소유주가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관정)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송모(39)씨를 9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송씨는 이숨투자자문 대표 안모(31·구속)씨 등과 공모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개인투자자 2772명의 투자금
조희팔 2인자 강태용 중국에서 검거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도피 7년 만에 중국에서 현지 공안에 검거됐다.
12일 관련업계와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조희팔의 2인자로 알려진 강태용은 이틀전인 10일 낮 중국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의 한 아파트에서 공안에게 붙잡혔다. 강태용은 조희팔이 운영하던 유사수신 업체의 부회
◆ 서울 상위 20% 아파트 평균가격 10억원 재돌파
부동산 경기가 호전되면서 서울지역에서 가격상위 20%에 드는 아파트의 평균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2012년 5월(10억184만원) 이후 3년 4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12일 KB국민은행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지난 달(9월) 서울에서 가격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 아파트의 평균가
그것이 알고싶다 조희팔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조명된 4조원대 사기꾼 조희팔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사기 피해자만 3만여명, 이로 인한 자살 피해자만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사건의 진상을 중국 현지에서 추적했다.
조희팔은 지난 2004년
'조희팔 최측근' 강태용 중국서 검거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최측근인 강태용(54)이 도피 7년 만에 중국에서 현지 공안에 검거됐다. 이에 따라 검찰의 조희팔 사기사건에 대한 후속수사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1일 상하이총영사관과 대구지검 등에 따르면 강태용은 10일 낮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한 아파트에서 잠복 중이던 중국 공안에 붙잡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조희팔, 죽었다면 ‘청부 살해’?
‘그것이 알고 싶다’ 표창원 박사는 “조희팔이 죽었다면 청부 살해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죽어야 사는 남자 조희팔-그는 어디에 있나?’라는 부제로 조희팔 사건을 추적했다.
조희팔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의료기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이 재조명되면서 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조희팔은 지난 2004년 10월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의료기 재임대 사업과 기업차원의 재테크 사업이라는 명목의 유사수신 행위로 투자자를 모집해 투자금을 가로챈 뒤 은닉 후 중국으로 도주한 바 있다.
경찰 추산으로 피해액만 4조
금융감독원 조사에 반발하는 소송을 내 금융권의 주목을 받은 이숨투자자문이 조사를 진행한 직원들의 월급을 가압류할 수 있게 됐다.
금융업체가 조사기관을 상대로 방어 수준을 넘어 법적 공세를 펼치는 일이 현실화되면서 앞으로 열릴 본안 소송은 금융계는 물론 법조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3단독 최기상 부장판사는 이숨투자
1300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숨투자자문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관정)는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이숨투자자문 대표 안모(31)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이숨투자자문 실질적 대표인 송모씨, 부대표 조모씨 등과 공모해 지난 3
노인들을 상대로 무려 76억원 가량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40대가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서부경찰서는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220여명의 투자자로부터 76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노모(49)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2008년 2월부터 2009년 2월까지 유사수신업체 A사에 투자하면 매월
'매직 스팀기 사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30억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업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정승면)는 프랜차이즈업체 H사 회장 김모(57)씨와 부회장 이모(57)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
지난 4월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의 성과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 337건에 이르던 금융사기 피해액이 190억원으로 급감했고, 불법사금융 및 불법채권 추심 관련 신고·상담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14일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등 ‘5대 금융악 척결 특별대
이른바 '보이스피싱'으로 불리는 전화금융사기를 통해 얻은 수익 수십억 원을 해외로 반출하려던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7월 경찰과 구청,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서민생활 침해사범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보이스피싱 사범 47명 등 87명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이들 가운데 주요 보이스피싱 사범 34명 등 40명을
#올 3월 금융감독원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한 박모씨(청주)는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 구글 등의 사이트와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대포통장 불법매매, 개인정보 불법유통 등의 불법매매거래가 쉽게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해 꾸준히 모니터링 활동을 해왔다.
오프라인상에서는 불법대부광고 전단지가 관공서, 상가,
4조원대 유사수신 사기범 조희팔의 은닉 재산을 관리해 온 조씨 주변 인물이 피해자 구제용으로 340억 원을 법원에 추가 공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고철사업자 현모(53·구속)씨가 최근 추가 공탁 절차를 진행함에 따라 지금까지 조희팔 사건 피해자들을 위해 법원에 맡겨진 공탁금은 660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9일 밝혔다.
금융당국이 사회적 감시망 확충을 위해 기존 50명 규모의 ‘개인정보 불법유통 시민감시단’을 200명 규모의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으로 개편한다. 대부업법상 최고 금리 인하에 따른 영세 대부업자의 음성화와 불법 사금융 팽창에 대한 모니터링과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등 15개 금융유관기관과 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민생침해
부실채권(NPL)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려 월 4%의 이자와 원금을 보장해주겠다며 투자자들에게 70여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사기 및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47)씨를 구속하고 염모(52·여)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광진구 구의동
#. 유사수신 혐의업체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일반펀드와 달리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중국 거대 공기업 투자를 빙자했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상기 펀드에 투자하면 투자규모(110달러~1만1000달러)에 따라 수익금을 매일 3%~3.5%씩, 총 150~600%가 될 때까지 지급한다고 하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모집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
자신들이 소속된 업체의 회장이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도록 조직적으로 허위 증언을 한 투자금 유치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정진기)는 유사수신 및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유사수신업체인 A사 회장 최모(52)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업체 이사 우모(53)씨는 위증교사, 관리팀장 이모(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