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입시 충원 관련 의혹’은 병무청의 문제 제기로 시작됐다. 병역 행정 과정에서 일부 재학생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이상 징후가 포착됐고, 수사로 이어졌다.
해당 사건은 전호환 전 동명대학교 총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교수 7명 기소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3월 말 경찰의 동명대학교 압수수색 이후 수사 상황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업 대신 활동에 전념할래요!
최근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 뉴진스 민지, 엔믹스 설윤·지니·배이 등이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들 모두 “학업보다 그룹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대학 진학에 적극적이었던 과거와는 사뭇 다릅니다. 무엇이 달라진 걸까요.
방송 활동 성과가 곧 대학 진
“내 가수 생활에 대학 타이틀이 필요한지 생각했을 때, 결코 그렇지 않았다.”
가수 보아의 말이다.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데뷔 15년차 가수 보아는 일찌감치 대학 진학을 포기했다. 가수활동과 수업을 병행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과 함께 대학의 의미를 살펴보고 내린 결정이다. 최근에는 보아처럼 연예활동 등을
'아시아의 별' 가수 보아가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가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 대학 진학 포기 등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보아는 29일 방송 예정인 '승승장구'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 비보이였던 작은 오빠와 백화점 춤 경연대회에 갔다"며 "너무 어려서 참가하지는 못했고 찬조 출연으로 무대에 올라 춤을 췄다"고 털어놨다. 무대 공연 이후
가수 보아가 학업 대신 가수 활동을 택한 이유를 털어놨다.
보아는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최근 녹화에서 자신의 학력에 대해 "보여주기 위해 대학에 가고 싶진 않았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펼쳤지만 보아는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다. 그는 "수석으로 중학교에 입학했었다"면서 "학창시절 일본 활동을 시작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