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가 5월 22일부로 주권거래정지가 해제되어, 25일부터 주식매매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코디는 지난 2017년 반기 감사보고서에 대한 의견거절로 관리종목에 지정된 이후 영업손실이 계속되며 부진이 이어졌지만, 최근 경영개선계획 이행내역서를 제출하며 거래소로부터 주권거래정지가 해제됐다.
코디의 주식 거래 재개에는 시너지파트너스의 투자와 경영 개선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이 앞다퉈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이화전기가 거액의 부동산 쇼핑에 나서 주목된다. 탄탄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자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화전기는 전날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369억 원에 양수했다. 양수 대금은 이화전기 자산의 16.32
소리바다가 올해 들어 유동부채를 줄이고 자본을 늘리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소리바다의 1분기 유동부채는 186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36.06% 감소했다. 기존 292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 줄어든 수치로, 대부분은 전환사채에서 비롯됐다.
지난해까지 소리바다에 186억 원의 전환사채가 물량으로 남아 있
큐브엔터가 2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면서 결손금을 줄이고 있다. 최근엔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자금 조달에도 한창인 모습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브엔터는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57억 원과 52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총 1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입었다.
이로 인해 2014년 41억 원이던 이익잉여금은 이
코스닥 상장사 마니커에프앤지의 유동성이 단기물 감소 속에 크게 늘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마니커에프앤지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87.10%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의 추이를 보면 91.74%, 122.69%, 187.10%로 2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유동자산은 231억 원에서 302억 원으로
나노스 차입금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전환사채가 시장에서 소화될 것으로 보여 차입 부담과 재무 안정성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재무 안정성 판단의 주요 잣대가 되는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를 보면 나노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유동비율 77.1%, 부채비율 126.1%, 차입금의존도 77.7%를 기록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
코스닥 상장사 인선이엔티의 유동성이 해마다 개선되고 있다. 올 들어선 유동비율이 10년 만에 세 자릿수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인선이엔티의 1분기 유동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0%포인트 상승한 112.45%로 집계됐다.
유동비율이 마지막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연간으로는 2009년, 분기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붙었던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다. 대규모 자금 수혈을 위해 주주 손을 빌리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택한 기업도 늘었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지분 희석 우려로 인해 직후 주가가 급락했다. 다만 증자 목적과 사업 전망에 따라 향후 전망은 갈리는 양상이다.
서울바이오시스가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86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4일 세계 최초 광반도체 단파장 솔루션 전문 기업인 서울바이오시스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비저블(Visible) LED는 소폭 둔화된 매출을 나타냈
코스닥 상장사 웹케시가 지난해 실적 성장 속에 부채 상당 부분을 줄였다. 특히 유동부채가 눈에 띄게 줄면서 회사의 유동성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웹케시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06% 감소한 612억 원, 영업이익은 59.92% 증가한 93억 원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93억 원으로 6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직격탄을 맞아 1분기 수익성이 급감했다.
포스코는 24일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053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1.4%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4조5458억 원, 당기순이익 4347억 원으로 각각 9.17%, 44.2% 줄었다.
이
LG디스플레이의 1분기 매출이 5조 원을 밑돌았다. 또 지난해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생산 차질과 시장 수요 위축 탓이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 4조7242억 원, 영업손실 3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은 지난
서울옥션의 순차입 부담이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홍콩 사태와 강남 신사옥 투자에 따른 영향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서울옥션의 지난해 순차입금비율은 75.38%로 전년 대비 28%포인트 증가했다.
서울옥션의 순차입금비율은 앞서 2015년과 2016년 20%대에 머물렀지만 이듬해부터 2년간 40
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부채 체질 변화에 나서고 있다. 단기물 비중을 줄이면서 자금 운용의 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14% 감소한 5942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51억 원이다. 당기순손실은 종전 336억 원에서 118억 원으로
유한양행이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성장에 주목, 관련 기업 투자에 나선다.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전략으로 기술수출 등의 수익을 올린 유한양행의 이번 투자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메디오젠이 진행하는 3자배정 유상증자에 230억 원 규모로 참여한다. 신주 발행가는 1만7000원(액면가
대우조선해양이 해마다 유동부채를 줄여 나가고 있다. 지난해엔 막대한 현금 유입 속에 순차입금비율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유동부채는 지난 2015년 15조3492억 원에서 지난해 4조8075억 원으로 5년 새 68.68% 감소했다.
특히 2016년을 끝으로 유동성장기사채를 털
줄곧 두 자릿수에 머물던 이월드의 유동비율이 지난해 들어 안정을 찾았다. 쥬얼리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실적 증가와 자산 축적이 맞물린 덕분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월드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40.97%다. 전년 대비 90%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유동비율이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6년(129.08%) 이후 처음이다
에코마이스터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주목할 대목은 ‘계속기업 불확실성’을 무릅쓰고 주주들이 투자로 호응할지 여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166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주당 신주배정 주식 수는 0.959주로, 현 발행 보통주 1356만여 주에
코스닥 상장사 천보가 2차전지 소재 투자에 속도를 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일각에선 전기차 생산 차질과 수요둔화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천보는 오히려 투자의 고삐를 더욱 죄는 모습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천보는 이날 종속회사인 중원신소재에 150억 원을 현금 출자했다. 중원신소재
정부가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중소·중견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태 종료 후 다가올 새로운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R&D 부담 2조원 규모 경감을 추진한다.
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8일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발표된 '위기를 기회로 수출 활력 제고방안' 후속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