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 참석 속 현지 발주처와 협약…한전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한국수출입은행이 튀르키예 시놉 원전 수주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력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수은은 현지 발주처와 대규모 장기자금 조달 방안을 공동으로 검토한다.
수은은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튀르키예 원자력공사(TÜNAŞ)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에 관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원전 사업 금융 지원과 방산 공동생산·기술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너지와 과학기술, 자원·광업 분야에서도 협력 기반을 넓혀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3일 서울에서 에르도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원전‧방산‧인프라 등 전략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한국과 튀르키예가 원전 프로젝트 금융과 핵심광물, 에너지, 과학기술 분야에서 양해각서(MOU) 4건을 체결했다. 한국 기업의 튀르키예 원전 사업 참여를 뒷받침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미래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양국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혁신 협력 △천연자원 및
한국전력이 베트남 전력 시장의 양대 산맥인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전력공사와 손잡고 K-원전 수출 및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가속화한다.
한전은 김동철 한전 사장이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현지 핵심 국영기업들과 원전 및 전력 인프라 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베트남 국가산업에
무보·한전·PVN과 4자 MOU…신규 원전 금융지원·재무모델 수립 협력
한국수출입은행이 베트남 원전 시장 선점을 위한 ‘K-금융 원팀’ 구축에 나섰다.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손잡고 원전 수출 금융지원 체계 마련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
수은은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무보, 한전, PVN과 ‘베트남 원전 프로젝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과 함께 '팀코리아'를 결성해 K-원전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금융 지원 교두보를 마련했다.
베트남 현지 에너지 총괄 국영기업과 긴밀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닌투언 원전 프로젝트 등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보는 22일(현지시간) 베트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22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ㆍ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12건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먼저 양국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양해각서를 통해 신규 원전 건설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건설 과정에서의 리스크를 함께 분석하는 한편 공기 최적화 방안을 마련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