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11대 고상백 신임 원장이 10일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고 신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이 국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급성장하는 시기에 기관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헬스 혁신 선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4대 중점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신임 원장으로 취임하며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와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1일 KEIT에 따르면 이용필 제6대 신임 원장은 이날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소재융
하태경 "적법성·안전장치 다 갖춘 혁신 사업 방해…과잉 규제·월권"오는 7일 AI 신사업 투자 등 이사회 최종 심의…판단 결과 주목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연수원이 추진해 온 교육 AI 개발 및 합작투자 사업이 금융위원회의 반대로 좌초 위기에 처했다며 금융당국을 정면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규제 제로베이스 재검토를 밝힌 상황에서 금융위가 오히려 혁신 창
이사회 의결·문체부 승인 없이 14개월간 1억5000만원 예산 전용콘진원 “부문장 직제는 계약직…계약직은 정원에 포함되지 않아”전용한 사업비는 “본원 소속 건물관리 사업비…원장 부재라 직제따라 결재”전문가 “예산 집행과 임금 지급은 별개…TO·임명 절차 규명해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정당한 절차 없이 14개월간 A부문장의 억대 인건비를 자체사업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이승렬 전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이 20일 KTR 제2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승렬 신임 원장은 1997년 4월 산업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 통상, 에너지 등 부처 내 핵심 영역을 두루 거친 '정책통'이다.
이 원장은 산업기술개발과, 자원개발전략과 등에서 현장 중심의 경험을 쌓았으며, 기획재정담
국토연구원은 1일 국토연구원 2층 강당에서 제19대 임재만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 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주권 시대에 국민이 권력을 위임한 정부가 부여한 국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개발·보전에 관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해 국민 모두가 공평한 기회를 누리고 함께 성
콘텐츠산업 연구·정책 자문 경험 바탕으로 2029년까지 3년 임기 수행
김윤지 제6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콘진원에 따르면 김윤지 원장은 이날 나주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직원들과 인사
기술사업화·농기계 검정 전문성 높여 농업기술 현장 확산 속도6본부→7본부 확대…안전·보안·데이터 관리 기능도 고도화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7본부 체계로 확대 개편한다.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미래 농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농진원은 15일부터 기존 6본부 체계를
현장 건의 반영해 복합지원 교육 신설…서민금융 상담 역량 제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중 18곳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광주·북광주·대전·
전윤종 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6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KIAT는 전윤종 제6대 원장이 20일 취임해 3년 임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윤종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에
김문희 신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이 30일 공식 취임하며 수능 출제 전 과정에 대한 전면 점검과 난이도 관리 정교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근 수능 난이도 논란으로 흔들린 평가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김 원장은 이날 충북 진천 평가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험 출제부터 성적 산출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출제·검토의
축산물품질평가원, 30일 세종 본원서 취임식…제13대 원장 공식 업무 시작등급제·이력제 내실화, 유통 혁신, 디지털 기반 조직문화 구축 제시
축산물품질평가원 수장에 박수진 신임 원장이 취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인 박 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데이터 자산을 현장과 연결해 축산 행정의 효율을 높이고, 소비자 신
AI전략부 개편 및 '찾아가는 복합지원팀' 신설…금융기본권 강화 주력
서민금융진흥원이 기관 출범 10년을 맞아 전략기획과 AI(인공지능), 현장 접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김은경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모든 국민에게 최소한의 금융 접근성을 보장하는 '금융기본권' 실현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매출 3000억 원의 벽을 넘어 최대 3500억원이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KCL은 10일 서초 행정동에서 '2025년 경영성과 공유 및 노사와 함께하는 지속성장 선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천영길 KCL 원장과 김영준 노동조합 지부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및 노동조합
개원 60주년을 1년 앞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새 수장을 맞았다.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지켜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 소화기내과 전문의 출신의 행정통이 병원 미래를 이끌 키를 잡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3일 본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제28대 정진영 의무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이임하고, 제2
1위는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보유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342억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현직 공직자 기준 재산 2위에 올랐다. 재산의 약 80%가 예금으로 구성됐으며 재산공개자 가운데 금 보유량이 가장 많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 원장이 신고한 총 재산은 384억8875만 원이다. 이 원장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 정진수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재정건전성 확보와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정진수 원장은 15일 "지난 1년은 기관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그 토대 위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퀀텀점프'를 예고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 20일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GP) 대표들과 간담회를 연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기관 PEF 업계를 상대로 여는 첫 간담회다.
6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0일 박병건 한국PEF협의회 회장(대신PE 대표)을 비롯한 GP 10여 곳과 간담회 개최를 예정하고, 참석 대상 GP에 개별적으로 참석 여부를
취임식 앞서 관악센터 ‘현장행’…“실패가 낙오되지 않는 금융권리 지킬 것”
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현장’과 ‘권리 보호’를 강조했다.
2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날 김 원장은 공식 취임식에 앞서 첫 일정으로 서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았다. 의례적인 취임식 행사보다 금융 지원의 최일선 현장을 먼저 방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는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열린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업계 공식 회의로, 가상자산 시장의 건전한 질서 확립과 이용자 보호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업계가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특히 포블은 코인마켓 거래소 중 유일하게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