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윤종 신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연합뉴스)
전윤종 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6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KIAT는 전윤종 제6대 원장이 20일 취임해 3년 임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윤종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행정고시(3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에서 통상 및 산업 정책 분야의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직전에는 2022년부터 3년 넘게 KEIT 원장으로 재직하며 전문성을 다졌다. 업계 내에서는 기술혁신 정책부터 산업기술 개발, 그리고 최종적인 사업화 전반에 이르기까지 깊은 이해도를 갖춘 정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술패권 경쟁에 선제적 대응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선도 △5극3특 기반 국가균형발전 뒷받침 등 세 가지 사업 방향을 강조했다.
그는 “KIAT의 주요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고 국정과제를 철저히 완수하며 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