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원어치 사들였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871억 원, 61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인터넷(5.41%), 소프트웨어(5.22%), 일반전기·전자(4.37%), 통신서비스(2.92%), 금융(2.83%), 비금속(2.42%) 등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고영(3.27%), 원익IPS(2.19%), SK머티리얼즈(1%), 스튜디오드래곤(0.92%), 펄어비스(0.82%) 등이 오름세였다.
2020-05-2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