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특위 구성·징계 절차 추진
국회 운영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위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전날 운영위에서
의총 추인 거쳐 정책라인 인선 마무리…원내부대표 이상휘·곽규택장동혁·정점식 지도부 당직 정비…정책 대응력 강화 나설 듯
국민의힘이 20일 신임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임명했다. 공석이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당 지도부의 정책라인 정비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 추인을 거
3대 메가프로젝트 ‘민주당 제1과제’ 꼽은 신임 대표‘반도체 효과 확산’ 화두 던져…기업 지원 속도 관건부동산 정책에 “방향 공감하지만 디테일 보완해야”레버리지 ETF에 “중요한 당면 사안…직접 챙길 것”
집권여당 새 지도부 선출로 이재명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경제입법 과제들의 처리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부동산 안
李정부 초대 총리 출신당정 조율·민심 전달 역할 주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집권여당의 새 사령탑에 오르면서 검찰개혁 후속 작업과 당정관계 재정립, 9월 정기국회 대응 등 굵직한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김 대표가 당정 간 긴밀한 호흡을 바탕으로 국정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통합과 여야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발전시킨 명실상부한 민주화운동”국힘 “당 공식 입장 아냐”…민주당은 강경 대응 예고
청와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 시도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강
한병도 "9·7 대책 후속 법안, 국힘 몽니에 1년째 발목"천준호 "오세훈, 36만호 약속 이행부터 투명하게 공개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부 9·7 주택 공급 대책의 후속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촉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31만호 착공' 계획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한병도 "특검 합의·임명 때마다 말 바꿔"선관위 특검 14일 후보 선출…주초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일정을 미루는 국민의힘을 향해 "조건을 바꿔가며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여야
한병도 "임시회 소집해놓고 본회의 반대"선관위 재검증엔 "조건 바꿔가며 시간끌기"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어 계류 중인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자고 국민의힘에 촉구하고 나섰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밝
검사 직접수사 금지…보완수사 요구권 남겨국힘 “광기의 시대…정권 큰 위기 맞을 것”선관위 특검법·국조특위 연장 여야 합의 처리
보완수사를 포함한 검사의 직접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30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불을 놓으면서 법안은 31일 오후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가 3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선거관리위원회 특검 법안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기한도 30일 연장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여야가 법안 심사 순서를 두고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당초 먼저 논의하기로 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법보다 형사소송법을 먼저 심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에 반발해 회의장을 떠났고, 민주당은 형사소송법 심사를 이어갔다.
28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제1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을 종료하고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으로 구성하고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맡아 국회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힘은 23일 오전 당내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뒤 같은 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7개 상임위원장직을 확정할 계획이다.
정점
정점식 "협상 진전 없어…완전 결렬 아니지만 제헌절 참석 어려워"민주당 "국회 정상화 위해 계속 협의…추가 회동은 추후 공지"
여야 원내지도부가 국회 원구성 협상을 이어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또다시 빈손으로 돌아섰다. 국민의힘은 협상 진전이 없었다며 제헌절 기념식 불참 방침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정점식 국민
8월 전당대회·정책위의장 인선 후 TF 재가동 전망“일부 은행 100억~200억원 투자”…법안 부재로 활용 못 해민병덕 “달러 코인 확산 대응할 원화 기반 결제망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8월 지도부 개편 이후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를 다시 가동하고 9월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를 추진한다. 연내 기본법을 통과시켜 금융권의 투자·인력 이탈을 막는 동시에
한병도 "검찰개혁 완성에 박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검찰개혁 입법 추진을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검찰 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위해 원내지도부와 정책위, 법사위를 중심으로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출범시켜
李 "사선 함께 넘은 동료" 원내대표단 출범 축하한병도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으로 성공 뒷받침"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더불어민주당 3기 원내대표단과 청와대에서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갖고 하반기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감사를 표하고 필요한 입법으로 뒷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 가운데,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과 모둠떡, 과일 화채 등으로 오찬 메뉴를 구성했다.
청와대는 이날 "해산물을 좋아하는 문 전 대통령을 위한 여름 보양식을 기본으로 퇴임 이후 청와대를 다시 찾은 문 전 대통령을 환영하는 오찬 메뉴를 준비했다"며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항
“여야 합의 없는 상임위원장 선출은 입법독재” 규탄강제 배정된 11개 상임위 소속 의원 전원 사임계 제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방침에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이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려 하자 “오만의 정치”라며 규탄하고, 해당 상임위에 배정된 국힘 의원들의 사임계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은 30일
민주 "내일 넘기지 않겠다"…30일 본회의 단독 강행 방침국힘 "법사위 반환 없인 국회 정상화 없어" 강력 반발여야 12차례 회동에도 법사위원장 놓고 끝내 평행선선관위 투표용지 특검, 민주 당론 채택…국힘도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7월부터 국회 정상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6월 안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원
정부와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이 9일 국회에서 기초연금 도입을 위한 여야정 협의체 실무회의를 열고 법안 제정과 관련한 막판 절충을 시도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여야정은 이날 회의를 끝으로 더 이상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하면서 4월 임시국회에서의 기초연금법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날 정부와 새누리당은 기
기초연금법 제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2월 임시국회에서 입법화가 끝나면 오는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에게 연금을 지급하려던 정부의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139건의 법안을 처리했지만 기초연금법 제정안은 소관 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의 문턱조차 넘지 못했다.
기초연금 문제는 그동안 여야 원내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