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신설은 78년 만에 사법체계를 새로 짓는 일”이라며 “설계도를 두고 치열하게 토론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으로, 당과 정부 사이에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어제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했다”며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완전 분리
“통일교·공천뇌물 특검이 시급…필리버스터 포함 대응”환율·성장률 경고 “빚내서 돈풀기 포퓰리즘, 경제 독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더불어민주당이 본회의 처리를 예고한 2차 종합특검법을 두고 “3대 특검 재연장에 불과하다”며 “특검이 아니라 정권의 충견이고, 공정한 수사가 아니라 지방선거 내란몰이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사상 초유 사태, 장관 문책"민주당 "세수 결손이 근본 원인" 반박정부 "1월 중 전액 집행" 방침 확정
지난해 말 국방비 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6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관계 장관 문책을 촉구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시적 행정 지연'이라며 야당의 과잉 대응을 비판했다.
송언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사상 초유의 사태""李, 책임 규명 지시하고 장관 책임 물어야"
국민의힘은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000억 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을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
공천 헌금 논란에 맞닥뜨린 더불어민주당이 새해 정국 주도권 줄다리기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당 안팎에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향한 비판이 확산하자 특검 추진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속도는 조절하는 모습이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원내대표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법제사법위원회가 7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
민주당 “한반도 평화·서해 협력·인적 교류 성과”국힘·개혁신당 “안보 실익 없어”…진영 선택 압박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속가능한 우호의 문을 연 실용 외교의 성과”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실질적 외교·안보 성과 없이 진영 선택을 요구받은 회담”이라며 정부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법을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 위해 여야 및 국회의장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법제사법위원회가 7일 오후 2시에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법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8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할 수 있
“국민께 심려”…특검·민생 드라이브 병행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며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정치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국힘 “이벤트성 회담…안보·서해·한한령 실익 못 챙겨”개혁신당 “강대국 힘의 질서 귀환…자강 기반 외교 필요”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한중 정상회담을 두고 “실질적 외교·안보 성과는 없고, 진영 선택을 요구받는 구조만 확인됐다”며 잇따라 비판에 나섰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김경 출국·수사 지연 지적…민주당 공천매물·통일교 특검 촉구한중 정상회담엔 “이벤트 외교…안보·서해·북핵 성과 없다”
국민의힘은 6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정권 비리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을 묶은 이른바 ‘2특1조(특검 2건·국정조사 1건)’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
김병기 “연일 의혹, 李 정부에 걸림돌”민주당, 여야 간 정책 합의 차질 불가피
각종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후폭풍이 거세다. 민주당은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게 원내대표 대행을 맡겨 2차 특검법, 개혁 법안들의 추진 공백 우려를 잠재우는 동시에 내달 초 원내대표 보궐선거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각종 논란과 의혹에 원내대표직을 내려놨다.
김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서 있는 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깊이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미
원내대책회의서 통일교 특검 “성역 없는 수사” 촉구"李, 내란전담재판부·정통망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은 30일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민생파괴, 공정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으로 규정하며 환율·물가·집값 급등과 사법부 독립 훼손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환율·물가·집값 3대 폭등
대한항공 164만 원 숙박권 수수 의혹청탁금지법 위반 소지로 경찰 고발정청래 "심각하게 본다⋯국민께 송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당 내외에서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30일 원내대책회의 전후 기자회견 또는 공개회의를 통해 각종 특혜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발
대한항공에게 고가의 숙박권을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유불문 적절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처신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다만 숙박료는 상당히 편차가 크다”면서 “확인결과 2025년 현재 판매가는 조식 2인 포함해 1일 30만 원대 초중반”이라고 해명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처리, 사법부 책임 촉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3일 "통일교 특검은 확정적"이라며 "이미 결론 난 사안이고 방향도 분명하다. 흔들릴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남은 건 얼마나 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이느냐"라며 "의혹이 중대한데 시간을 끌면 진실은 흐려
120여개 민생법안 처리, 내년 밀릴 전망보이스피싱 방지법·반도체특별법도 포함
다음 주 임시국회 본회의가 열릴 예정이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상정된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하겠다는 방침인데, 이 경우 민주당은 쟁점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맞서고 있는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통일교와 정치권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통일교 특별검사법(특검법)' 발의에 관한 논의를 위해 21일 회동을 할 계획이다.
송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요일(21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만나 조금 더 소통하고 협의를 해나가도록 약속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 전담재판부’에 대해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는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의 외환 대책과 관련해서도 “기업의 달러 자산을 강제로 내놓게 하는 군사독재식 발상”이라며 경제정책 기조의 전면 전환을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