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6층·총 1963가구 규모…1차 356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165㎡, 총 19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 거제시 최대 규모 단지다.
단
최근 3년간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의 무단 겸업과 영리 활동이 3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 사례 대부분이 경고나 주의 처분에 그치면서 내부 관리·감독의 실효성에 대한 지적이 나온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공사 임직원의 무단 겸업 및
나진상가 12·13동 이달 착공⋯11개 구역 중 8곳 개발 추진570m 공중보행통로 조성⋯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
서울 용산전자상가가 AI·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첫 공사에 들어간다. 2023년 서울시가 개발 구상을 발표한 지 3년여 만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전자상가 일대 11개 특별계획구역 가운데 나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과 2호선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한국 문화를 알릴 새 '문화 정거장'이 들어섰다. 2일 서울시가 언론에 공개한 'K-문화 스테이션(펀스테이션)'은 폭 9.5m, 길이 335m, 총면적 3261㎡ 규모로 지하상가와 지하철 2호선 선로 사이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수십 년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재단장해 선보였다.
이날 유연경 서울
"자연과 일상 잇는 차별화된 디자인"
호반건설이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모두 ‘위너(WINNER)’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남 진주 이현동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를 선보인다. 이현동에서 처음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진주 지역 첫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 단지이기도 하다.
㈜한화 건설부문은 경남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1조 대어' 서울역 서부 배후지대형 건설사 수주전 가능성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발맞춰 인근 도심 주거 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청파동, 남영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차례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역 초역세권 입지와 대형 개발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노후 저층 주거지를 벗어나 신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
스포츠 커뮤니티 갖춘 신규 단지 청약시장서 관심
아파트에서 운동하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단지 내 운동시설이 소규모 헬스장이나 야외 체육시설에 머물렀다면 최근에는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GX룸,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대규모 스포츠 커뮤니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단지 밖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출근 전 수영을 하거나 퇴근 후 피트니스를
2028년까지 3곳에 90억원…텃밭·커뮤니티시설 함께 조성지방정부가 조성해 도시민에게 임대…지난해 3곳 이어 대상지 전국 6곳
홍천·인제·밀양에 도시민이 머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시설 52동이 들어선다. 개인이 농지에 설치하는 농촌체류형 쉼터와 달리 지방정부가 체류시설과 텃밭·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도시민에게 임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노후 전자상가 재정비 본격화지하 9층~지상 26층 규모 개발용산역·전자상가 잇는 입체 보행망 구축
50년 넘게 서울의 대표 전자상가로 자리했던 용산 나진상가가 AI·ICT 등 미래산업 중심의 업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노후 전자상가 기능을 재편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한 신산업 기반을 마련해 용산 일대를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역세권·간선도로변 용적률 최대 500%2종 7층 이하 '평균 13층' 규정 폐지
서울시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의 준주거지역 상향 기준을 마련하고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의 층수 제한을 완화하는 등 심의 기준을 손질한다. 주민공동시설 설치 기준도 완화하고 통합심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업성과 추진 속도를 함께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은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 도보권⋯시흥과학교 2029년 개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흥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를 선보인다.
25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힐스테이트ㆍ래미안ㆍ자이 등 어깨 나란히
DK아시아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국내 대표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DK아시아는 로열파크씨티가 브랜드가치 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평가는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
2031년 하반기 입주 목표⋯“노원구 랜드마크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에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열린 행사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
사람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요인 1순위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국 만 20세~70세 미만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인의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친 정도가 크다고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수입 및 사회적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노후 폐기물 소각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하고,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해 부산 지역의 탄소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가 이러한 성과의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구마을 제3지구)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서 위기에 놓였다. 조합원 분담금을 확정하는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이 임시총회에서 부결되면서, 이달 중순 만기를 앞둔 17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상환에 비상이 걸렸기 때문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조합
강남 세곡 국민임대주택지구의 마지막 공공주택용지인 세곡6단지에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206가구가 공급된다. 이로써 방치됐던 나대지가 해소되고 지구개발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30일 개최한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세곡동 192 일원의 ‘서울세곡국민임대주택지구 6단지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처리했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은퇴 후의 다음 생활을 떠올리면 먼저 어디에서 살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어느 지역으로 옮길지, 어떤 크기의 집에서 살지, 필요한 비용은 얼마인지. 모두 현실적인 질문이다. 그러나 삶의 모습은 주소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한 달 동안 고성에서 살아본다고 가정한다.
머물 공간과 매일의 식사, 운동 시설, 회복 프로그램을 각각 알아보고 결제한다면 실제 생활비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코빌리지 고성은 주거와 관리, 식사, 기본 시설, 그룹 웰니
코빌리지 고성: 은퇴 후 하루를 위한 10가지 질문
몸과 식사부터 관계·비용·일상 복귀까지, 다음 생활을 고르는 기준
어떤 날은 혼자 쉬고 싶고, 어떤 날은 누군가와 같은 활동을 하고 싶다. 두 마음은 모순되지 않는다. 아침에는 함께 운동하고 오후에는 방에서 책을 읽을 수 있다. 식사 후 대화를 더 이어가지 않고 자신의 공간으로 돌아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