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적용 검색결과 총1건 최신순 정확도순 우이신설선, 작년 개통 후 세번째 전 구간 운행중단 서울 첫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운행이 중단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12시1분 우이신설선 솔샘역에서 신호장애로 12시10분부터 전구간 운행이 멈췄다. 열차는 1시간42분간 멈춰서 주말 나들이 등으로 열차를 이용하려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운행은 낮 오후 1시53분부터 재개됐다. 우이신설선은 지난해 9월 2일 서울 시내를 오가는 첫 경전철로... 2018-03-17 15:20 1 많이 본 뉴스 01 '뺑소니 혐의' 김호중, 내일 창원 공연 강행…각종 논란 입장 밝힐까 02 [상보] 뉴욕증시, 다우 128년 역사상 사상 첫 4만 돌파 마감 03 최화정, 27년 만에 ‘최파타’ DJ 하차…“예기치 못한 때 온다” 눈물 04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HLB, 간암신약 FDA 허가 불발 外 05 유재환, 성추행ㆍ사기 의혹 전면 반박…"'궁금한 이야기Y' 사람 죽이려 작정" 06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경찰, 국과수서 감정 결과 받아 07 “AI가 눈 추적해 버튼 누른다”…하반기 공개될 애플 새로운 기능들 08 [종합] 다우지수, 사상 첫 4만 돌파 마감…“뉴욕증시, 이정표” 09 학군은 없어도 상권은 있어야?…쇼핑시설 품은 단지 몸값 '고공행진' 10 [주간증시전망] 양대 증시 8개 하한가 직격탄…엔비디아 실적·한은 금통위 예정 최신 영상 [ENG]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IVE), 이들이 다른 이유 [컬처콕] 최신 뉴스 [주간증시전망] 양대 증시 8개 하한가 직격탄…엔비디아 실적·한은 금통위 예정 [베스트&워스트] CJ씨푸드, 해외 김 수요 폭발...공급부족 인한 가격 상승에 42%↑ [베스트&워스트] 이오플로우, 미국 연방법원 1차 가처분 결정 효력 정지 결정 소식에 86%↑ SF 이정후, 결국 어깨 수술 받는다…올 시즌 '아웃' 토요일 낮 최고 23~30도...큰 일교차 [오늘 날씨] “도심 속 오아시스”…서울 자치구 곳곳 ‘동행·매력 정원’ 만나보세요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경찰, 국과수서 감정 결과 받아 [종합] 다우지수, 사상 첫 4만 돌파 마감…“뉴욕증시, 이정표”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레딧, 오픈AI와의 파트너십에 10%↑ [이법저법] 여자친구랑 파혼했는데…선물로 준 명품백 돌려받을 수 있나요? 뉴스발전소 [컬처콕] 사이버 렉카와의 전쟁 치른 아이브, 이들이 다른 이유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냉면 한 그릇 1만2000원 '육박'…외식물가 고공행진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SDN, 美 중국산 태양광 제품 차단 조치 발표...반사 수혜 기대감에 강세 LS, 증권가 목표가 줄상향에 52주 신고가…“20만원 간다” 현대바이오랜드,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강세 제이엘케이, '뇌졸중 관류영상 AI 솔루션' 검증 성공에 20%↑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266만주 블록딜에 6% 급락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0.5% 하락 출발 전망…추가 상승 모멘텀 필요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 상저하고 흐름 전망…목표가↑” [채권전략] 채권시장, 강세 예상…통화정책 경계감 일부 되돌림 LS에코에너지, 유렵향 수주 확대…목표가 68% 상향 “SKIET, 상반기 실적 불가피…목표가 25% 하향” 오늘의 상승종목 05.17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삼양식품 103,000 2.삼화페인트 2,250 3.효성중공업 56,000 4.빙그레 12,700 5.사조씨푸드 485 1.아이씨티케이 8,700 2.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1,860 3.에스앤디 9,200 4.이오플로우 2,830 5.동구바이오제약 1,32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2,357,000 +1.79% 이더리움 4,275,000 +4.32% 비트코인 캐시 643,000 +4.05% 리플 723 +0.84% 솔라나 234,400 +4.32% 에이다 663 +4.41% 이오스 1,132 +1.62% 트론 172 -0.58% 스텔라루멘 151 +1.34% 비트코인에스브이 89,600 +3.17% 체인링크 22,520 +4.21% 샌드박스 618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