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롯데카드는 1분기 당기순이익이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수익은 8305억원으로 전년 동기(7080억원) 대비 17.3% 증가했다.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
1분기 매출 207억, 영업익 48.8억…전년 대비 수익성 비약적 개선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미래산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48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5.8%, 영업이익은 1582
롯데카드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데다,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1분기 회원 수는 956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
전환 유인책 지연에 초기 흥행 미지수저이용자만 이동 땐 손해율 개선 효과 제한
보험료를 파격적으로 낮춘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가 임박했지만 보험업계의 표정은 마냥 밝지 않다. 보험료 인하라는 강력한 무기에도 불구하고 기존 가입자를 끌어올 핵심 장치는 도입이 지연된 데다, 자칫 병원 이용이 적은 ‘우량 가입자’만 빠져나가는 역선택의 늪에 빠질 수 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착할인 특약 심의위 문턱 못 넘어“공익적 취지 고려해 예정대로 출시⋯차별화 전략 지속”
한화손해보험의 신상품 차별화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야심 차게 내놓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할인 특약’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실패하면서다. 사고 예방이라는 공익성을 앞세워 독점적 권한을 노렸지만, 보수적인 자동차보험 요율 체계의 벽을 넘지 못
삼성증권이 코스맥스에 대해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아쉬운 4분기지만 개선세가 감지됐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3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 8%, 3% 성장한 6010억원, 409억원을 기록했다"면서도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대한광통신은 지난해 미국향 선적금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적 건수는 210% 증가해 북미 지역에서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 수요가 동시에 급증하는 추세다. 대한광통신은 해당 실적이 미국 내 광통신 및 전력 인프라 확대 정책에 힘입은 구조적 성장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대한광통신의 미국 매출은 전년 동기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고객 대출을 신한은행의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전환해 신용 개선과 이자 부담 경감을 동시에
신한금융그룹이 장기연체자 이자 감면과 대출 금리 인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신한은행에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저축은행까지 참여하면서 약 4만4000명의 고객이 3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받을 전망이다.
3일 신한금융은 서민층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헬프업 & 밸류업(Help-up & Value-up)'
은행은 오랫동안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돈을 맡기는 순간 가난해지는 시대다. 고물가·저금리·고금리 대출이 일상이 되면서 예·적금만으론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은행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수익 창출의 기회로 삼는다. 예금 금리는 낮추고 대출 금리는 높이며 우량 고객만 상대하고 금융 약자는 외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저자
보험에서 ICT까지, 윤호영의 ‘융합 DNA’소통 중심 조직문화로 ‘일하고 싶은 회사’ 꼽혀포용금융과 기술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아들ㆍ딸들이 다니고 싶은 은행을 만들자.”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의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다. 이 한마디에는 그의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윤 대표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전통
영국의 경제 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는 지난해 4월 ‘한국의 경제 기적이 끝났나?(Is South Korea’s economic miracle over?)’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경제의 성장동력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진단했다. FT는 한국 성장모델의 주축이었던 ‘값싼 에너지’와 ‘노동력’이 흔들리고 있다고 짚었다. 그로부터 1년여가 지난 2025년
손보사들 우량고객 확보 손해율 악화 개선 기대, 특약 강화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R-AEB 의무 장착 등 제도 개선 해야"
손해보험사들이 첨단안전장치가 장착된 자동차의 보험료를 대폭 할인해 주고 있다. 사전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우량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고, 손해율 악화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서다. 후진 사고 방지 첨단안전장치(R-AE
지방은행·증권사·핀테크 협업 논의 활발신용평가모형 차별성, 핵심 평가 요소
금융권의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 인터넷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차별화된 중저신용자 포용·혁신을 얼마나 실현할 수 있는지가 제4인뱅 예비인가 승인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수익 다변화’ 초점 설계신한은행, 영업력 집중 위해 지표↓하나, 중기 손님 거래 활성화 방향청약 등 리테일 지표 축소한 우리銀
주요 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핵심성과지표(KPI)를 재정비했다.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와 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올해 ‘몸집 키우기’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내실 다지기’에 초점을 뒀다. 신한은행은 수익성 지표로 자
지방은행, 지난 1년간 시중은행에가계ㆍ기업대출 성장률 뒤처져'4인뱅' 등 변수에 "협업 속도 내야"
지방은행들이 '협업'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자산 확대 전략만으로 시중은행을 따라갈 수 없는 만큼 핀테크사와 손을 맞잡고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부산ㆍ경남ㆍ전북ㆍ광주ㆍ제주ㆍiM뱅크)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9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넘어 ‘미국 유일주의(America Only)’ 정책을 표방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트럼프 노믹스’ 시즌2가 현실화한 것이다. 트럼프 1기 때 미·중 무역갈등으로 시작된 자유 무역주의 쇠퇴가 가속화하고, 글로벌 무역전쟁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 견
3년간 배당성향 30% 이상 보장ROE 10% 이상 달성 목표올해 5월 RCPS 잔액 전량 상환 후 소각3개년 밸류업 로드맵도 제시
현대차증권이 16일 중소형 증권사 중에서는 두 번째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배당성향을 2028년까지 업계 최고 수준인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달성 등 지속적 주주환원을
서울시 서대문구에 사는 민모(63) 씨는 6억 원대 아파트를 담보로 주택연금 가입을 고민하고 있다. 그는 “은퇴하고 보니 겨우 집 한 채가 노후 재산 전부인데, 당장 처분하기도 마땅치 않다”며 “집을 작은 곳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정든 내 집에서 평생토록 살면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이 낫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장수는 축복이지만, 무전
한정식 주방장으로 수십년간 일하다가 퇴직한 나경제(가명·60)씨. 그는 최근 갈비탕을 주메뉴로 하는한식당을 창업하기로 마음 먹었다. 왕갈비탕 끓이는기술과 맛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씨. 호기로운 그의 음식점 생존 확률은 얼마나 될까.
창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통계수치상 그의 3년간 생존 확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유가 더 의미심장하다. 갈비탕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