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절 선물 멤버십’ 혜택 강화로 충성 고객 공략

입력 2026-01-29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롯데 기프트 클럽' 부스에서 고객이 가입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마련된 '롯데 기프트 클럽' 부스에서 고객이 가입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겨냥해 론칭한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신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프트 기간 식품선물세트 합산 1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백화점 최초 ‘명절 기프트 우량 고객 멤버십’이다. 개인, 법인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시장에서도 VIP 등 소비력이 큰 고객의 매출 기여도가 높다는 데 착안해 지난해 8월 추석 기프트 시즌에 맞춰 공식 론칭했다.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의 구매 단가, 구매 품목 등 대규모 세부 지표를 촘촘히 분석해 롯데 기프트 클럽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의 출시로 ‘우량 고객 증가’ 및 ‘매출 확대’에 이르는 동반 상승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론칭 첫 해인 지난 추석 기프트 기간의 전체 우량 고객의 수는 직전년 추석 대비 20% 이상 늘고, 우량 고객의 명절 매출 기여도 역시 역대 최대치인 60%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 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맞춤형 혜택 강화에 초점을 두고, 한층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혜택에 집중했던 반면,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올해는 온라인까지 혜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롯데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달 9일부터 본판매가 종료되는 다음달 15일까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명절 식품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 구간별 5·7%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몰에서는 이틀을 더해 17일까지 롯데백화점 몰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한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자 대상 ‘상시 혜택’ 제공도 검토 중이다. 명절 기간 이외에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연중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즌마다 롯데 기프트 클럽 가입 고객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31,000
    • +0.93%
    • 이더리움
    • 2,6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1.02%
    • 리플
    • 1,707
    • +0.29%
    • 솔라나
    • 108,700
    • -0.91%
    • 에이다
    • 240
    • +0.84%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4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0.51%
    • 체인링크
    • 11,880
    • +0.85%
    • 샌드박스
    • 83.44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