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은행이 절대 알려 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행의 배신'

입력 2025-06-24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책 '은행의 배신' 표지 (테라코타)
▲책 '은행의 배신' 표지 (테라코타)

은행은 오랫동안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돈을 맡기는 순간 가난해지는 시대다. 고물가·저금리·고금리 대출이 일상이 되면서 예·적금만으론 자산을 지키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은행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수익 창출의 기회로 삼는다. 예금 금리는 낮추고 대출 금리는 높이며 우량 고객만 상대하고 금융 약자는 외면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저자 심영철은 바로 이 같은 금융 시스템의 민낯을 고발하며 예금자에서 투자자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를 제시한다.

아울러 금, 비트코인, 브라질 국채, 배당주, ETF, 리츠 등 다양한 대안을 통해 자산을 지키는 현실적인 전략을 제안한다. 투자자 스스로 은행의 룰이 아닌 자신만의 룰로 돈을 굴리는 법을 강조한다. 단순한 은행 비판이 아니라 불확실한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투자 철학과 구체적 실행 전략이 담긴 책이다.

저자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에서 근무했다. KBS, MBC, SBS 등 각종 방송사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테크 패널과 상담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건강한 사회공동체와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굿미디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 '통장의 고백'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0,000
    • +0%
    • 이더리움
    • 3,05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5.23%
    • 리플
    • 1,585
    • -1.43%
    • 솔라나
    • 122,200
    • -0.65%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07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1.69%
    • 체인링크
    • 14,750
    • -0.47%
    • 샌드박스
    • 58.2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9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