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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 '1만1540원' 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심의, 막판까지 진통
    2023-07-11 17:04
  • 3일 주고 '예산 요구안 다시 내라'…출연·보조사업 예산만 깎였다
    2023-07-09 10:55
  • 기아 최준영 대표 “작년과 올해 호실적…직원에게 상응한 보상할 것”
    2023-07-07 12:00
  • "최저임금 인상 폭 클수록 경제 부담 커져…GDP '뚝' 소비자물가지수 '쑥'"
    2023-07-07 06:00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9700원"
    2023-07-06 19:38
  • [키워드#] “이러다 다 죽어”…노사, 최저임금 1만원 놓고 ‘기싸움’
    2023-07-06 08:44
  •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 계속…노사 2차 수정안 주목
    2023-07-06 06:35
  • 멀고 먼 최저임금 합의…노동계 1만2130원 vs 경영계 9650원
    2023-07-04 19:54
  • 野주도 ‘노란봉투법’ 본회의 부의...與, 반발 집단퇴장
    2023-06-30 17:16
  • 전경련 “최저임금 1만 원 되면 일자리 최대 6.9만개 감소”
    2023-06-26 06:00
  • 전경련 “최저임금 1만원, 일자리 7만개 감소 부른다”
    2023-06-26 06:00
  • 노란봉투법 두고 6월 국회 막판 '전운'…與 “거부권·필리버스터 총동원”
    2023-06-25 15:11
  • 노동계 "내년 최저시급 1만2210원"…경영계 "업종 차등 정리부터"
    2023-06-22 15:57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평행선…노동계, 사실상 '논의 거부'
    2023-06-20 15:58
  • “최저임금 25% 오르면 실제 지급 1만4000원”…들끓는 소상공인들
    2023-06-19 16:58
  • 현대차 노사, 올해 임단협 개시…정년연장·상여금 놓고 줄다리기
    2023-06-13 15:31
  • 기아, 임금 18만4900원 인상 요구안 확정…만 65세 정년연장도 요구
    2023-06-12 20:07
  • 글로벌 과제 산적한 현대차·기아, 노조 리스크 현실화하나
    2023-06-06 16:11
  • 방송법, 노란봉투법도 남았다…'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30 16:45
  • 정부, 보조금사업 176개 구조조정...역대 최대 수준
    2023-05-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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