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간 공기압축기 기술 개발…특허·저작권 30여 건 확보고효율 제품으로 전력 사용량 최대 45% 절감
김왕환 한국에어로 대표이사가 공기압축기 국산화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해 산업 생산성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1987년 창업 이후 39년간 공기압축기 분야에 전념하며 외산 장비 중심이던 국내 시장의 기술
국내 장비사와 10㎾급 시스템 개발…다채널 실시간 제어로 기판 휨 방지외산 독점 뚫고 HBM·첨단 패키징 공략…민수 레이저 신성장동력 육성
대한광통신이 첨단 반도체 전·후 공정에 쓰일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 히터 제어기술 특허를 취득하며 반도체 장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확대로 기판 대형화 및 칩 고적층화가 가속
FCC ‘안보 위협 장비 목록’ 규제 관문 돌파…통신·공급망 보안 적격성 입증中 로봇 제재 속 대체재 부각…북미 첨단 제조공장 물류 자동화 수주 탄력
물류·제조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로봇(AMR)과 무인운반차(AGV) 제품군에 대해 미국 전쟁부(DoW)의 조건부 승인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공략의 분수령을 맞았다. 미국 연방통신위원
정부, 규제합리화위서 ‘반도체 규제 합리화 방안’ 13개 과제 발표산단 기획·보상·설계 병행 처리해 착공 대기 시간 대폭 단축첨단산단 종합보세구역 확대 및 공사용 외산 장비 과세 유예
정부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투자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산단 조성과 인허가를 병행 처리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
아울러 첨단 기술 개발을 뒷받침하기 위해 핵심 연구인력
연매출 25조 글로벌 전원장치 공룡 공급망 진입…비파괴 검사장비 국산화
AI 플랫폼 ‘하와이’로 전수검사 전환 대응…PCB 정렬·실장 연계 자동화 추진
한울반도체가 연매출 25조원 규모의 대만 델타전자(Delta Electronics) 그룹 자회사로부터 자체 개발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용 초음파 탐상기 수주를 따냈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 사실상 독점
팬스타로보틱스와 공동 개발외산 장비·해외 인력 의존도 낮춰
대한전선이 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투입하는 원격조종 수중로봇(ROV) 국산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19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해양로봇 전문기업 팬스타로보틱스와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 ROV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해외 의
웨이버사시스템즈와 초저지연 영상전송·지능형 엣지 서버 독점 계약소프트웨어·하드웨어 국내 생산…올 4분기 실시간 현장 분석 솔루션 출시 예정
포커스에이아이가 영상 전송 및 현장 분석 분야의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영상관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산 기술력을 기반으로 외산 장비에 대한 보안 우려로 커진 국내 대체 수요를 선점한다
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고출력 589nm 고체 혈관 레이저 기기인 ‘바스큐라(VASCURA)589’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달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바스큐라 589 프리미어(VASCURA 589 PREMIERE)’를 개최하고 바스큐라589의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반도체 검사장비 기업 엑시콘이 삼성전자향 D램 신규 검사장비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 확산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수급이 빠듯해진 가운데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증설 수요까지 늘면서 추가 장비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9일 엑시콘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연간 기준으로 보면 비중이 크지
설비투자 100조 중 80조 외국계로국내 발전기금 조성ㆍ활용방안 거론외산 장비 쏠림 지속, 협업 확대 필요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투자 물결이 국내 소부장 업계로 흐르는 ‘낙수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수조 원대 투자의 태반이 외산 장비로 쏠리는 구조적 한계를 깨기 위해, 대기업의 국산화 의지와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파격적인 정책적 유인책이 맞물린
中 장비 국산화율 50% 수준韓 여전히 외산 의존도 높아삼성·SK 아니면 설 자리도 없어
중국이 ‘반도체 굴기’를 앞세워 장비 자급률을 무섭게 끌어올리면서,국내 장비업계의 입지가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최대 수출국인 중국 시장은 문이 닫히고, 안방인 내수 시장에선 외산 장비의 벽에 막혀 설 자리를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K-반도체 생태계 붕괴를 막기
2030년까지 97.5억 규모…한국세라믹기술원 등과 협력수작업 코팅 방식 자동화 및 AI 최적화로 정밀도 향상 기대글로벌 고방사율 코팅 시장 진출 및 이차전지ㆍ항공우주로 적용 확대
로봇ㆍ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앤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 과제에 합류하며 철강 산업용 고방사 세라믹 코팅 로봇 개발에 나선
서울 지하철 이용객 급증⋯특정 노선과 구간에 증가세 집중2호선 신도림~삼성 등 주요 혼잡구간에 열차 추가 투입 기대
서울시가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을 위해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스템 도입 시 열차 혼잡도가 약 20%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기술 자립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유망기업 육성에 나섰다.
한상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스케일업본부장은 5일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도내 유망 기업들이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마이크론 팹 확대HBM4 시대…TC본더 정밀도 경쟁 본격화
올해부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이 HBM4(6세대 HBM) 세대로 본격 진입하면서 핵심 장비로 꼽히는 TC본더(열압착장비)를 둘러싼 장비업체 간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의 엔비디아향 HBM4 양산이 2월부터 시작되면서 HBM 제조에 필수적인 TC본더 수요가
경남 산청군 대형 석산에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 1호기 인도기존 모델 대비 최대 출력·연비 21%·22% 강화AI 딥러닝 기반 보행자 충돌 방지 기능 지원
HD건설기계가 디벨론 40t(톤)급 스마트 굴착기를 첫 출시했다. 이 장비는 출력과 연비는 물론, 안전 기능이 대폭 강화된 차세대 신모델이다.
HD건설기계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대형 석산에서 ‘디벨론
로엔서지컬은 세계 최초 인공지능(AI)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를 서울대학교병원 로봇 트레이닝 센터에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AI 및 로봇 기술을 활용한 최소 침습 수술의 교육과 확산을 목표로 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개관했다. 이 센터는 글로벌 의료 기술의 허브를 목표로 다양한 수술용 로봇을 통해 외과의사
SK하이닉스 내 유일한 국산 식각장비 공급사 브이엠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격의 식각 공정 납품이 시작됐다. SK하이닉스의 관련 설비 투자 확대와 함께 브이엠의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브이엠은 최근 SK하이닉스와 76억50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매출액(702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29일 ‘2025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뿌리기술대전’에서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소부장 으뜸기업은 산업통상부가 핵심 전략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정부는 2021년부터 으뜸기업을
국토교통부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스마트도시 플랫폼의 실시간 이벤트 모니터링 및 통합 관리(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가 ITU-T SG20에서 국제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TU-T는 전자ㆍ통신에 관한 표준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국제 표준화 기구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외산 장비의 의존율을 낮추기 위해 방범·방재, 교육 등 정보시스템을 연계·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