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9억4630만원·전 대표 2명 1억6730만원 과징금프로젝트 진행률 조작해 가공매출 인식
덱스터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인식한 회계처리 위반으로 9억46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전 대표이사 2명에게도 총 1억6730만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
2분기 국내 기업들이 거둔 역대급 실적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 양대산맥'이 자리를 잡고 있다. 통계상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17%에 육박하며 축포를 쏘아 올렸지만, 두 기업을 걷어내면 평균 수익성은 3분의 1 수준으로 곤두박질치는 모습이다.
9일 한국은행의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외부감
2분기 외감기업 영업이익률 16.9%·매출 26.7%↑⋯'역대급 성적표''반도체' 제조업 나는데 비제조업 소폭 완화 혹은 제자리⋯양극화 심화대기업 부채·차입금 일제히 감소⋯중기 부채비율 103→112%로 '껑충'
국내 기업들이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률 모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화려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세부 지표를 들여다보면 삼성전자와
한국은행, 2026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발표
올해 2분기(4∼6월) 국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이 역대급으로 개선됐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기업 실적이 급증하면서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 등 주요 수익성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도체를 제외한 기업들의 실적 역시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이어
금융감독원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증시 관심이 커지면서 상장 전 고수익을 내세운 비상장주식 투자 권유가 늘고 있지만 회사 정보가 제한적이고 투자금 회수가 어려워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금감원은 7일 비상장주식 투자 전 투자대상 회사 정보와 투자권유자의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나스
금감원 “정화명령 있었고 추정 가능한 상황 회사가 인지”
영풍의 환경정화 충당부채 회계처리 관련 금융감독원이 4개의 지적사항 중 3건의 위반 동기를 고의로 판단했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역시 해당 동기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들 3건에 대해 환경당국의 영풍에 대한 정화명령이 있었고, 충당부채 추정이 가능한
9사 감사인지정·67사 경고·주의법규 미숙지·기한 착오 등 위반 증가
금융감독원이 감사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위반 사례가 늘었다며 기업과 감사인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 회계연도 감사전 재무제표 점검결과 및 유의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감사전 재무제표 제출의무 위반 사례는 총 76건으로 집계됐다. 위반 유형은 전부 미제
제3회차 CB 85억 중 80억 유예…잔여분 상환 6개월 연장
바이오 소부장 전문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이 조기상환 청구된 제3회 전환사채(CB) 85억원 중 80억원의 상환 일정을 연장하며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덜어냈다.
마이크로디지탈은 제3회 CB 사채권자들과 80억원 규모의 사채에 대한 상환조건 변경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9일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감사인 “자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판단에 한계”
영풍의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외부감사인이 감사 당시 변동됐던 정부 공문이나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증선위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했
9월 임시주총서 5석 재편…감사위원 향방 따라 격차 달라져2027년 3월 이사 8명·감사위원 1명 임기 만료집중투표제 반복 적용 땐 이사회 격차 추가 축소 가능성
9월 임시주주총회에서 어느 쪽이 승리하더라도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의 경영권 분쟁은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2027년 3월 정기주총에서는 이사 8명과 감사위원 1명의 임기가 다시 만료될
MBK·영풍 측 후보에는 반대 의견
한국ESG연구소가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을,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 선임에는 반대를 권고했다.
28일 한국ESG연구소는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전문성에 집중해 의견을 결정했다”면서 백 후보 선임에 찬성한다는 입장
금융감독원이 12월 결산 상장사와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를 대상으로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사 약 2600곳과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약 100곳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부감사계약보고시스템을 통해 지정기초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감사인으로 지정받기를 원하는 회계법인 39곳의
삼정KPMG는 한국회계학회와 공동 주최한 ‘사외이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 거버넌스 및 회계 전략 분야로 전문성을 넓혀 향후 사외이사 진출을 희망하거나 현재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회계학회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와 한국회계학회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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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경쟁업체 회원 수 확인 없이 자체 기준으로 집계…명문대 1만6479명도 ‘업계 최다’ 근거 없어‘외부감사 업계 유일’ 사실과 달라…매니저 230명에는 일반 직원까지 포함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전문직 회원 5135명 업계 최다’라고 내세웠지만 경쟁업체의 회원 수를 한 번도 비교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외부감사를 받는 유일한 업체’라는 광고도 광고를 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제주 실종 사건을 계기로 제기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주장에 대해 해당 사건은 보완수사권이 작동하는 상태에서 벌어졌다며 선을 그었다. 경찰 수사의 폐단은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아닌 민주적 통제 강화를 통해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표는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이 국민의 공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408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원보다 49.1%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5491억원 대비 79.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182억원보다 74.1% 감소했다.
연결 매출 487억원 전년비 28.9%↑…피렐리·금호타이어 등 주요 고객사 매출 견인외부감사인 반기 검토서 적정성 확인…경찰 고발 무혐의로 사법 불확실성 해소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이 올해 상반기 연결과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검토 적정성을 확보하고 과거 감사의견 관련 경찰 고발 사건
건설업계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최근 5년간 전반적으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기업 비중은 2021년과 비교해 지난해 2.8배 늘었다. 특히 주택·분양시장 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집중된 건축 부문의 악화가 두드러졌다.
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25년 건설업 외감기업 경영실적 분석과 구조적
근로복지공단이 퇴직연금 수익률 개선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연구에 착수했다.
26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 산하 근로복지연구원은 지난달 ‘한국형 기금형 퇴직연금 모델 개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연구원은 추진 배경에 대해 “퇴직연금제도는 2005년 도입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계약형 중심 구조
[편집자주] 불과 2~3년전인 2011년만 해도 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속출했던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부동산 시장이 움츠러든 것은 여전하지만 최근 실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도심 고급형이 속속 등장하면서 이른바 ‘양로원’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운영부실이나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입
비트코인 1억원 회복에 업비트∙빗썸 연계 종목 강세코인원 계좌 재계약∙코빗 증자∙빗썸 IPO 준비 병행수수료 의존 구조와 회계∙보안∙내부통제 부담도 부각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 기준 1억 원을 다시 넘어서면서 국내 5대 거래소를 둘러싼 움직임도 빨라졌다.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지분 보유 종목과 관련 사업에 자금이 쏠렸고, 중장기적으로는 은행 제휴
영업이익 1115억 원∙∙∙전년比 79.7% 감소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유동성 축소 영향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408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19억 원보다 49.1%
비트코인(BTC)은 13일 오전 9시 기준 6만4000달러대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59%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6만4411달러, 저점은 6만3602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좁은 범위에서 횡보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0위 가상자산 중에서는 DAO·AI·프라이버시·스테이블코인 관련 자산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DAO 인프라 및 거버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