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광해공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공단 업무 전반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자체 감사의 투명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외부 감사 지원 인력풀인 '국민참여감사관'을 대대적으로 공개 모집한다.
광해광업공단 감사실은 25일 자체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참여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한 달간이며, 지원자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개 모집은 공단 주요 사업과 업무 전반에 걸쳐 국민 관점의 객관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국민참여감사관은 공단 사업에 대한 감사 착안 사항 발굴, 취약 분야 모니터링 결과 제공, 그리고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의견을 직접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광해광업공단은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집 분야를 △핵심광물·자원안보 △광해방지·환경관리 △해외자원개발·국제협력 △광산안전·산업안전 △지역진흥·대체산업 △기업융자·보조금 지원 △공정계약·윤리청렴 △디지털서비스·국민소통 등 핵심 기능과 연관된 8개 분야로 세분화했다.
각 분야별로 최대 10명씩, 총 80명 이내의 인원을 선발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각을 감사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