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쇼핑 1번지 명동의 수많은 간판들 중에서 파란색 동그라미 안에 ‘부츠(Boots)’ 매장 로고는 멀리서도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거대했다. 건물 외관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유니언잭(영국 국기)은 ‘나 외국물 먹고 들어왔어’라고 말하는 듯 했다. 부츠에서 불과 50m, 걸어서 1분 거리에는 명동의 터줏대감인 올리브영 명동본점이 자리잡
NH투자증권은 3일 GS리테일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가운데 3분기도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2조884억 원,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531억 원으로
기능성 화장품 기업 에스디생명공학의 중국 판매법인이 중국의 유통기업 잉화멍과 전략합작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잉화멍은 중국의 유아용 세제∙화장품∙공산품 등을 제조하고 도∙소매로 판매하는 업체로 연 매출액은 약 7억 위안(1182억 원)이다.
잉화멍은 JD.com(징동), Tmall(티몰) 플레그쉽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영업과 마트와 화장품 직매장
코스닥 상장사 지엠피가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VT Cosmetics)의 홈쇼핑 매출 증대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였다.
지엠피는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이 지난 1일 GS홈쇼핑을 통해 ‘VT 블루 콜라겐 팩트’ 2차 방송을 진행,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VT 블루 콜라겐 팩트는 지난 GS홈쇼핑 1차 론칭 방송을 시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압박에 나섰던 공정위가 전문유통점으로 타깃을 변경하면서 관련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9일 관계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27일 서울 중구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불공정거래 실태 파악을 위한 자료를 확보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브랜드인 올리브영을 운영하고 있
CSA 코스믹이 중국 중상그룹 합자법인과 판매계약을 맺고, 중국 색조시장에 진출한다.
CSA코스믹은 이 회사의 중국법인인 ‘실애상해무역유한공사’와 중상그룹과 합자법인인 ‘광조우중상실애일화유한공사’가 2021년까지 30억 위안(약 4936억 원) 규모의 제품판매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SA코스믹은 지난 3월 중상
17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90원(29.92%) 오른 34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한강인터트레이드에 대해 H&B(Health&Beauty) 스토어 성장과 함께 실적이 개선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올리브영을 대
색조화장품 기업 CSA코스믹이 중국 중상그룹과 5000억 원 규모의 합자회사를 설립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16일 중국 현지 언론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중국 중상그룹의 장삐화 대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CSA코스믹과의 합자법인 설립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합자법인 설립을 6월까지 완료하고 5년간 31억 위안(한화 5000억원) 규모
외식전문 기업 MP그룹이 화장품 유토기업을 인수한 후 상장한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는 분위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강인터트레이는 전일 1분기 매출 151억2000만 원, 영업이익29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은 44억6000만 원(42%) 늘었고, 영업이
편의점 업계 1위인 CU가 공격적 경영을 펼치는 2위인 GS25에 연내 매장 수 순위에서 뒤바뀔 가능성이 커 1위 수성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CU와 GS25의 편의점 매장 수는 각각 1만1273개, 1만1223개로 50개가량 차이를 지닌다. 두 업체 간의 매장 수 격차는 2012년 800개서 올해 1분기 처음으
KT가 GS편의점에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해 미래형 점포를 구축한다. 추후 GS리테일이 운영하고 수퍼마켓, 왓슨스 등으로 확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10일 GS리테일과 광화문 KT 이스트사옥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KT-GS리테일 퓨처스토어(Future Stor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스닥 상장사 네오팜의 피부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글로벌 드럭스토어 왓슨스 싱가포르 매장에 공식 입점됐다. 현지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20일 네오팜에 따르면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지난 17일부터 싱가포르 최대 드럭스토어 왓슨스 주요 지점 32개 매장에 자사 주요 제품 10종을 입점시켰다.
매장에
CSA코스믹이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 합작사에 44종의 색조화장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10시 34분 현재 CSA코스믹은 전일 대비 505원(11.76%)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SA코스믹은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종목돋보기] CSA코스믹이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의 공급 품목을 확정하고 중국 중상그룹과 색조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CSA코스믹 관계자는 “중국 중상그룹과 합자법인 ‘소주 중상 실애 일화유한공사’를 설립했다”며 “올해 8월초부터 핑거펜을 비롯한 44종의 색조화장품등을 공급키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공급
라미화장품의 글로벌 남성케어 멘넨 스킨브레이서가 2월 중 GS25 편의점에 입점한다.
이번 GS25 편의점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입점하게 되는 멘넨 스킨브레이서는 140년 역사를 자랑 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현재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생활 용품사인 콜게이트사의 대표 제품이며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 세계 103개 국에 수출되고 있는 글로벌 케어다.
코스메카코리아가 코스닥 상장 후 첫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652억 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6.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6억 원,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으로 각각 97.4%, 117.3% 늘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로드숍 매출이 꾸준히 증가한 가운데, 온라인 및 홈쇼핑 고객사 매출이 지
“한후의 방대한 유통망을 이용해 중국 현지 화장품 시장을 사로잡겠다. 한중 교두보 역할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
한코스 프라임 박흥렬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OEMㆍODM 기반 화장품 회사로 성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중국 후난 콰이러홈쇼핑, 북경 CNR홈쇼핑, 대만 동삼
CJ제일제당의 김치유산균 전문 브랜드 ‘BYO 유산균’이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피부 가려움 개선 효능으로 국내 최초 식약처 인증을 받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첫선을 보인 지 만 3년 만이다.
CJ제일제당은 BYO 유산균 브랜드가 출시 첫해 매출 150억 원에서 2015년에는 300억 원, 지난해에는 약 550억 원을 기록하
[종목돋보기] 화장품 제조·판매기업 리더스코스메틱의 10월 중국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증가했다. 11월 중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라 불리는 광군제 흥행에 따라 올 하반기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4일 리더스코스메틱에 따르면 올해 10월 한 달간 중국 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0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팜은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가 왓슨스코리아의 '2016년 HWB 어워드'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HWB 어워드는 헬스ㆍ뷰티 스토어 왓슨스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상품 및 브랜드를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은 9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