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한 RNA 혁신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Korea 2026)’를 300여 명의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
신한투자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노바티스의 신약 후보물질 3개 가운데 1개의 임상 3상이 실패하면서 피하주사(SC) 전환 가치가 일부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기존 기술이전 계약에는 영향이 없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4만원에서 52만원으로 3.7% 하향했다.
엄민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9일 “2일 노바티스와 4
하나증권은 8일 알테오젠에 대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자체보다 향후 현금 유입과 실적 성장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무상증자를 반영해 기존 58만원에서 45만원으로 조정했다. 기업가치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8만6000원이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이 지난 2일 노바티스와
알테오젠이 노바티스와 4조4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지만 주가는 계약 발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계약의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옵션 수 등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최대 계약금액보다 실제 가치가 확인돼야 한다는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는 노바티스 계약의 잠재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렸지만 가치평가액에 따라 눈
‘올리고·펩타이드 엑스체인지’ 개막 기조발표…높은 결합력·안정성 강조파트너 켐진스와 1대1 미팅…글로벌 신약ㆍCDMO 기업과 협력 모색
HLB파나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독자 개발한 인공핵산(PNA) 소재의 기술적 차별성과 신약개발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며 북미 시장 내 협력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HLB파나진은 3일(현지시간
분자진단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빅파마 연구개발 자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인공핵산(PNA)의 동남아시아 시장 공급을 본격화한다.
HLB파나진은 빅파마 계열의 신약 연구개발 자회사와 동남아시아 지역 PNA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남아시아 에 설립된 신약연구소로 항체 엔지니어링과 고리형 펩타이드 플랫폼을
메리츠증권은 29일 에스티팜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특정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일회성 원가의 영향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8500원이다.
에스티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08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3억 원으로 41.7% 늘었지만 메리츠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올리고)와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 사업의 상업화 프로젝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제2올리고동 대형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서 수익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085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타우 치매 치료제 임상서 ARIA 확인 안돼아밀로이드베타 중심 치료제 시장서 새 타깃다양한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지금까지는 뇌 속 아밀로이드베타(Aβ)를 제거하는 치료제가 개발을 주도했지만 최근 타우(Tau) 단백질을 표적으로 한 치료제가 처음으로 인지기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시장에 지각 변동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타우를 비롯한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의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 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의 기술인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며 리보핵산(RNA)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Proteina)는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와 차세대 항암제 모달리티(modality) 영역에서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표적단백질분해(TPD) 영역에 속하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기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프로티나가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신약 공동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분자접착제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하며 신규 항암제 개발 플랫폼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티나는 항암 신약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항암 기전(모달리티) 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HLB파나진(HLB Panagene)은 ‘감마(γ) 변형 P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유발 마이크로RNA인 miR-221-3p를 저해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
독자적 ‘γ-ACA 변형 기술’ 적용…차세대 AOC 페이로드 기술 차별화올 하반기 IP-R&D 전략지원사업 선정…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고도화
HLB파나진이 차세대 치료제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분야에서 핵심 특허를 출원하고 정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글로벌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바이오연구소장 겸 부사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바이오연구소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남 부사장은 “바이오연구소가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일은 CDMO 비즈니스의 생산성을 올리는 중요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하는 것”이
TKG그룹‧IMM으로부터 약 3500억 조달각각 안정적 자본과 성장전략 수립 지원 확보 현금으로 R&D‧기술이전에 활용
TKG그룹과 IMM인베스트먼트그룹(IMM인베스트먼트‧IMM자산운용)이 에이프릴바이오의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확보와 신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행보라는 분석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역시 대규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중심의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메신저리보핵산(mRNA), 지질나노입자(LNP), 가이드리보핵산(gRNA) 등 차세대 RNA 치료제 전반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석우 에스티팜 전무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같은기간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
ADC와 RNA 치료제 한계 극복할 게임체인저대사질환·중추신경계‧희귀질환 등 적용 확장 가능 국내선 에이비엘‧에이프릴‧에임드바이오 등 개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가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부상하고 있다. 항체 기반 표적 전달 기술과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 조절 기술을 결합한 구조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31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신약개발 기업 소바젠(Sovargen)과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지분투자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에임드바이오의 환자유래세포 기반 항체·타깃 발굴 역량과 소바젠의 올리고 설계·제조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