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예술·봉사 분야다양한 배경·연령대세계적 업적 이룬 수상자들
호암재단이 1일 ‘2026 삼성호암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 공학, 의학, 예술, 사회봉사 분야에서 혁신적인 업적을 쌓으며, 인류 문명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들로 선정됐다.
영예의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 △과학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2026 EARTH HOUR)’ 전 세계 랜드마크 소등 행렬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한다. 롯데월드타워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롯데월드타워·몰의 입주사 및 운영사 50개사도 함께 뜻을 모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후원하는 문화예술 인재 바리톤 김서원 씨가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올랐다.
23일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 따르면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 문화 교류와 재능 있는 전 세계 젊은 음악인의 발굴·육성을 위해 창설한 대회로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3개 부문을 대상으로 매년 1개 부문씩 개최된다.
바리톤 김 씨는 결
용인특례시의 수장이 하루종일 멈추지 않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른 아침 풋살경기장부터 밤 늦은 오페라 무대까지 공식일정 7개와 비공식일정 1개를 쉼 없이 소화하며 120만 시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축구·독립운동·기부·생활체육·문화예술을 아우른 이날 강행군은 '현장이 곧 시정'이라는 이 시장의 행보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첫 일정은 기흥 레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첼리스트로 참여해 나눔 동참MPO와 관객 기부금, 장애아동 예술교육 기금 조성에 사용
서울대 의과대학 교향악단 출신 의료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메디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MPO)의 열여덟 번째 정기 공연이자, 열두 번째 자선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만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오늘(2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 청년으로, 총 28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는 15만원, 비수도권 거주자
공연기획자서 성악가 보첼리 가문 와인 소개하다 매력에 빠져공연, 예술, 스포츠까지 접점...“와인, 자연스럽게 페어링 되길”
“와인과의 만남은 뜻하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지금은 비즈니스와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습니다. 문화예술을 즐기는 순간 속에 와인이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랍니다.”
육류는 레드, 해산물은 화이트라는 와인 페어링의 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사상 처음 네 곳의 클러스터로 분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한민국은 선수 71명 등 130명 규모의 선수단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이 19일(이하 한국시간) 치른 주요 경기에서 메달 도전이 잇따라 멈췄다. 여자 컬링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도 시상대 진입은 이루지 못했다. 설상 종목은 악천후 속에 일정이 조정되며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 리하르트 바그너 명언
“여행과 변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이 있는 사람이다.”
독일의 작곡가, 극작가, 연출가, 지휘자, 음악 비평가, 저술가다. 독일 오페라에서 대표적인 작곡가 중의 하나이며, 19세기 유럽의 음악 및 문화 전체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예술가 중의 하나였다.
그의 종합예술관과 종교적 예술관은 각 예술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글로벌 톱티어 군단 '아르카디스'·'에이럽'과 협업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뛰어들며 글로벌 설계·구조 분야 최상위 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설계 차별화와 상징성 강화 전략을 본격화했다.
DL이앤씨는 11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의 차별화 설계를 위해 글로벌 설계 그룹 아르카디스(
6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주제는 '조화' 밀라노·코르티나 등 4개 도시 동시 연결…올림픽 역사상 최초 시도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겨울 축제가 올림픽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실험으로 막을 올린다. 주제는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Armonia)'. 서로 다른 장소,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울림으로 전 세계에 전해질 예정이다.
기획예산처와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기초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국립예술단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공연예술 창작·유통 활성화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는 기초 공연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국립예술단체 지원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에서는 정향우
K-패션의 거장 랑유 김정아와 협업… 2월 5일 과천시민회관서 화려한 무대취약계층 자립 지원 및 순환경제 가치 확산 목표
친환경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세계적인 K-패션 디자이너 랑유 김정아와 손잡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는 다음달 5일 오후 6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랑유 패션쇼
글로벌 5위 도시 만들기 위해 ‘한강’ 핵심 동력으로 육성교통·여가·스마트 인프라 확대⋯‘머무르고 싶은 문화도시’ 완성
서울시가 한강을 핵심동력 삼아 문화·관광·디자인이 결합된 종합 전략을 추진해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다.
서울시는 21일 미래한강본부,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디자인정책관 등을 대상으로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한강을 중심축으로
한일 양국 경제단체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중심으로 한‧일 협력이 확대돼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2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울산 남구 ‘대공원코오롱파크폴리스’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3억30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7000만 원(14%)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성남시 ‘가천대역두산위브’로 8억3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1억4000만 원(20%)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부터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날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공모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합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2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1세대 연극 스타’ 배우 윤석화가 별세했다. 향년 69세.
연극계에 따르면 윤석화는 뇌종양으로 투병해 오다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족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햄릿’, ‘딸에게 보내는 편지’ 등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공사 현장에서 데크플레이트 판개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사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17일 공사를 맡은 H사 공시에 따르면 해당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을 거뒀고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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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하나로
공식 행사에서 반복적으로 불리지 않아도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애국가 다음으로 재생되는 노래가 있다. 바로 ‘아름다운 나라’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신문희는 ‘제2의 애국가’라는 표현을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부정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 노래의 아름다운 나라는 대한민국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신문희에게 ‘아름다운 나라’는 어떤 나라
2002년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대표작이다. 이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무대 위로 옮긴 음악극은 기술에 기대기보다 인간의 손과 몸, 그리고 장인정신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 안에는 원작을 향한 분명한 존경과 헌사가 담겼다.
◇공연 소개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
업비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초청 이벤트로 업비트 이용자 1000명과 보호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발레 공연에 초대한다.
24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