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에서 광명까지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가 들어선다. 현재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등이 함께 사용하는 서울~광명 구간의 선로를 분리해 KTX 운행시간을 줄이고 운행 횟수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19일 확정·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색~광명 고속철도는 총사업비 3조2330억원을 투입해 수색~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을 전액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철도건설도 친환경 교통체계 확충을 위한 대표적인
5일부터 9월 운행분 KTX·SRT 한 번에 예매공정위 결합 승인…안전체계·사업양수도만 남아SR 고용안정 고려해 조직·인력 통합 3년 과도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서비스와 조직 양축에서 본궤도에 올랐다. KTX와 SRT를 한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까지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38개 노선을 구축한다.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리고 통행속도는 20% 높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간 BRT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T 종합계획
1234회 로또 추첨이 진행된 가운데 18명이 1등에 당첨됐다.
25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1234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로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총 18명으로 각각 15억8513만원을 받게 됐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1명으로 6740
2028년까지 '마이크로 AX 공장' 조성…중소기업 맞춤형 실증 돌입 천안·오송 등 충청권 거점 및 전국 10개 핵심 산단으로 혁신 확산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이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심장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중소기업 맞춤형 AI 전환의 첫 깃발을 들어 올렸다.
정부는 이곳을 첫 실증 시험대로 삼아 비용 부담을 낮춘 '마이크로 AX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국가 재난 대응 체계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청에서 열린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식'에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한 추모사에서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갈 것을 굳
국무회의서 “물가·부동산 안정 총력…하반기 경제대전환 가속”“3대 메가프로젝트 조기 현실화 위해 중앙·지방정부와 기업 한몸”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국민 삶과 직결된 물가와 부동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초격차·초혁신 성장 동력 육성으로 잠재성장률을 3%까지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모
청량리·대전·부산 등 15곳 지정식중독 예방 홍보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용객이 많은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부산역에서 기념행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청주에 첫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기지 준공2030년 2t 확대 추진폐자원으로 수소 생산·충전 '지산지소' 모델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충북 청주에 그룹 최초의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국내 청정 수소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지역에서 발생한 폐자원을 수소로 생산해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을 본격 가동하며 수소 운송 비용 절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1명의 인명피해가 집계됐다.
이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인명피해 1명은 70대로 경북 영주시 하천 급류에 휩쓸려 현재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423명, 시설 피해는 215건으로 집계됐다.
비가 계속되면서 철도와 도로, 지하차도
9일 오전 충청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 토사 유출에 따른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에서는 BRT 도로 침수로 버스 운행 방식이 일부 바뀌었고, 청주와 아산, 진천, 대전 유성구 등에서도 도로 통제 안전재난문자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세종 북부에
LX하우시스가 노후 그룹홈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며 아동·청소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창호와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를 활용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LX하우시스는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그룹홈 ‘해오름집’ 개보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3일 해오름집에서 열린 리모델링 완공식
메디톡스의 계열사 뉴메코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클로스트리디움보툴리눔독소A형)’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개발했다. 최신 제조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900kDa
“강릉에서 목포까지 4시간 정도로 돌파”“서울까지 와 환승하는 불편함 사라질 것”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합동 공약 발표식에서 강호축 철도망에 대해 “강릉에서 목포까지 시속 200km 이상으로 기존 9시간의 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노바렉스가 중국 중심으로 수출 확대와 국내 건강기능식품 소비 회복에 힘입어 생산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젊은 층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을 ‘필수 소비재’로 인식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성장 국면에 진입한 노바렉스는 생산 능력 100% 풀가동에 들어간 노바렉스는 현재 5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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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위 “2047년 전국 소멸 위험” 경고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2047년이면 전국이 소멸 위험 단계에 들어설 수 있다”며 23일 경고했다. 대구를 비롯한 지방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은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보건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핵심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병관리청의 위탁을 받아 인재원이 기획·운영한 것으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
농촌진흥청이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일,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노바렉스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국산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