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등 4대 분야 전담조직 추진…규제 대응 강화 시사바이오기업들 해외 인허가·금융 지원 요청…의료주권 중요성도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중기부가 키울 4대 분야가 선정됐고 그중 하나가 제약바이오”라며 “이들 분야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중기부의 역할을 발굴할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충북 청주
HLB바이오스텝이 미세생리시스템(MPS) 등 동물대체시험법(NAMs)과 AI를 결합한 50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참여하며 디지털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HLB바이오스텝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AI-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오가노이드 기반 통합 평가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10개 이상 암종 유래 종양 오가노이드 모델을 기반으로 후보 타깃의 발현과 약물 반응성, 정상 조직 독성 가능성을 동시에 평가하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특히 안구와 피부 등 정상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로 회사명을 바꾼 현대ADM바이오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페니트리움’의 통합치료기전으로 암을 비롯한 난치병을 극복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를 주제로 발표회를 열고 페니트리움 연구 현황을 공개했다.
장기유사체 ‘오가노이드(Organoid)’가 동물실험을 대체할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 바이오텍이 관련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신약 개발의 첫 관문처럼 여겨진 동물실험을 두고 입증 한계와 윤리 문제가 제기돼온 것과 달리 오가노이드는 사람의 줄기세포 배양으로 구조와 기능 일부를 실제 장기처럼 구현해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바이오드와 차세대 감염병 대응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전 11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R-G.B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변종 및 인수공통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충북 오송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가속한다.
5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송캠퍼스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열고 새로운 시설과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생산 기업으로, 2018년 설립돼 지난해 5월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1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올해 1월 오상
젠큐릭스가 암 조직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약물 내성을 유발하는 '기질 장벽'의 실체를 밝혀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젠큐릭스는 전일 대비 237원(14.52%) 오른 1869원에 거래됐다.
이날 약업신문에 따르면 현대ADM바이오는 췌장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DO)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항암제 내성이 암세포 자체 유전자
현대ADM바이오는 3일 유방암·폐암에 대해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입증을 위한 임상계획을 밝힌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원발암에 의한 전이는 1889년 스티븐 파젯이 'Seed and Soil'(씨앗과 토양) 가설을 제창한 이래 137년 동안 암 연구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 있었다. 암 전이는 혈관을 타고 무작위로 진행되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융합연구관에서 자사의 병원 기반 세포처리시설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AMC’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오닉스바이오파운드리 AMC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추진하는 병원 기반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플랫폼의 핵심 거점이다. 첨단바이오의약품법 등 관련 법규에 따른 임상연구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미국 정부의 동물 실험 축소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전일 대비 2800원(6.86%) 오른 4만3600원에 거래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동물 연구 축소 정책 일환으로 미국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 대신 인공지능(AI) 등 대체 임상 기술을 강화하면서 국내 바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Bio Japan 2025)’가 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재생의료부터 디지털 헬스, 위탁개발생산(CDMO)까지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자리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 개국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링 2만4000건을 기록했다.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사 알지노믹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초격차 기술특례상장 제도 활용 사례를 예약했다.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체결한 13억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이 공모 밸류 핵심 근거로 꼽힌다. 다만 당초 거론됐던 '조(兆) 단위' 기업가치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지노믹스는
이번 주(7월 21~2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보다 1.67% 내린 806.9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950억 원, 650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 홀로 4020억 원을 팔아치웠다. 개인들은 뉴로핏(650억 원), 도우인시스(420억 원), 알테오젠(350억 원), 리노공업(260억 원) 등을 사들였고, 기관은 알테오젠(-1130억
국내 1호 오가노이드 상장사, 신약 평가와 재생치료 ‘투트랙 전략’26년 국내외에서 임상 진입 계획…화장품·식품·반려동물에도 적용
최근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오가노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동물실험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를 대체할 유력한 기술로 떠오르면서다. 오가노이드는 인간 장기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어 기존 동물
올해 상반기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바이오헬스 기업이 11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곳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업계에선 침체됐던 바이오 투자심리 회복 기류가 감지된다. 상장 기업의 사업 분야도 신약개발은 물론 항체약물접합체(ADC), 인공지능(AI) 등 차세대 기술을 앞세웠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에이아이코리아
IPO 기업 업데이트: 고군분투 중
2차전지 전해액 자동화 설비 및 프로세스 파이핑 전문 기업
패키지, 턴키 능력이 강점
엔지니어링 선방으로 CESS 부진을 방어하는 중
윤철환
한국투자
◇NAVER
멀티플 회복 국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AI 에이전트 시대, 개인화 데이터가 핵심
이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