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1000MW급 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 9호기가 18일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당진화력 9호기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단위용량 1000MW급 석탄화력 설비로 18일 기준 예비전력 1만6920MW의 약 6%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당진화력 9호기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과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총 건설비의 20%에
병역의무 이행자가 군 복무를 하면서 비복무자에 비해 어느 정도 금전적 손해가 있는지 검토해 보상 방안이 마련된다. 올해 군 복무 병사들의 급여가 지난해 대비 9.6% 인상돼 병장이 19만7000원에서 21만6000원으로 1만9000원이 오른다. 또 유사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한 전쟁지휘부를 제거하기 위한 특수임무여단을 당초 2019년에서 올해로 당
강추위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28일 전력수요(전력피크)가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최대전력은 7920만kW(잠정치)로 지난 16일 7996.6kW를 제외하면 지난 8월25일 8178.0kW 이후 3개월 만에 가장 높다.
추가로 사용 가능한 전력량을 의미하는 예비전력은 1130만kW로, 예비율은 지난달 30
수도권 전력 공급을 공급하는 영흥화력 1~6호기 중 2호기가 최근 2주간 가동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본부는 5080MW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로 수도권 전력 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다.
14일 이투데이가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영흥화력 정지 현황’에 따르면 영흥화력 2호기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14일간 고
정부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하고 나서 맞은 첫 연휴 기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졌지만 ‘전력대란’은 없었다. 누진제 완화로 전력수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정부의 우려가 무색해진 셈이다.
1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광복절이 낀 지난 사흘간의 연휴기간 중 최대전력 수요를 보면 연휴 첫날인 13일 오후 3시 7443만kW로 전날(
경기침체에 전력수요가 크게 줄면서 전기가 남아도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3월 들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지난 주말 전력예비율은 50%대까지 치솟았다. 발전소가 생산할 수 있는 전력 100 중 50 이상은 그냥 놀린다는 얘기다. 경제계는 당장 전력예비율이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전기요금 체계 합리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비 파손으로 지난 27일 가동이 중단된 한빛 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ㆍ95만㎾)가 재가동되는데 2~3주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빛 1호기는 복수기 고무 이음관을 교체하고 정비하는데 약 2~3주가 소요된다.
고무 이음관은 터빈과 복수기를 이어주는 밀봉 역할을 하는데 전날 한빛 1호기 내 이음관 파손으로 복수기에서 저
화성 공장에 전기설비를 무단으로 설치한 삼성전자가 한국전력에 132억원을 물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33부(재판장 이경춘 부장판사)는 5일 한국전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176억원의 위약금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앞서 한전은 삼성전자가 화성1공장과 2공장 사이에 비상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선로를 임의로 설치한 사실을 알고 위약금 176억원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인도네시아 국방부·PTDI와 한국형전투기(KF-X) 공동개발사업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인니 국방부 회의장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하성용 KAI 사장과 조태영 인니 대사, 장명진 방위사업청장, 리야미자드 리야쭈두 인도네시아 국방부 국방장관, 부디 산토소 PTDI 사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인도네시아가 한국형전투기(KF-X) 개발사업에 20%를 투자하기로 가계약을 맺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2일 KAI 서울사무소(중구)에서 인도네시아 정부 및 국영업체(PTDI)와‘KF-X 체계개발 인도네시아 참여’ 가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체결식에는 장성섭 KF-X 사업추진 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KAI 관계자와 이상명 보
상비병력 규모를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목표를 2022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하는 내용의 국방개혁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
정부는 20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국방개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개정안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고, 국지도발 가능성이 줄어들지 않고 있는 점을 감안
한빛원전 2호기 중지, 원인은 냉각재 펌프 중단 "전력 수급은?"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가 냉각재 펌프의 이상으로 가동이 중지됐다. 전체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8일 오전 2시 59분경 한빛 2호기 발전소 내 전원공급 차단기의 손상에 따른 보호신호 동작으로 냉각재 펌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전력사용량은 되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기업체와 공장 등의 전력 수요가 떨어져서다.
6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력수요가 평상시보다 무려 900만㎾나 감소한 6574만㎾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전력거래소는 “8월 첫째 주 하계 집중휴가 기간을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순간 전력수요가 여름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급증하고 있다.
3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 순간 전력수요가 7670만㎾(예비율 17%)로 치솟아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전력수요 7618만㎾(예비율 18%)를 기록해 종전 여름철 기준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7월25일 7605만㎾를 넘
올여름 전력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이나 백화점, 대형마트에서도 ‘찜통 더위’는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규발전기 준공 등으로 최대전력공급량이 작년 여름보다 크게 증가해 700만kW 이상의 예비전력을 확보할 수 있게 돼서다.
공공기관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냉방온도를 28℃ 이상으로 유지하되, 건물 냉방방식 등에 따라 26도
[종목 돋보기] 지엔씨에너지가 주요 기업들의 IDC(인터넷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여기에 바이오가스 발전사업과 해외 발전기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는 목동IDC센터 인근에 6000평 규모의 신목동IDC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경기도 평촌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IDC센터
예비군, 민방위, 병무청
12일 오후 온라인 상에서 예비군과 민방위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예비군과 민방위 훈련 일정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전쟁 발발시 예비군과 민방위의 역할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먼저 예비군은 유사시 소집되는 예비전력을 일컫는다. 반면 민방위는 소방방재청 소속으로 민병조직이다.
위키백과에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 2군 화성히어로즈 선수단이 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4일간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가남대학교 야구장에서 해외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군 대만 전지훈련은 김성갑 2군 감독을 포함해 선수단과 프런트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투수 및 포수조가 3일, 야수조가 6일 각각 11시 OZ711편을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통해 대
북한 해커로 추정되는 원전 내부 문건 불법 유출자들이 예고한 성탄절 '2차 공격'은 없었지만 정부 당국은 원전을 겨냥한 사이버 테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고 경계 태세를 이어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도 이날 '국가 사이버 안보 위기 평가회의'를 긴급 소집, 관련 기관의 대비 태세와 수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청와대는 김관진 안보실장 주재로 산업
원전 자료를 유출한 ‘원전반대그룹’이 원전가동 중단을 요구한 시한인 24일 자정이 지나 25일 성탄절 오후까지도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한국수력원자원과 전국 4개 원자력본부는 비상상황반을 24시간 대기시키며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원전반대그룹’으로부터 우려했던 사이버 공격 징후는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