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2일 2014년도 제3차 한전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하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 및 전력그룹사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본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한수원,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등 6개 발전자회사 및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연료, 한전KDN
한국전력공사는 1일 오후 수급비상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본사와 전국 14개 지역본부가 동시에 참여하는 하계 전력수급 비상대비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발전기 불시정지 및 이상고온으로 예비력 저하 상황을 가정하여 시행되었으며,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매뉴얼 숙지 및 긴급절전 등 수요관리제도 조치사항을 비롯하여 수급불안정에 대비한 사전 고객
1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같은 달보다 1.6% 감소한 438억kWh를 기록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밝혔다.
전력판매량은 한국전력공사와 소비자 간 소매거래량이다.주택용과 일반용은 지난달에 이어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용 전력수요 감소로 3.5%, 5.2% 각각 줄었다. 교육용의 경우 수업일수 감소로 12.4% 줄었다.
반면 산업용은 조업일수 감소에도
민주당 전정희 의원은 11일 국회 임시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산업부 기술 감독을 위해 대통령 직속 에너지안전규제위원회 설치를 주장했다.
전 의원은‘전력난 원인과 대책’에 관한 대정부질의를 통해 원자력, 전력, 가스 등 에너지 안전과 관련한 규제기능을 통합해 에너지안전규제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해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전력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0.7% 증가한 419억kWh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력판매량은 한국전력공사와 소비자 간 소매거래량이다.
산업용은 조업일수 증가와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수출증가(7.1%)의 영향으로 철강, 화학제품 등의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4.4% 늘었다. 철강(9.8%), 화학제품(11.6%), 기계장비(3.
겨울철 전력수급을 위해 정지중인 3기 원전의 재가동이 추진된다. 선택형 피크요금제가 확대되고 공공기관 18도 이하 난방 준수가 추진되는 반면 대형건물에 대한 난방온도는 20도 미만 제한 규제를 자율 권장사항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대책'을 국가정채조정회의를 거쳐 19일 발표했다.
정부는 제어
고장 원전의 가동이 재개함에 따라 이번 주 전력수급 상황이 안정을 유지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2주차 전력수급상황이 예비력 700만∼900만㎾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8일 내다봤다. 원전 재가동 등으로 지난주보다 공급능력이 크게 증가해 8050만∼8200만㎾대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원전 고리 1호기는 5일, 한빛 3호기는 8일부터 각각 발전을 재
고리 1호기가 갑자기 멈춰선 데 이어 예방정비중이던 한빛4호기에서도 결함이 발견돼 올겨울에도 또다시 전력대란이 찾아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이날 새벽 1시 18분께 발전이 정지됐고, 예방정비중이던 한빛4호기에서도 결함이 나타나 가동을 멈췄다고 밝혔
때이른 강추위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2기가 연달아 문제를 일으키면서 올겨울에도 전력대란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원자력발전소인 고리 1호기(설비용량 58만㎾급)가 이날 새벽 1시 18분께 발전 정지했다고 밝혔다.
고리 1호기는 올 들어 176일간 계획예방정비를
철강, 반도체, 자동차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수출호조로 10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같은달보다 5.2%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전력판매량이 369억6500만㎾h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니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4월 이후 6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용도별로는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전
전력거래소가 2011년 9·15정전사고의 책임을 급전원들에게 전가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전력거래소 측은 즉각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정희 의원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9·15 순환단전 당시 4명의 급전원들에게 정직 3개월, 감봉 3개월, 견책 등의 징계조치를 내린 것
불량케이블 문제로 신고리원전 3·4호기 준공이 연기되는 등 내년 정부 전력정책도 원전비리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 당장 내년 비상수급조절부문 예산이 약 2000억원 감소한 상황에서 돌아오는 여름철 전력난 대응에 차질이 우려된다. 여기에 원전을 수출한 UAE에 대한 위약금 지급 문제, 밀양송전탑 논란도 정부의 고민거리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력 수급 경보
이틀 연속 전력 수급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한빛 원전6호기(100만㎾급)가 고장 정지로 전력수급에 공백이 생긴 탓이다.
전력거래소는 22일 오후 1시37분부로 순간 전력공급 예비력이 350만㎾ 밑으로 떨어져 전력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올해 관심 단계 발령은 지난 6월5일과 8월9일, 8월21에 이어 세 번째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가 고장으로 멈춰 서 22일에도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예기치 못한 원자력발전소 중단사고가 반복되면서 9월 전력대란 우려도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상시 수급대책을 시행할 경우의 최대 전력수요가 7400만㎾에 달하고 최저예비력이 327만㎾까지 떨어져 전력수급경보 2단계인 ‘관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1일 오후 원자력발전소 1기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해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전력당국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수요자원시장 개설, 석탄화력발전 최대출력, 공공기관 비상발전기 가동 등 비상수급조치를 총동원하는 중이다.
설비용량 100만㎾급인 원전 한빛 6호기는 이날 오후 2시44분께 원인을 알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가 21일 오후 2시44분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정지했다.
이에 따라 450만㎾대를 유지하던 예비전력이 오후 3시 현재 369만㎾까지 급격히 떨어졌다.
현재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력 400만∼500만㎾)가 발령된 상황에서 100만㎾급 원전 1기가 멈춰 섬에 따라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현
원자력발전소 한빛 6호기(설비용량 100만㎾)가 21일 오후 2시44분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돌발 정지했다.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전력수급경보 ‘준비’(예비력 400만∼500만㎾)가 발령된 가운데 100만㎾급 원전 1기가 멈춰 섬에 따라 전력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450만㎾대를 유지하던 예비전력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369만㎾까지
무더위 기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19일 피크시간대 전력수요가 여름철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순간 최대전력수요가 7천498만kW를 기록, 기존 여름철 최고 기록인 작년 8월 6일의 7천490만kW를 넘어섰다.
이 시간대 평균 최대전력수요도
12∼13일 최악의 전력위기를 가까스로 넘긴 가운데 마지막 고비인 14일에도 쉽지 않은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피크시간대인 오후 2∼3시 절전규제, 산업체 조업조정 등 상시 수급대책 시행 후 기준으로 최대전력수요가 7천410만kW에 달하고 예비력이 382만kW까지 떨어져 수급경보 3단계인 '관심'이 발령될 것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