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강남 지역 자산관리(WM) 영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압구정금융센터'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압구정금융센터는 압구정역 인근 신운빌딩 3층에 자리 잡았다. 금융투자 상담뿐만 아니라 와인과 인문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 라운지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객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백준 교보증권 압구정금융센터장은 "고객 접근성과 상담
도카이도쿄파이낸셜그룹, 30일 이사회서 매각 결의 예정스마트폰 기반 증권사 인수로 日 시장 진출…젊은 투자자 공략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일본 온라인 증권사 치어증권(CHEER증권) 인수를 추진한다. 스마트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를 앞세워 일본 금융시장에 진출하고 젊은 투자자층을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비
오카산그룹 산하 산코증권 지분 100% 인수총 1006억원 실탄 투입해 일본 본토 공략거래 마치면 해외 진출국 11→12개국 확대글로벌 자기자본 6.3조·인력 5300명 진용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영토를 12개국으로 넓힌다. 인도에 이어 일본 리테일 시장까지 파고들며 글로벌 개인투자자들을 겨냥한 '한국판 로빈후드' 도약에 속
GA채널·보장성보험 확대에 보험손익 성장⋯수익구조 개선민영 주택연금 출시·요양 자회사 설립⋯신성장동력 확보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주요 보험사 수장들의 거취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쌓은 실적과 수익성, 신사업 성과는 연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지만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여기에 각 회사의 인사 관행과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을 선임했다. 내년 5월 LA 노선 취항을 목표로 현지 운항과 영업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6일 파라타항공에 따르면 김 지점장은 20년 이상 항공업계에서 근무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프레미아 등을 거쳤으며, 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 초대
KBW 기간 기관 명시 행사 증가…국내 금융사와 교류 확대
비트고·문페이 법인 설립·신고 추진…OKX는 코인원 투자
이달 기술 협력 잇따라 공개…결제·수탁·토큰화 사업 준비
미신고 가상자산 영업에 대한 차단이 강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코인 기업들이 신고·투자·협력 등 방식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구체화한다. 법인 설립과 사업자 신고, 국내 거래소 투자에 이
디지털 손보사 넘어 종합 손보 체제로…업계 7위권 외형 확보상반기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35%…보험 부문은 7.2%에 그쳐334만 고객·보험계약마진 2.2조 확보…자본 확충·수익성 개선 과제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손해보험 사업을 단숨에 주력 사업으로 키울 발판을 마련했다. 자산 규모가 기존 신한EZ손해보험의 40배에
롯데손보 인수해 비은행 사업 재편…그룹 수익구조 다변화인도네시아 사업 지배구조 일원화로 경영 효율·시너지 제고공격적 투자·사업 재편 결단…미래 성장동력 확보 가속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국내외에서 동시에 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6933억원을 투입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현지 금융지주회사를 출범시켰다. 국내에서는
롯데손보 지분 77.04% 인수계약 체결…잔여 지분 추가 확보 추진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 추진…334만 고객 기반으로 수익성 제고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한다. 향후 잔여 지분을 추가 확보하고 신한EZ손해보험과 통합해 비은행 부문의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지주는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보유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0
대규모 금전피해·핵심서비스 중단 제한적…2차 피해·제재·고객이탈은 변수
금융권에서 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개별 금융회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와 손해배상, 영업제한으로 이어질 경우 수익성과 영업기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8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신한
현대차증권이 10월 중 차세대 시스템 전환을 완료하고 대고객 채널을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달 단행한 조직개편에 이어 핵심 IT 인프라 혁신을 매듭지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6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10월 가동을 목표로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막바지 담금질 과정을 진행
A320·A330 각각 3대 체제…노선별 탄력 배치중국 운수권 추가 확보…인천·양양 거점으로 노선망 확대내년 LA 취항 추진…중국 넘어 장거리 시장까지 공략
파라타항공이 여섯 번째 항공기를 추가하며 국제선 확장과 기단 운용 효율화에 속도를 낸다. A320과 A330을 각각 3대씩 갖춰 노선별 수요에 따라 기재를 탄력적으로 배치하고, 중국에 이어 미국까지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 진출⋯현지 9개 지점·출장소 운영현지 고객 비중 73%⋯최근 3년 영업수익 연평균 24% 증가정진완 행장 “우리 기업 성장 돕고 금융산업 발전에 힘 보탤 것”
우리은행이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지 30년을 맞았다. 현지 고객 비중을 73%까지 늘린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과 QR 결제 사업을 강화해 현지 영업
산책길에 한 집 건너 자리 잡은 삼겹살집 두 곳이 있다. 파는 음식도 같고 불과 몇 걸음 떨어져 있지만 저녁 시간 풍경은 꽤 다르다. 한쪽은 지나칠 때마다 손님이 눈에 띄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좀처럼 손님을 보기 어렵다. 하루쯤은 우연이겠거니 했지만 며칠이 지나고 몇 주가 지나도 풍경은 비슷했다.
두 가게의 매출을 합쳐 지난해보다 늘었다면 이 골목의 삼겹
AI·오피스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폴라리스오피스가 사내에서 개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한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용 AI 개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폴라리스클라우드와 폴라리스AI핸디 등 계열사의 클라우드·그룹웨어 역량을 결합해 기업 고객의 AI 전환(AX) 수요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신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자체 개발한 바이
4년간 106억 투입해 지분 15.4% 확보…창업주 회사 우신산업 제치고 1대 주주 등극상장사 가치 키워 우신산업 합병·배당 창구 포석 관측…지분 공시는 ‘단순투자’ 약식 유지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증여세 부담에 정공법만으로는 경영권
취임 2년 차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기업금융과 외환, 자본건전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우리은행의 체질을 바꾸고 있다. 생산적금융을 현장 영업에 뿌리내리는 한편 현물환 거래량 1위에 올랐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5%대로 끌어올렸다. 내부통제와 금융사기 예방 체계까지 고도화하면서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임기 마지막 해에 접어든
코어라인소프트는 일본 의약품 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흉부 CT에서 폐결절을 찾아 의료진의 판독을 보조하는 ‘AVIEW Lung Nodule CAD’를 허가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본에서 PMDA 승인을 받은 CT 기반 폐결절 CAD 가운데 한국에서 개발된 제품으로는 첫 사례이며 글로벌 기준 네 번째다.
이번 승인으로 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 3일 대전본부에서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교육, 컨설팅)의 우수사례와 소상공인 민·관협업교육(‘네이버’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과정)의 우수 교육생을 발굴하고, 사업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소진공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5
코인원 점유율 6%로 반등, 코빗은 1% 미만 정체업비트 상장 확대와 실명계좌 재계약, 빗썸은 2028년 상장 준비해외 거래소 순유출 5600억원, 과세∙입법 지연에 시장 구조 제약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경쟁 구도가 단순 거래량을 넘어 수수료 인하, 신규 자산 상장, 금융사 협업, 실명계좌 제휴 안정성 확보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거래소별 대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