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된 가운데서도 최상위권에서는 예년과 다름없는 소신 지원 흐름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31일 각 대학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3개 대학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4.11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4.27대 1보
[2026 정시] 불영어·사탐런 변수 속 정시 6만9331명…29일부터 원서 접수
정시 인원 소폭 감소…경쟁률 오를 듯
수도권 비중 34.6%…주요 대학 40%
모집군·영어·탐구 선택이 당락 좌우
2026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어 난이도 상승과 ‘사탐런’(이과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산 등
SKY 자연계열 영어 작년 1.7등급 → 올해 2.6등급SKY 인문계열 지원자는 1.8등급으로 전년과 동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자연계열 상위권 학생들이 특히 타격을 입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이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직후 정시 지원 5만6860건을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 속에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10일 사임했다.
오 원장은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와 관련해 영어 영역의 출제가 절대평가 취지에 부합하지 못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입시에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평가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과 관련해 “1등급 비율이 너무 낮게 나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지만 영어 평가 방식을 (절대평가에서 상대평가로) 전환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어가 매우 어렵게 출제되면서 오히려 절대평가가 사교육 팽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영어 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절대평가임에도 1등급 비율이 3%대로 추락하며 평가원 내부에서도 난도 조절 실패를 인정한 것이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채점 결과 브리핑에서 “영어영역은 교육과정의 학습 정도를 평
13일 실시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오후 세종시 교육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EBS 현장교사단 소속 김예령 대원외고 교사는 “영어는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게, 9월 모평과는 비슷하게 출제됐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계 “1등급 비율 7~8% 적정 수준”"수시 최저 전략 등 이전과는 달라져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응시율도 60%에 달해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심화되고 영어 1등급이 20%에 육박하면서 수험생들의 혼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수능 가늠자인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가 발표됐으나 수능최저학력기준(등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6월 모평 채점 결과영어 1등급 '1.47%'…“가장 어려웠다”
6월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가 난이도 조절을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9월 모평 때는 절대평가 취지에 맞게 난이도를 출제하겠다고 직접 입장을 내놨다.
1일 오 평가원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6월 모
국·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 11점→2점…영어 1등급 급감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된 첫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보다 어려워지고 수학은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난이도는 급등해 1등급 수험생 비율이 9월 모의평가 기준 2018학년도 영어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 난이도의 평이 엇갈렸다. 현직 교사들은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고 분석한 반면, 입시업체들은 “당시와 마찬가지로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3학년도 수능 영어의 경우 지난해보다 다소 쉽고 (2023학년도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9월 모의평가에서 쉽게 출제됐던 영어영역의 난이도가 얼마나 상승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실제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 영어시험 난이도는 매년 들쭉날쭉했다. 재작년인 2021학년도 수능에선 영어 1등급이 12.66%나 됐지만 작년에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선 6.25%로 대폭
입시업계는 2018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이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됐다는 평이다. 작년 수능과 비슷했거나 더 쉬웠다는 반응이 나온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수능 영어에 대해 “고도의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은 출제되지 않았다”며 “수능 영어 영역은 대체로 평이했다”고 23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독해 문
수능이 끝난 후 대학 논술고사, 면접, 적성고사, 고3 재학생이면 학교에 따라 치르는 2학기 기말고사가 시작된다.
종로학원은 "수능 후 실시되는 대학별 고사에 응시할 것인지 정시 지원 대학선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하기 위해선 수능을 마친 뒤 원점수와 예상 등급 기준으로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자신의 성적에 대한 객관적인 위치 파악이 중요하다"고 2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 영역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카이에듀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2016학년도 수능과 비슷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에듀에 따르면 3교시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고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대의 파악 문제의 유형에서 제목 추론 2문항이 출제돼 난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영역이 전체적으로 상위권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수능 3교시 시험이 끝난 뒤인 오후 5시4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유성호 숭덕여고 교사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다”며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문항이 2~3문항 나왔다”고 말했다.
영어 영역의 EBS 교재·강의 연계율은 73.3%다. 평
수능 영어가 백분위에서 절대평가제로 대폭 바뀐다. 백분위 기준 상위 4%까지 1등급, 11% 2등급, 23% 3등급, 40% 4등급으로 나누던 기존의 등급 방식이,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70점 이상 3등급, 60점 이상 4등급으로 정하는 절대평가제로 변경된다.
16학년도 수능은 1등급 커트라인이 94점이었고, 2등급은 88점이었다
수능 영어, 수학능력시험, 수능
13일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영역이 수능 역사상 가장 쉽게 출제됐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물수능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교육계에서는 수학과 국어 영역에서 당락이 갈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만점자 비율도 역대 최다로 예상된다.
수능 영어는 정부의 출제 방침에 따라 EBS와의 연계 수준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