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수심 측정기, 과학 어군 탐지기, 자동 해상 기상 관측장치 등 첨단장비를 탑재한 수산과학조사선이 동중국해에서 정밀 해양조사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30일 삼원중공업 군산공장에서 기존 탐구3호를 대체할 수산과학조사선 ‘신형 탐구3호’의 진수식을 개최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해역의 수산자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12년 8월 ‘수산자원조사
제주신라호텔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제주 지역 예술인 지원에 나선다.
제주신라호텔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6층 한라홀 로비에서 ‘서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고 지역사회 예술인들이 고객들과 직접 교류하며 자신들의 수공예품을 알릴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제주에서 개인 공
올해부터 드론을 활용해 불법어업 지도 단속, 해양오염 감시, 해양생태 모니터링, 항행안전시설 점검, 항만시설 감시 등에 나선다.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까지 해양분야 공공드론을 240대 띄운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24일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해양수산 분야에 드론 활용을 확대하고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내용을 담은 ‘해양수산 분야 드론 활
정부가 해양 플라스틱을 2030년까지 현재의 50%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폐어구·폐부표 회수 시 보증금을 되돌려 주는 어구ㆍ부표 보증금 제도 시행, 해양쓰레기 전처리시설 권역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3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79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
주말 낮 최고 기온이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폭염이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낮에는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6도, 낮 최고기온은 25∼35도로 예보됐다. 특히 부산 등 일부 지역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며 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탈모를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탈모는 남성에게 생길 수 있는 질환이라는 편견이 있었지만, 현대사회에서 여성탈모환자는 전체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커졌다.
대부분의 탈모환자는 피에 열이 많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여성탈모환자는 쉽게 피로해지고, 손발이 차거나 소화기능이 저하돼 있다. 이는 전반적으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하노이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이 속보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외신들은 이들의 건강상태에 대해 외신들은 건강하고 컨디션이 좋아보인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두 정상 다 비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만큼 고령인 트럼프 대통령은 ‘심장병’을, 30대인 김정
설 연휴 동안 장시간 운전과 가사로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온천만큼 좋은 것도 없다. 특히 경기도 온천은 천연 온천수로 수질이 좋고 무기질 함유량이 많아 뜨거운 물 속에서 피로를 풀기 좋다.
여기에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밥을 먹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들이까지 겸비하면 금상첨화다. 경기관광공사가 온 가족의 나들이 코스로 적당한 도내 온천 여행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을 분비한다. 땀이 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과도하게 분비된다면 다한증일 가능성이 있다.
다한증이란, 체온을 조절하는 데 필요 이상으로 땀이 분비되는 질환으로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크게 국소다한증과 전신다한증으로 나눌 수 있다.
만약 손다한증을 앓고 있다면 손에서
자체 염분만으로 간…SW 개발자로 일하며 얻은 당뇨병 치료
소비자 입맛 설득 틈새시장 개척, 5년새 연매출 7억 기업으로
“야생초로 담근 유산균 저염 김치 덕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소비자들도 식물성 유산균의 효능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치업체 ‘야생초’의 남우영(45) 대표는 김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했다. 5년 전 김치 사업을 시작한
제12회 장보고 대상 대통령상의 영예는 천일염의 선진화에 힘써 온 태평염전 손일선 회장에게 돌아갔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오전 11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제12회 장보고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장보고 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해양수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거둔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
“액체비료(이하 액비)를 뿌리니까 소 먹이인 조사료 수확량이 화학비료만 썼을 때보다 3분의 1가량 늘었고 튼튼한 소 새끼도 많이 생겼다.” 12일 영농법인 해남자연순환농업센터의 조사료 액비 살포장에서 만난 한 농민은 액비의 우수성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삼겹살 소비량은 세계 최고다. 국내 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1년에 육류를 1인당
새만금에 2026년까지 국립수목원이 조성된다.
산림청은 8일 전라북도 김제시 광활면에서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물, 토목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전라북도, 김제시 등 유관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적정수종 도입방안과 조풍(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는 바
민주평화당은 30일 "새만금을 태양광 발전의 메카로 만들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평화당은 이날 '새만금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애초의 개발계획이 훼손되지 않도록 태양광 발전사업을 대폭 축소해 최소한으로 추진하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평화당은 "새만금을 태양광 발전 패널로 뒤덮는 것은 전북 발전에 전혀 도움
샘표식품이 소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간장 시장에 염도를 낮춘 신제품을 출시해 정면 승부를 건다.
지난 70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온 간장 명가 샘표는 새 브랜드 ‘새미네 부엌’을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랜드 네이밍은 ‘샘(표)이네 부엌’에서 착안했으며 누구나 즐겁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
“어느 것 하나 맛없는 제품이 없죠.”
판매하는 것 중 가장 애용하는 제품을 묻자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34)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을 썼다. 형식적일 수 있는 답변이지만 헬스트레이너 출신으로 누구보다 닭가슴살을 많이 먹어온 소비자의 언어인 만큼 고개가 끄덕여졌다.
김 대표는 “굳이 하나를 꼽자면 최근 출시한 ‘닭가슴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시 유성구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태평양 5개 섬나라의 물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10~27일까지 ‘태평양 도서국 수자원 개발 및 관리’ 연수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수에 참여하는 5개국은 사모아, 키리바시, 통가, 팔라우, 피지다. 연수생은 총 12명이다.
이들 국가는 강수량은 풍부하지만 제한된 물관리 시설
배달앱 ‘배달의민족’과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원들의 근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올여름 주문 폭증과 무더위 등 근무 여건 악화에 따른 오토바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와 함께 ‘민트라이더 시즌4’를 실시한다. 민트라이더는 배달의
화성 남극의 빙하 아래 거대한 호수가 발견됐다. 화성이 이달 말 15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가운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 중 하나가 나타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립천체물리연구소(INAF) 연구진은 화성 남극을 덮고 있는 얼음층인 극관의 1.5km 아래에
일 년 중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에 일본도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열도는 이날 계속 광범위한 고기압에 덮여 수은주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29분께 도쿄도(東京都) 오메(靑梅)시는 기온이 섭씨 40.8도로 관측됐다. 도쿄도에서 기온이 40도를 넘은 것은 일본 기상청 관